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JB
전혀.. 내가 살쪘는지말랐는지 관심도없음 어차피 안찌고 살찌는거 두렵지도않음 어떤기분인지몰라서 ㅋㅋ
ㅁㅈ..ㅠ 그래서 살 찌고 스트레스 받음
그냥 많이 먹으면 바로 체해서 적당히 먹으니까 유지됨..
전혀 아닌데. 걍 체질
강박...요새는 더 하겠다
오 댓글중에 피부 공감
모태마름인 애들은 몸무게를 아예 안재던데 걍 자기 몸무게를 모름
나도저래ㅠ.ㅠ 임신중인데도 강박생김
사회가 만든 강박임 ㄹㅇ .. ㅠㅠ내가 신경 안쓰고싶어도 좀 마르면 나에 대해 이야기할 때 날씬하다 그런 이야기만 해주잖아 ㅜㅜ..
헐 근데 나도 저럼…ㅠ 어렸을때부터 진짜 개말라였는데 오히려 그때는 몸무게 아예 안쟀는데 어느순간에 갑자기 살이 훅쪄서 다시 뺀 이후로 강박생김… 말라인데도 본문처럼 몸무게정해놓고 계속 관리하고..
저런... 걍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니까 1키로도 안되는 오차만 생기던데 하암ㅎ
저거는 다이어트해서 말라진애들이 저러겠지 체질마름들이 더많을거같은데 (당연함 다이어트 마름으로 체질마름만큼 유지하기 쉽지않음) 체질마름들은 걍 신경도 안씀... 막먹어도 안찌니까 오히려 많이먹으면 배탈나서 살빠지던데
아님 걍 많이 먹어도 안찜
모태마름일때 아예 관리 이런 생각을 안함 찌질 않는데 왜 생각하겠냐구요
아님.. 좀만 과식하면 바로 체하고..
많이먹는다 과식한다 하는데 진짜로 많이먹는걸 본적이 없긴함... 근데 본인은 진심으로 많이먹는다 생각하고 양을 더 줄이더라 속 불편하다고
아니 그냥 먹어도 안먹어도 그냥! 살 안찐다고 졸라 관심많네ㅠㅠ 그냥 많이 안먹어서, 강박있어서살안찐다고 대리위로하는건지?
엥 전혀.. 존나 찌고싶음
사람마다 다른건 맞는데, 여자들이 몸무게 강박있는 비율이 높다보니 마르고 찌고에 상관없이 다들 어느정도 강박이 있긴한듯...
전혀 하루 세끼 먹고 간식 먹고 야식 먹어도 안 찜 걍 유전
몸무게 사우나갈때만 재서 평소 몸무게 잘 모르는데 .... 저거는 그냥 다이어터 아님 ??
난 아인디... 저런 사람들도 있겠지 뭐 ㅋㅋㅋㅋㅋ 옛날엔 그런거 아니라고 박박 주장하고 다녔는데 나이먹으니까 저런 말에 반박하기도 귀찮음ㅋㅋㅋ
나는 체질같음 좀 많이 먹었을때 10-20키로 쪄봤는데 좀만 그렇게 살다보면 다시 돌아감
ㄹㅇ
근데 진짜 살찌기 쉬운사람은 저정도의 관리갖고는 안되니 포기하게 되는거지... 고도비만인 사람이 저만큼 한다고 비만 아니게 되는게 아니니까
저건 다이어터 강박이지 체질로 마른 사람들은 몸무게 잘 재지도 않음
그건 아닌데.... 한평생 마른 체질로 살아서생리때 1-2키로 부워도 몸이 무거워짐
ㄹㅇ 나 다이어트병원에서 일하는데 고도비만보다 마른-보통이 배로 많이 옴
평생 개말라인데 체중계도 없어서 일년에 한 번 건강검진 할 때만 몸무게 재고 대충 살아 걍
최저몸무게 강박은 있음.. 이 밑으로 내려가면 좆된다 하는..몸과 마음이 힘들때 항상 39키로 되는데 몸무게보고 그제서야 알아챔
글 보고 느낀건데 그래서 남 와모로 평가하는 말을 안 해야하는구나 생각이 들음
읭..,,, 종이인간으로 평생살면서 다이어트 해본적이없고 몸무게도 잘 안잼ㅋㅋㅋ몸이 무거워져서 덜 먹는다는 생각 자체를 안해봤는데 .. 걍 가족들이 전부 저체중임 남자 형제는 저체중으로 공익갔음ㅋㅋㅋ관리해서 마른사람도 있겠지만 걍 체질인 사람도 있음..,키 160후반인데 몸무게 44까지 빠져서 트레스탄 먹은적도 있는데 ㅋㅋㅋ
전혀.. 내가 살쪘는지말랐는지 관심도없음 어차피 안찌고 살찌는거 두렵지도않음 어떤기분인지몰라서 ㅋㅋ
ㅁㅈ..ㅠ 그래서 살 찌고 스트레스 받음
그냥 많이 먹으면 바로 체해서 적당히 먹으니까 유지됨..
전혀 아닌데. 걍 체질
강박...요새는 더 하겠다
오 댓글중에 피부 공감
모태마름인 애들은 몸무게를 아예 안재던데 걍 자기 몸무게를 모름
나도저래ㅠ.ㅠ 임신중인데도 강박생김
사회가 만든 강박임 ㄹㅇ .. ㅠㅠ
내가 신경 안쓰고싶어도 좀 마르면 나에 대해 이야기할 때 날씬하다 그런 이야기만 해주잖아 ㅜㅜ..
헐 근데 나도 저럼…ㅠ 어렸을때부터 진짜 개말라였는데 오히려 그때는 몸무게 아예 안쟀는데 어느순간에 갑자기 살이 훅쪄서 다시 뺀 이후로 강박생김… 말라인데도 본문처럼 몸무게정해놓고 계속 관리하고..
저런... 걍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니까 1키로도 안되는 오차만 생기던데 하암ㅎ
저거는 다이어트해서 말라진애들이 저러겠지 체질마름들이 더많을거같은데 (당연함 다이어트 마름으로 체질마름만큼 유지하기 쉽지않음) 체질마름들은 걍 신경도 안씀... 막먹어도 안찌니까 오히려 많이먹으면 배탈나서 살빠지던데
아님 걍 많이 먹어도 안찜
모태마름일때 아예 관리 이런 생각을 안함 찌질 않는데 왜 생각하겠냐구요
아님.. 좀만 과식하면 바로 체하고..
많이먹는다 과식한다 하는데 진짜로 많이먹는걸 본적이 없긴함... 근데 본인은 진심으로 많이먹는다 생각하고 양을 더 줄이더라 속 불편하다고
아니 그냥 먹어도 안먹어도 그냥! 살 안찐다고 졸라 관심많네ㅠㅠ 그냥 많이 안먹어서, 강박있어서살안찐다고 대리위로하는건지?
엥 전혀.. 존나 찌고싶음
사람마다 다른건 맞는데, 여자들이 몸무게 강박있는 비율이 높다보니 마르고 찌고에 상관없이 다들 어느정도 강박이 있긴한듯...
전혀 하루 세끼 먹고 간식 먹고 야식 먹어도 안 찜 걍 유전
몸무게 사우나갈때만 재서 평소 몸무게 잘 모르는데 .... 저거는 그냥 다이어터 아님 ??
난 아인디... 저런 사람들도 있겠지 뭐 ㅋㅋㅋㅋㅋ 옛날엔 그런거 아니라고 박박 주장하고 다녔는데 나이먹으니까 저런 말에 반박하기도 귀찮음ㅋㅋㅋ
나는 체질같음 좀 많이 먹었을때 10-20키로 쪄봤는데 좀만 그렇게 살다보면 다시 돌아감
ㄹㅇ
근데 진짜 살찌기 쉬운사람은 저정도의 관리갖고는 안되니 포기하게 되는거지... 고도비만인 사람이 저만큼 한다고 비만 아니게 되는게 아니니까
저건 다이어터 강박이지
체질로 마른 사람들은 몸무게 잘 재지도 않음
그건 아닌데.... 한평생 마른 체질로 살아서
생리때 1-2키로 부워도 몸이 무거워짐
ㄹㅇ 나 다이어트병원에서 일하는데 고도비만보다 마른-보통이 배로 많이 옴
평생 개말라인데 체중계도 없어서 일년에 한 번 건강검진 할 때만 몸무게 재고 대충 살아 걍
최저몸무게 강박은 있음.. 이 밑으로 내려가면 좆된다 하는..
몸과 마음이 힘들때 항상 39키로 되는데 몸무게보고 그제서야 알아챔
글 보고 느낀건데 그래서 남 와모로 평가하는 말을 안 해야하는구나 생각이 들음
읭..,,, 종이인간으로 평생살면서 다이어트 해본적이없고 몸무게도 잘 안잼ㅋㅋㅋ몸이 무거워져서 덜 먹는다는 생각 자체를 안해봤는데 .. 걍 가족들이 전부 저체중임 남자 형제는 저체중으로 공익갔음ㅋㅋㅋ관리해서 마른사람도 있겠지만 걍 체질인 사람도 있음..,키 160후반인데 몸무게 44까지 빠져서 트레스탄 먹은적도 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