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너무 당황스러운 푸바오를 부르는 중국 사육사 목소리

[홀덜]

출처: 여성시대 홀덜
https://youtube.com/shorts/Xl2dSo_0-Fs?si=tPCWtsr7yGtfoRoM

구르는건 원래 판다 의사표현

기뻐도 구르고 화나도 구름




강바오 송바오의
푸바옹~옹뇽뇽
희수 아니 푸바오~

이런 소리만 기억하다가 들으니
너무 매섭고 당황스러움..
판다들 지능 높아서 다 구분할줄 아는데..
중국 현지에서도 사육사 문제로 논란이라고 함

[구둣주걱남]

쟤 짤랄ㄹ라ㅏㅏㅏㅏㅏ

[밀떡볶이2인분]

ㅅㅂ 윽박지르고 지랄이야

[강아지 강도]

애한테 윽박을 질러;;;

[줫터질수밖에없었던것입니다]

푸바오.. 사실 관심 별로 없엇어서 잘 모르는데 난 그냥 푸바오가 너무 불쌍함 아빠같이 따르던 사육사랑 헤어지고 나서 밥도 잘 안먹고 몸도 안좋았었다고 하지 않았나..? 애초에 동물을 '빌려'온 거라는 게 이해가 안가는 부분임 판다를 보는 게 그렇게 중요한가?........ 앞으로도 데려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Tour Eiffel]

목소리에 사랑을 처 넣으라고

[비혼이다비혼]

왜 윽박질러 미친놈아 ㅅㅂ

[처어어어어잔터ㅠㅊ츄이]

ㅠㅠㅜㅜ에이구ㅜ

[어휴 이번주 피곤쓰..]

왜 화를 내..

[푸공쥬님]

화내지마 미친놈아

[엘라이나]

왜 화가 났슈 개새가 다정하게 불러라

[고내기]

쉬썅 이 새끼가

[사회인개임클럽]

애기어 쓰라고 혀 반토막 자르라고 뇽뇽체 장착하라고 니가먼데

[대장햄즤]

존나싫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