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JB
체질인데 ... ㅋㅋㅋ 아무리 먹어도 찌지도 않고 몸 무거운 느낌도 뭔지 모름..... 몸무게 관심도없움 오히려 주변에서 맨날 40키로는 나가냐고 존나 호들갑 떰 존나 넘는디
주변평가로 오히려 살찌려는 강박이 생기던데.. 마른사람한테 무례한 사람들 진짜 많아
나도 저렇긴해..
전혀
공감 애초에 쪄서 빼는거보다 안 찌는게 베스트고 나아ㅠ
일반화뭐지 나도일반화하자면진짜개말라는 마름의고통이뭔지 잘알기에 찐거안뺌 뭘입어도 개초라한핏되고 트레이닝고무바지도 커서못입고 살이없어서 뼈아파서 바닥에못누음
ㄹㅇ 체질상 키빼몸 120으로 살았는데 약부작용으로 살쪄서 정상체중 되니까 강박적으로 살빼는데 집착하게 됨
칭찬이랍시고 말랐다 날씬하다 이쁘다 공부잘한다 등 이런 말 듣고 그냥 넘기면 좋을텐데 칭찬받고싶어서 사랑받고싶어서 거기에 스스로 얽매이게 되는듯
전혀…체질임 먹을때 스트레스 받아본 적 한번도 없음,,가족 전체가 이래모든 마른 사람을 강박증 환자처럼 일반화해놨길래 나도 걍 솔직하게 씀
사바사같은데마른사람이면 정병있길바라는것처럼보임..;
주변 사람들이 더 내 몸에 관심많던데ㅋㅋㅋ난 아무생각 없었는데 바로 너 살쪘나? 이러고 빠지면 또 더 말랐다고 호들갑 오지고 그냥 남 몸에 신경꺼 쫌 마른애들이 더 강박있던데 ㅇㅈㄹ 분석 그만하고 지 몸이나 관심갖길
아니던데 오히려 찔려고 먹어도 보고 운동도 하고 노력하던 사람도 있었음.. 그것도 힘들어보이던데 이 글 보니까 말라도 여러방면으로 힘들게하네 사람들이..ㅋㅋㅋㅋ 진짜 정병걸리겠다
전혀.. 내가 살쪘는지말랐는지 관심도없음 어차피 안찌고 살찌는거 두렵지도않음 어떤기분인지몰라서 ㅋㅋ
ㅁㅈ..ㅠ 그래서 살 찌고 스트레스 받음
그냥 많이 먹으면 바로 체해서 적당히 먹으니까 유지됨..
전혀 아닌데. 걍 체질
강박...요새는 더 하겠다
오 댓글중에 피부 공감
모태마름인 애들은 몸무게를 아예 안재던데 걍 자기 몸무게를 모름
나도저래ㅠ.ㅠ 임신중인데도 강박생김
사회가 만든 강박임 ㄹㅇ .. ㅠㅠ내가 신경 안쓰고싶어도 좀 마르면 나에 대해 이야기할 때 날씬하다 그런 이야기만 해주잖아 ㅜㅜ..
헐 근데 나도 저럼…ㅠ 어렸을때부터 진짜 개말라였는데 오히려 그때는 몸무게 아예 안쟀는데 어느순간에 갑자기 살이 훅쪄서 다시 뺀 이후로 강박생김… 말라인데도 본문처럼 몸무게정해놓고 계속 관리하고..
저런... 걍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니까 1키로도 안되는 오차만 생기던데 하암ㅎ
저거는 다이어트해서 말라진애들이 저러겠지 체질마름들이 더많을거같은데 (당연함 다이어트 마름으로 체질마름만큼 유지하기 쉽지않음) 체질마름들은 걍 신경도 안씀... 막먹어도 안찌니까 오히려 많이먹으면 배탈나서 살빠지던데
아님 걍 많이 먹어도 안찜
모태마름일때 아예 관리 이런 생각을 안함 찌질 않는데 왜 생각하겠냐구요
아님.. 좀만 과식하면 바로 체하고..
많이먹는다 과식한다 하는데 진짜로 많이먹는걸 본적이 없긴함... 근데 본인은 진심으로 많이먹는다 생각하고 양을 더 줄이더라 속 불편하다고
아니 그냥 먹어도 안먹어도 그냥! 살 안찐다고 졸라 관심많네ㅠㅠ 그냥 많이 안먹어서, 강박있어서살안찐다고 대리위로하는건지?
엥 전혀.. 존나 찌고싶음
사람마다 다른건 맞는데, 여자들이 몸무게 강박있는 비율이 높다보니 마르고 찌고에 상관없이 다들 어느정도 강박이 있긴한듯...
에이 체질도 있겠지 근데 본인이 많이 먹는다고 착각(?) 하는건 많이 봄 내 기준 완전 쬐끔 먹는건데 자기 진짜 많이 먹는다고ㅋㅋㅋㅋ 각자 다른거지 모
전혀 하루 세끼 먹고 간식 먹고 야식 먹어도 안 찜 걍 유전
몸무게 사우나갈때만 재서 평소 몸무게 잘 모르는데 .... 저거는 그냥 다이어터 아님 ??
난 아인디... 저런 사람들도 있겠지 뭐 ㅋㅋㅋㅋㅋ 옛날엔 그런거 아니라고 박박 주장하고 다녔는데 나이먹으니까 저런 말에 반박하기도 귀찮음ㅋㅋㅋ
나는 체질같음 좀 많이 먹었을때 10-20키로 쪄봤는데 좀만 그렇게 살다보면 다시 돌아감
ㄹㅇ
근데 진짜 살찌기 쉬운사람은 저정도의 관리갖고는 안되니 포기하게 되는거지... 고도비만인 사람이 저만큼 한다고 비만 아니게 되는게 아니니까
저건 다이어터 강박이지 체질로 마른 사람들은 몸무게 잘 재지도 않음
그건 아닌데.... 한평생 마른 체질로 살아서생리때 1-2키로 부워도 몸이 무거워짐
ㄹㅇ 나 다이어트병원에서 일하는데 고도비만보다 마른-보통이 배로 많이 옴
평생 개말라인데 체중계도 없어서 일년에 한 번 건강검진 할 때만 몸무게 재고 대충 살아 걍
최저몸무게 강박은 있음.. 이 밑으로 내려가면 좆된다 하는..몸과 마음이 힘들때 항상 39키로 되는데 몸무게보고 그제서야 알아챔
글 보고 느낀건데 그래서 남 와모로 평가하는 말을 안 해야하는구나 생각이 들음
읭..,,, 종이인간으로 평생살면서 다이어트 해본적이없고 몸무게도 잘 안잼ㅋㅋㅋ몸이 무거워져서 덜 먹는다는 생각 자체를 안해봤는데 .. 걍 가족들이 전부 저체중임 남자 형제는 저체중으로 공익갔음ㅋㅋㅋ관리해서 마른사람도 있겠지만 걍 체질인 사람도 있음..,키 160후반인데 몸무게 44까지 빠져서 트레스탄 먹은적도 있는데 ㅋㅋㅋ
체질인데 ... ㅋㅋㅋ 아무리 먹어도 찌지도 않고 몸 무거운 느낌도 뭔지 모름..... 몸무게 관심도없움 오히려 주변에서 맨날 40키로는 나가냐고 존나 호들갑 떰 존나 넘는디
주변평가로 오히려 살찌려는 강박이 생기던데.. 마른사람한테 무례한 사람들 진짜 많아
나도 저렇긴해..
전혀
공감 애초에 쪄서 빼는거보다 안 찌는게 베스트고 나아ㅠ
일반화뭐지 나도일반화하자면
진짜개말라는 마름의고통이뭔지 잘알기에 찐거안뺌 뭘입어도 개초라한핏되고 트레이닝고무바지도 커서못입고 살이없어서 뼈아파서 바닥에못누음
ㄹㅇ 체질상 키빼몸 120으로 살았는데 약부작용으로 살쪄서 정상체중 되니까 강박적으로 살빼는데 집착하게 됨
칭찬이랍시고 말랐다 날씬하다 이쁘다 공부잘한다 등 이런 말 듣고 그냥 넘기면 좋을텐데 칭찬받고싶어서 사랑받고싶어서 거기에 스스로 얽매이게 되는듯
전혀…체질임
먹을때 스트레스 받아본 적 한번도 없음,,가족 전체가 이래
모든 마른 사람을 강박증 환자처럼 일반화해놨길래 나도 걍 솔직하게 씀
사바사같은데
마른사람이면 정병있길바라는것처럼보임..;
주변 사람들이 더 내 몸에 관심많던데ㅋㅋㅋ난 아무생각 없었는데 바로 너 살쪘나? 이러고 빠지면 또 더 말랐다고 호들갑 오지고 그냥 남 몸에 신경꺼 쫌 마른애들이 더 강박있던데 ㅇㅈㄹ 분석 그만하고 지 몸이나 관심갖길
아니던데 오히려 찔려고 먹어도 보고 운동도 하고 노력하던 사람도 있었음.. 그것도 힘들어보이던데 이 글 보니까 말라도 여러방면으로 힘들게하네 사람들이..ㅋㅋㅋㅋ 진짜 정병걸리겠다
전혀.. 내가 살쪘는지말랐는지 관심도없음 어차피 안찌고 살찌는거 두렵지도않음 어떤기분인지몰라서 ㅋㅋ
ㅁㅈ..ㅠ 그래서 살 찌고 스트레스 받음
그냥 많이 먹으면 바로 체해서 적당히 먹으니까 유지됨..
전혀 아닌데. 걍 체질
강박...요새는 더 하겠다
오 댓글중에 피부 공감
모태마름인 애들은 몸무게를 아예 안재던데 걍 자기 몸무게를 모름
나도저래ㅠ.ㅠ 임신중인데도 강박생김
사회가 만든 강박임 ㄹㅇ .. ㅠㅠ
내가 신경 안쓰고싶어도 좀 마르면 나에 대해 이야기할 때 날씬하다 그런 이야기만 해주잖아 ㅜㅜ..
헐 근데 나도 저럼…ㅠ 어렸을때부터 진짜 개말라였는데 오히려 그때는 몸무게 아예 안쟀는데 어느순간에 갑자기 살이 훅쪄서 다시 뺀 이후로 강박생김… 말라인데도 본문처럼 몸무게정해놓고 계속 관리하고..
저런... 걍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니까 1키로도 안되는 오차만 생기던데 하암ㅎ
저거는 다이어트해서 말라진애들이 저러겠지 체질마름들이 더많을거같은데 (당연함 다이어트 마름으로 체질마름만큼 유지하기 쉽지않음) 체질마름들은 걍 신경도 안씀... 막먹어도 안찌니까 오히려 많이먹으면 배탈나서 살빠지던데
아님 걍 많이 먹어도 안찜
모태마름일때 아예 관리 이런 생각을 안함 찌질 않는데 왜 생각하겠냐구요
아님.. 좀만 과식하면 바로 체하고..
많이먹는다 과식한다 하는데 진짜로 많이먹는걸 본적이 없긴함... 근데 본인은 진심으로 많이먹는다 생각하고 양을 더 줄이더라 속 불편하다고
아니 그냥 먹어도 안먹어도 그냥! 살 안찐다고 졸라 관심많네ㅠㅠ 그냥 많이 안먹어서, 강박있어서살안찐다고 대리위로하는건지?
엥 전혀.. 존나 찌고싶음
사람마다 다른건 맞는데, 여자들이 몸무게 강박있는 비율이 높다보니 마르고 찌고에 상관없이 다들 어느정도 강박이 있긴한듯...
에이 체질도 있겠지 근데 본인이 많이 먹는다고 착각(?) 하는건 많이 봄 내 기준 완전 쬐끔 먹는건데 자기 진짜 많이 먹는다고ㅋㅋㅋㅋ 각자 다른거지 모
전혀 하루 세끼 먹고 간식 먹고 야식 먹어도 안 찜 걍 유전
몸무게 사우나갈때만 재서 평소 몸무게 잘 모르는데 .... 저거는 그냥 다이어터 아님 ??
난 아인디... 저런 사람들도 있겠지 뭐 ㅋㅋㅋㅋㅋ 옛날엔 그런거 아니라고 박박 주장하고 다녔는데 나이먹으니까 저런 말에 반박하기도 귀찮음ㅋㅋㅋ
나는 체질같음 좀 많이 먹었을때 10-20키로 쪄봤는데 좀만 그렇게 살다보면 다시 돌아감
ㄹㅇ
근데 진짜 살찌기 쉬운사람은 저정도의 관리갖고는 안되니 포기하게 되는거지... 고도비만인 사람이 저만큼 한다고 비만 아니게 되는게 아니니까
저건 다이어터 강박이지
체질로 마른 사람들은 몸무게 잘 재지도 않음
그건 아닌데.... 한평생 마른 체질로 살아서
생리때 1-2키로 부워도 몸이 무거워짐
ㄹㅇ 나 다이어트병원에서 일하는데 고도비만보다 마른-보통이 배로 많이 옴
평생 개말라인데 체중계도 없어서 일년에 한 번 건강검진 할 때만 몸무게 재고 대충 살아 걍
최저몸무게 강박은 있음.. 이 밑으로 내려가면 좆된다 하는..
몸과 마음이 힘들때 항상 39키로 되는데 몸무게보고 그제서야 알아챔
글 보고 느낀건데 그래서 남 와모로 평가하는 말을 안 해야하는구나 생각이 들음
읭..,,, 종이인간으로 평생살면서 다이어트 해본적이없고 몸무게도 잘 안잼ㅋㅋㅋ몸이 무거워져서 덜 먹는다는 생각 자체를 안해봤는데 .. 걍 가족들이 전부 저체중임 남자 형제는 저체중으로 공익갔음ㅋㅋㅋ관리해서 마른사람도 있겠지만 걍 체질인 사람도 있음..,키 160후반인데 몸무게 44까지 빠져서 트레스탄 먹은적도 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