출처: https://v.daum.net/v/20241014154201295
‘무료 나눔’ 냉동고서 사람 머리·손 나왔다… 19년 전 실종된 美소녀 시신
미국 한 주택의 오래된 냉동고에서 19년 전 실종 당시 16세였던 소녀의 시신 일부가 발견되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주 서부 메사 카운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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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 주택의 오래된 냉동고에서 19년 전 실종 당시 16세였던 소녀의
시신 일부가 발견되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DNA 검사를 통해 아만다 오버스트리트라는
소녀의 시신 일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근 거래된 주택의 새 주인은 냉동고 무료 나눔을 했고,
이것을 가지러 집에 온 사람이 냉동고를 열었다가 유해를 발견했다.
오버스트리트를 기억하는 한 이웃은 지역 매체 KJCT에
“어린 소녀일 때 학교에 가던 그를 봤던 게 마지막이었다”고 회상했다.
첫댓글 헐... 19년 동안ㅜㅜ
미친
범인도 넣어놓고 잊어버렸나봐;; 미친놈 빨리재기해라
엥...???
전 주인의 딸?
와 ㅁㅊ
헐 가족이 그랫나보네 아이고.
부모가 죽였나.. 미친
첫댓글 헐... 19년 동안ㅜㅜ
미친
범인도 넣어놓고 잊어버렸나봐;; 미친놈 빨리재기해라
엥...???
전 주인의 딸?
와 ㅁㅊ
헐 가족이 그랫나보네 아이고.
부모가 죽였나..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