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훈 실장 00:07 오랜만입니다. 저 조성훈입니다. 뭘 이렇게 이렇게 기사를 쓰셔서 또 몰라
장형우 기자 00:19 부장이 주가 관련해서 뭐 이래저래 쓰라 해가지고
조성훈 실장 00:22 근데 이 팩트가 조금 틀린 것들이 있어가지고 어떤 거 어떤 거 말씀하 일본에서 102만 장 팔렸다는 거 있잖아요. 이게 전체에서 팔린 건데
장형우 기자 00:40 전체 팔린 거
조성훈 실장 00:42 일본에서는 판매가 그렇게 많이 안 돼가지고 그것도 그렇고 일본에서 사실은 성적이 일본 무대 데뷔 데뷔 성공 아니 몰라요. 데뷔를 잘 하긴 했는데 일본 초동이 판매가 이렇게 많이 안 됐어요. 사실은 그래서 우리가 지금 밖에 우리가 또 이걸 사실은 뉴진스가 우리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민희진 대표와의 분쟁과 이걸 떠나서 뉴진스가 잘 되는 건 우리가 홍보해야 되는 건 분명히 맞고 한데 팩트는 또 바로잡아야 되니까 그냥 일본 현지에서도
장형우 기자 01:34 빼면 되겠네. 기사에서
조성훈 실장 01:35 일본에서 그렇게 많이 팔린 게 아니어서 생각보다는 좀 좀 못해서 그런 부분은 바로잡아야 될 것 같고
왜 멀티레이블 왜 만들었냐면 방 의장이 모든 것을 다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말고 레이블 자체를 독자적으로 크리에이티비티나 경영이나 하라고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거든요. 거기 본인이 본인들이 빌리프랩 밑에 있는 ... 라는 그룹이 짝퉁 뉴진스 이런 식으로 비판받고 하니까 그 아티스트들이 너무 멘탈이 완전히 나간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그분들이 결국은 아티스트들 그리고 팬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이제 그 소송을 한 거예요. 쏘스도 마찬가지로 쏘스 뮤직도 .... 분들이 지금 거의 멘탈이 많이 나가 있어요. 회사에 어느 기업에 자회사 바지 사장이 회사 먹으려고 주인 허락도 없이 회사 먹 먹고 그 안에 설비를 데리고 나가요. 지가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했다고 반도체 들고 나가면 그게 그게 용인이 됩니까?
조성훈 실장 02:46 이 뉴진스 짝퉁이라는 증거가 하나도 안 나왔어 없어요. 업계에서도 그렇게 보지도 않아요. 원래 다른 그룹이라고 봐요. 스타일도 완전히 달라요. 조금 저희 입장 요거는 아직 입장을 지금 저희가 적지는 않았는데 그거는 조금 반영을 해 주시면 좋겠어요. 이게 좀 주가는 사실은 지금 주가는 다른 주식들도 다 많이 빠져가지고 전체적으로 저희가 이 사건 때문에 주가가 좀 빠진 건 있어요. 근데 오늘 빠진 거는 좀 다른 이유 같지는 않고 전체적으로 주가가 좀 다들 다들 6%씩 빠져가지고 다들 그래서 또 그런 거니까 좀 그렇게 이해를 해 주셔야 되고 이 기사에 대해서 내가 그냥 나도 기자생활 20년 이상 해야 돼 모르겠어. 근데 제가 이거 고치기도 사실 쉽지 않고 솔직히 그래서 지금 우리 입장을 좀 어쨌든 입장을 좀 넣을 수는 있어 있겠으나 그게 뭐 큰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조성훈 실장 03:55 소소한 ?? 고치고 그건 그거대로 제가 요청을 좀 드릴 텐데 그 별개로 부장님 마음을 조금 좀 다독이는 돌릴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좀 필요할 것 같아서 그 얘기한 거 아니에요 지금 아니 안 그러면 계속 또 자세하게 계속 써야 될 거 아니야 또 그래서 그래요. 하여튼 제가 그러면 일단 이거 좀 의견 저희가 좀 기사에서 좀 팩트 좀 잘못된 부분 이거는 요청드리고 저희 입장 같은 것들은 좀 말씀드릴게요. 그리고 주 부장님하고 한 번쯤 제가 박 부사장(박태희 CCO?) 오면은 그 부장님은 날 되게 좋아하시는 것 같던데 그거 뭐지
장형우 기자 04:44 저는 그건 의견을 내고 싶다. 그거는 방시혁 의장 의장께서 고민하고 있다. 이 정도만 메시지를 내도
조성훈 실장 04:58 고민하고 있다.
장형우 기자 05:00 그리고 민희진의 화해 제안에 대해서 고민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
조성훈 실장 05:06 근데 우리가 침묵도 하나의 의견이에요. 그래 고민하고 있다면 그걸 가지고 그 말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다는 거는 이거를 화해를 이제 수락하겠구나라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렇죠 또 그 반대로 말만 고민하고 시늉만 하는구나라고 해석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또 이게 여러 갈래로 이제 답이 확 뚜렷하지 않은 한에서는 여러 가지 해석이 돼요. 그래서 그래서 우리가 침묵으로 답을 하는 거예요. 침묵도 또 다른 의사표현의 방식이어서
장형우 기자 05:44 실제로는 고민하고 생각을 하고 계실 거 아니에요 그죠?
조성훈 실장 05:47 아닌가 난 그건 그거는 이제 이 상황을 좀 더 봐야 돼.
장형우 기자 05:53 아니 왜냐하면 저번에 언뜻 보니까 기사나 이런 거 보니까 민희진 씨나 방시혁 의장이 우리 서로 카톡도 하고 했던 사이인 것 같던데
조성훈 실장 06:05 근데 솔직히 솔직히 말해 민희진하고 방시혁 의장하고 다이다이 치를 짬밥이냐? 이게 절대 아니잖아. 아니 삼성 이재용하고 삼성 계열사 사장하고 바지 사장하고 왜 같이 놀아 그렇지 그건 말이 안 되는 얘기죠. 방시혁 회장이 그래도 지금 우리나라에서 10대 저보고 재벌 대기업 총수잖아요. 총수 됐잖아요. 그렇죠 총수가 왜 그걸 하냐고 그렇게 그러면 민희진 몸값 띄워주는 일밖에 안 된다고 그거는 그리고 그 민희진은 지은 죄가 많아. 솔직히 우리끼리 하는 얘기지만 지은 죄가 많아. 하여튼 장 차장님께 이게 장 차장님도 곤혹스러운 것 같고 저도 좀 곤혹스럽고 당혹스럽고 그래서 제가 아마 오시면은 박 부사장 오시면은 좀 본부장님 한 번 더 찾아뵙고 같이 방법을 좀 찾아보고 그건 별개로 하고 인사 좀 수정 요청 좀 드릴게요. 일부 저희 멘트들하고 그거 좀 반영 좀 부탁드릴게요.
장형우 기자 07:08 예 알겠습니다.
조성훈 실장 07:09 그래요. 예 고마워요. 그리고 날 잡아서 빨리 우리도 봐요. 안 되겠다. 빨리 포섭 해놔야지. 힘들다.
첫댓글 하이브의 현실인식
방시혁=이재용
하이브= 삼성
민희진=자회사 사장. 바지사장
아티스트=반도체, 생산설비
표절증거 없다-> 최근 표절증거 또나옴
정말 처참한 현실인식이다
대기업총ㅋㅋㅋ숰ㅋㅋㅋㅋㅋ 과즙이랑 노는 총수가 어딨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이재용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스랑 빌리프랩 아티스트 멘탈갈려서 위로차 소송한거라고? ㅋㅋ 참… 소속 연옌 욕먹이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싶네.. 아일릿 르세라핌 좋아하진 않지만 불쌍하다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담당자 얼른 잘라서 꼬리자르기 해라ㅋㅋㅋㅋㅋㅋ 뭐냐 저게
이정도면 이재용이 고소를 들어가야….
어느 대기업 총수가 BJ랑 식사를 해
자의식과잉 뒤져 시발
개젔들 역겨워
총수..ㅠㅋㅋㅋㅋ
대단한 척 그만혀,,,,,
자의식 과잉 미친놈아 ㅋㅋ케켘ㅋㅋㅋ
이재용이 고소해야겟놐ㅋㅋ
이재용이 고소해도 할 말 없다 이 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