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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인사말모음
■ 월인사 > 5월(싱그러운 5월)
■ 월인사 > 5월(아침 이슬)
■ 월인사 > 5월(가벼운 운동)
■ 월인사 > 5월(고마운 분들)
■ 월인사 > 5월(꽃향기)
■ 월인사 > 5월(가족의 소중함)
■ 월인사 > 5월(때이른 더위)
■ 월인사 > 5월(푸른 산과 들)
■ 월인사 > 5월(여름옷)
■ 월인사 > 5월(나팔꽃)
■ 월인사 > 5월(카네이션)
■ 월인사 > 5월(아이들의 얼굴)
■ 월인사 > 5월(대학 축제)
■ 월인사 > 5월(부처님 오신날)
■ 월인사 > 5월(청계천)
■ 월인사 > 5월(고궁)
■ 월인사 > 5월(춘천가는 열차)
■ 월인사 > 5월(장미꽃)
■ 월인사 > 5월(봄비)
■ 월인사 > 5월(주말 여행)
■ 월인사 > 5월(튜울립의 계절)
■ 월인사 > 5월(장미꽃의 향연)
■ 월인사 > 5월(아카시아 꽃향기)
■ 월인사 > 5월(장미가 피어난 담장)
■ 월인사 > 5월(사랑하는 가족들)
■ 월인사 > 5월(봄꽃 선물)
■ 월인사 > 5월(5월의 소풍)
■ 월인사 > 5월(녹음)
■ 월인사 > 5월(울긋불긋 연등)
■ 월인사 > 5월(여름이 시작된 5월)
봄인사말모음
초봄
* 사람들의 표정도 만물 소생의 계절 봄만큼이나 밝고 생동감이 넘치는 3월입니다.
* 창문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볕으로 봄기운을 느끼게 됩니다.
* 추위에 움츠렸던 어깨를 따스한 봄기운이 활짝 펴게 해주네요.
* 일상의 단조로움을 깨는 희망의 봄이 찾아왔습니다.
* 개나리 화사한 웃음 머금은 채 얼굴 내미는 사랑스런 봄이 왔습니다.
* 버들강아지 곱게 물이 오른 새봄의 기운, 느끼시나요?
* 들판의 아지랑이 같은 어떤 그리움이 느껴지는 봄이 다가왔습니다.
* 골목골목마다 봄 내음 물씬 풍겨오는 향기 가득한 계절입니다.
*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활기찬 봄이 왔습니다.
* 어느새 다가선 봄이 거리 곳곳을 향기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가슴 벅찬 설렘, 봄이 주는 선물입니다.
* 파란 새싹이 파릇파릇 고개를 내밀며 인사하는 반가운 봄입니다.
* 하늘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계절, 봄이 왔습니다.
* 거리에 노오란 개나리, 불그스레 물든 진달래를 보니 어느덧 봄이 온 것 같습니다.
* 맑은 하늘 아래 봄기운이 흐르고 들녘마다 아지랑이가 아물거리네요.
* 개나리가 마치 노란 폭포수처럼 울타리 밖으로 마구 쏟아지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 시작, 도전, 도약, 희망, 활기, 이 모든
것은 봄이 주는 선물입니다.
* 옹기종기 진달래, 겨우내 망울망울 맺힌 꽃봉오리들이 톡톡 튀며 봄의 향기를 전해주네요.
* 희망의 계절 OOO님 가정에도 좋은 일만 가득할 것만 같은 예감이 듭니다.
* 쑥국 한 그릇 앞에 두고 어릴 적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설렘 그리고 따스함의 계절
봄입니다.
* 먼 산에 핀 진달래와 개나리가 옹기종기 물들어 눈을 즐겁게 하는 반가운 계절입니다.
*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부는 3월입니다.
봄
* 왠지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사랑하고 싶은 봄입니다.
* 신록이 푸르러 생동감 넘치는 화창한 봄입니다.
* 푸릇푸릇 싹터오는 새잎처럼 싱그럽고 상큼한 봄기운을 느끼시나요?
* 벚꽃 만발한 거리를 걷노라면 어느새 제 몸에서도 봄의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 뽀오얀 우윳빛 목련꽃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입니다.
* 알록달록 사랑스런 꽃들이 서로의 향기를 뽐내는 화창한 봄입니다.
* 하이얀 목련꽃이 첫사랑의 추억과 같은 설렘을 가져다 주네요.
* 나날이 달라져 가는 산과 들의 신록이 연둣빛 물감을 풀어놓은 것만 같습니다.
* 희망의 계절, 봄의 속삭임에 귀기울여보세요.
* 아가의 웃음같이 깨끗하고 명랑한 봄의 하늘, 한 번쯤 바라보세요. 기분이 참 좋아진답니다.
* 봄향기 풀~풀 나는 벚꽃이 가슴 설레게 하는 4월입니다.
* 아름다운 꽃길을 걷노라면 자연이 주는 축복에 감탄이 절로 난답니다.
* 봄향기 감도는 잔디에 누워 아련한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여유, 가져보세요.
* 모든 걸 훌훌 털어 내고, 평생지기 친구들과 봄기운 가득한 곳으로 떠나고픈 4월입니다.
* OOO님 생애 봄날이 왔습니다!
* 길가 곳곳에 서있는 나무에선 벚꽃이 한창입니다.
* 집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라일락 향기가 가득하여 황홀해지는 4월입니다.
* 무르익어 가는 봄, 코끝을 스치는 라일락 향기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 따스한 햇살을 즐기며 가족과 나들이하고픈 완연한 봄입니다.
* 온 누리가 새 생명을 잉태하듯 활기를 되찾는 초록의 계절입니다.
* 쾌청한 하늘 아래 우유빛 아름다운 목련꽃이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 따스한 봄 햇살에 사람의 마음까지 녹아 내리는 축복의 계절입니다.
* 싱싱한 초록 잎의 생명을 만끽하고픈 사랑스런 봄입니다.
*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이 노래를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봄입니다^^
* 앙증맞은 봄의 꽃들이 살랑살랑 손을 흔들며 봄을 전하고 있습니다.
* 색색이 흐드러진 꽃들이 서로의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눈부신 계절입니다.
* 발걸음마다 희망을 실어주는 활기찬 봄입니다.
늦봄
* 늘 무심코 지나쳤던 마당을
문득 바라보니 어찌나 눈부신지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아마도 봄햇살의 기운을 한껏 받았기
때문이겠지요.
*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심어주는 가족,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는 가정의
달입니다.
첫댓글 풍성한 봄 인사 말이 밤하늘 별처럼 빼곡하니
말주변 없는 제가 시인님 덕으로 한시름 덜었네요 ㅎ~
모든 걸 훌훌 털어 내고, 평생지기 친구들과 봄기운 가득한 포항에 갑니다!!
이렇게 인사말 써도 되겠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