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에 총 맞은 꿈

[나라사랑]

2010. 12. 9. 00:10 - 00:30

대물 드라마 보고 난 후에 꾼꿈입니다.

허벅지에 총 맞는 꿈 꿨어요.

대물 드라마 정치인들 이름이 나오는데 내용은 잘 생각이 안나고

우리들은 정치적으로 무슨 문제가 생겨서 들켜서 이 상황을 잘 극복해 나가려면

총을 맞은 것처럼 꾸며야 한다고 했습니다.

땅에 등을 대고 사람들이 누워있는데 한남자가 권총을 들고 다니며 사람들 다리에 총을 쐈어요.

아플까봐 걱정했고 어디에 쏠까..

나한테도 다가 오더니 다리를 세우고 있었는데 오른쪽 허벅지 안쪽을 총으로 쐈어요.

총알이 들어 오는데 느낌이 전기에 감전 된 것처럼 찌르르 했어요.

(총맞으면 느낌이 이렇구나 생각 했어요)

 총을 쏜남자는 누런색 한벌을 입었고 모자를 썼어요.

우리들은 포장되어 있는 길 비탈길에 앉아 있어요

저두 같이 앉아 있어요.

앞에 통과대가 있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서  통과 하는 것이 보였어요.

우리가 어디를 지나 가는데 저기를 꼭 통과 해야 한답니다.

사람들이 통과대에 있는 서류를 한장씩 뜯어서 그걸 보여 주며 들어 갔어요.

그 서류는 통과대에 있는데  뜯는곳이  투명한 플라스틱이 좀 나와 있어서 잘못 뜯으면  끝 모서리가 찢어져요.

잘못 뜯어 찢어진거 보이면서 들어 가는 사람들고 있고,

조심해서 뜯어서 안 찢어진 서류 보이며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앉아서 사람들 들어 가는 것을 보고 있는데

남편이 들어 가면서 서류가 찢어 졌다는 소리에 가보니

서류 끝 모서리가 좀 찢어져 있어요

남편은 서류 받는 사람한테 테이프좀 달라고 했어요

투명테이프로 꼼꼼히 찢어진곳을 붙였어요.

서류(서식)를 제출하는데 보니 투명테이프로 꼼꼼히 붙여서 안찢어진 서류하고 별 표시나 차이가 안났어요.

남편은 서류(서식)제출하고 통과 했어요.

제가 남편 서류 제출한거를 보니 무슨 공문서 서식 그려 진게 보였어요.

뒤에 군복을 입은 군인이 있었는데

군인도 서류 찢어지는거 보구 조심스럽게 서류를 뜯어서 안 찢어진 서류를 제출하는게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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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고 나서 생각 났는데

12. 7일 꿈에  과자 가루(부스러기)가 오른쪽 허벅지에 새하얗게  떨어진 꿈꾸고

오늘 꿈은 오른쪽 허벅지 안쪽에 총알 맞은 꿈을 꿨네요.

[智慧夢(*^O^*)]

꿈 좋아요 그 꿈이나 같은 맥락의 꿈인데 이번 꿈이 더 확실하게 알려 주는꿈입니다
허벅지가 아니고 다리 입니다 다리 (多 利) 님에게 이로움이 있는 일이 있다 라는 꿈입니다
노란색 한복을 입은 사람 이 권총으로 왜 하필이면 허벅지에 총를 쏘았겠어요
그래서 꿈은 신기 한것이라고 하지요 그리고 남편이 제출한 서류 찢어 졌지만 다시 투명 테이프로 잘 보수 있으니까
다 남편과 관련된 꿈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잘 됩니다

[나라사랑]

늦은시간까지 성의있는 해몽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