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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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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나 말랐는데 이 댓글 ㄹㅇ임
례뼙 추천 0 조회 47,907 24.10.14 18:44 댓글 2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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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5 07:11

    체질인데 ... ㅋㅋㅋ 아무리 먹어도 찌지도 않고 몸 무거운 느낌도 뭔지 모름..... 몸무게 관심도없움 오히려 주변에서 맨날 40키로는 나가냐고 존나 호들갑 떰 존나 넘는디

  • 24.10.15 07:18

    주변평가로 오히려 살찌려는 강박이 생기던데.. 마른사람한테 무례한 사람들 진짜 많아

  • 24.10.15 08:29

    나도 저렇긴해..

  • 24.10.15 08:32

    전혀

  • 24.10.15 08:33

    공감 애초에 쪄서 빼는거보다 안 찌는게 베스트고 나아ㅠ

  • 24.10.15 08:43

    일반화뭐지 나도일반화하자면
    진짜개말라는 마름의고통이뭔지 잘알기에 찐거안뺌 뭘입어도 개초라한핏되고 트레이닝고무바지도 커서못입고 살이없어서 뼈아파서 바닥에못누음

  • 24.10.15 08:56

    ㄹㅇ 체질상 키빼몸 120으로 살았는데 약부작용으로 살쪄서 정상체중 되니까 강박적으로 살빼는데 집착하게 됨

  • 24.10.15 09:07

    칭찬이랍시고 말랐다 날씬하다 이쁘다 공부잘한다 등 이런 말 듣고 그냥 넘기면 좋을텐데 칭찬받고싶어서 사랑받고싶어서 거기에 스스로 얽매이게 되는듯

  • 24.10.15 09:24

    전혀…체질임
    먹을때 스트레스 받아본 적 한번도 없음,,가족 전체가 이래
    모든 마른 사람을 강박증 환자처럼 일반화해놨길래 나도 걍 솔직하게 씀

  • 24.10.15 09:29

    사바사같은데

    마른사람이면 정병있길바라는것처럼보임..;

  • 24.10.15 09:48

    주변 사람들이 더 내 몸에 관심많던데ㅋㅋㅋ난 아무생각 없었는데 바로 너 살쪘나? 이러고 빠지면 또 더 말랐다고 호들갑 오지고 그냥 남 몸에 신경꺼 쫌 마른애들이 더 강박있던데 ㅇㅈㄹ 분석 그만하고 지 몸이나 관심갖길

  • 24.10.15 09:59

    아니던데 오히려 찔려고 먹어도 보고 운동도 하고 노력하던 사람도 있었음.. 그것도 힘들어보이던데 이 글 보니까 말라도 여러방면으로 힘들게하네 사람들이..ㅋㅋㅋㅋ 진짜 정병걸리겠다

  • 24.10.15 10:03

    전혀.. 내가 살쪘는지말랐는지 관심도없음 어차피 안찌고 살찌는거 두렵지도않음 어떤기분인지몰라서 ㅋㅋ

  • 24.10.15 10:04

    ㅁㅈ..ㅠ 그래서 살 찌고 스트레스 받음

  • 24.10.15 10:16

    그냥 많이 먹으면 바로 체해서 적당히 먹으니까 유지됨..

  • 24.10.15 10:50

    전혀 아닌데. 걍 체질

  • 24.10.15 10:53

    강박...요새는 더 하겠다

  • 24.10.15 10:55

    오 댓글중에 피부 공감

  • 24.10.15 11:12

    모태마름인 애들은 몸무게를 아예 안재던데 걍 자기 몸무게를 모름

  • 24.10.15 11:14

    나도저래ㅠ.ㅠ 임신중인데도 강박생김

  • 사회가 만든 강박임 ㄹㅇ .. ㅠㅠ
    내가 신경 안쓰고싶어도 좀 마르면 나에 대해 이야기할 때 날씬하다 그런 이야기만 해주잖아 ㅜㅜ..

  • 24.10.15 11:36

    헐 근데 나도 저럼…ㅠ 어렸을때부터 진짜 개말라였는데 오히려 그때는 몸무게 아예 안쟀는데 어느순간에 갑자기 살이 훅쪄서 다시 뺀 이후로 강박생김… 말라인데도 본문처럼 몸무게정해놓고 계속 관리하고..

  • 24.10.15 11:44

    저런... 걍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니까 1키로도 안되는 오차만 생기던데 하암ㅎ

  • 24.10.15 11:45

    저거는 다이어트해서 말라진애들이 저러겠지 체질마름들이 더많을거같은데 (당연함 다이어트 마름으로 체질마름만큼 유지하기 쉽지않음) 체질마름들은 걍 신경도 안씀... 막먹어도 안찌니까 오히려 많이먹으면 배탈나서 살빠지던데

  • 24.10.15 12:00

    아님 걍 많이 먹어도 안찜

  • 24.10.15 12:01

    모태마름일때 아예 관리 이런 생각을 안함 찌질 않는데 왜 생각하겠냐구요

  • 24.10.15 12:04

    아님.. 좀만 과식하면 바로 체하고..

  • 24.10.15 12:06

    많이먹는다 과식한다 하는데 진짜로 많이먹는걸 본적이 없긴함... 근데 본인은 진심으로 많이먹는다 생각하고 양을 더 줄이더라 속 불편하다고

  • 24.10.15 12:12

    아니 그냥 먹어도 안먹어도 그냥! 살 안찐다고 졸라 관심많네ㅠㅠ 그냥 많이 안먹어서, 강박있어서살안찐다고 대리위로하는건지?

  • 24.10.15 12:41

    엥 전혀.. 존나 찌고싶음

  • 24.10.15 13:01

    사람마다 다른건 맞는데, 여자들이 몸무게 강박있는 비율이 높다보니 마르고 찌고에 상관없이 다들 어느정도 강박이 있긴한듯...

  • 24.10.15 13:02

    에이 체질도 있겠지 근데 본인이 많이 먹는다고 착각(?) 하는건 많이 봄 내 기준 완전 쬐끔 먹는건데 자기 진짜 많이 먹는다고ㅋㅋㅋㅋ 각자 다른거지 모

  • 24.10.15 14:02

    전혀 하루 세끼 먹고 간식 먹고 야식 먹어도 안 찜 걍 유전

  • 24.10.15 15:48

    몸무게 사우나갈때만 재서 평소 몸무게 잘 모르는데 .... 저거는 그냥 다이어터 아님 ??

  • 24.10.15 18:42

    난 아인디... 저런 사람들도 있겠지 뭐 ㅋㅋㅋㅋㅋ 옛날엔 그런거 아니라고 박박 주장하고 다녔는데 나이먹으니까 저런 말에 반박하기도 귀찮음ㅋㅋㅋ

  • 24.10.15 19:10

    나는 체질같음 좀 많이 먹었을때 10-20키로 쪄봤는데 좀만 그렇게 살다보면 다시 돌아감

  • 24.10.15 19:14

    ㄹㅇ

  • 24.10.15 19:32

    근데 진짜 살찌기 쉬운사람은 저정도의 관리갖고는 안되니 포기하게 되는거지... 고도비만인 사람이 저만큼 한다고 비만 아니게 되는게 아니니까

  • 24.10.15 20:52

    저건 다이어터 강박이지
    체질로 마른 사람들은 몸무게 잘 재지도 않음

  • 24.10.15 22:09

    그건 아닌데.... 한평생 마른 체질로 살아서
    생리때 1-2키로 부워도 몸이 무거워짐

  • 24.10.15 22:34

    ㄹㅇ 나 다이어트병원에서 일하는데 고도비만보다 마른-보통이 배로 많이 옴

  • 24.10.15 23:24

    평생 개말라인데 체중계도 없어서 일년에 한 번 건강검진 할 때만 몸무게 재고 대충 살아 걍

  • 24.10.15 23:30

    최저몸무게 강박은 있음.. 이 밑으로 내려가면 좆된다 하는..
    몸과 마음이 힘들때 항상 39키로 되는데 몸무게보고 그제서야 알아챔

  • 24.10.15 23:42

    글 보고 느낀건데 그래서 남 와모로 평가하는 말을 안 해야하는구나 생각이 들음

  • 24.10.18 06:00

    읭..,,, 종이인간으로 평생살면서 다이어트 해본적이없고 몸무게도 잘 안잼ㅋㅋㅋ몸이 무거워져서 덜 먹는다는 생각 자체를 안해봤는데 .. 걍 가족들이 전부 저체중임 남자 형제는 저체중으로 공익갔음ㅋㅋㅋ관리해서 마른사람도 있겠지만 걍 체질인 사람도 있음..,키 160후반인데 몸무게 44까지 빠져서 트레스탄 먹은적도 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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