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日本) 히로시마(広島) 피폭도(被曝図)
[출처=http://ja.wikipedia.org/wiki/%E5%8E%9F%E5%AD%90%E7%88%86%E5%BC%BE]
<주의(注意)> 위 자료는 미합중국(美合衆国)의 연방정부(連邦政府)와 고용관계(雇用関係)에 있는 공무원(公務員)이 그 직무상(職務上) 작성(作成)한 미합중국정부(美合衆国政府)의 저작물(著作物)이다.
위 그림은 히로시마(広島; ひろしま)에 투하된 원자폭탄(原子爆彈)으로 화재(火災)와 폭풍(爆風)의 피해를 입은 지역의 범위를 보여준다.
그 당시 히로시마(広島)가 지금의 중국 대륙에 있었다는 주장도 있는데,
그곳이 실제로 어디에 있었는지 한 번 검토하여 보길 바란다.
(註1) 히로시마(広島)에는 우라늄(Uranium 235) 폭탄이 투하되었고, 나가사키(長崎)에는 플루토늄(Plutonium 239) 폭탄이 투하되었다.
우라늄 235의 반감기(半減期)는 7억년이고, 플루토늄 239의 반감기는 24,110년이다.
나가사키(長崎; ながさき)는 주위(周圍)가 산(山)으로 둘러 싸여 있는 지형(地形)이었기에, 열선(熱線)이나 폭풍(爆風)이 산에 의해 차단(遮斷)되어 히로시마(広島)보다도 피해가 경감(輕減)되었다.
일본인들은 역사상 처음으로 원자폭탄의 위력을 실감하였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능(放射能)에 의한 피해를 그 당시에 잘 알지 못하였다. 그래서 피폭(被曝) 지역의 인근에서 출동한 구조대원(救助隊員)들은 그 사실을 전혀 모른 채 방사능에 오염되었고 그 후 얼마 되지 않아 대다수가 사망하였다고 한다.
아래부터는 <보충 자료>이다.
히로시마(広島)와 나가사키(長崎)에 투하된 원자폭탄은 지표(地表)에서 폭발한 게 아니고 공중(空中)에서 폭발하였다. 즉 히로시마(広島)는 지상(地上) 600 m, 나가사키(長崎)는 지상 503 m의 고도(高度)에서 폭발하였다.
그리고 거대한 화구(火球)가 되어 상승기류(上昇氣流)를 타고 상공(上空)으로 밀려 올라갔다. 핵물질(核物質)의 약 10%가 핵분열(核分裂)을 일으켰고, 나머지 90%는 화구(火球)와 함께 성층권(成層圈)으로 상승(上昇)하였다고 추측된다.
그 후 그러한 물질(物質)들이 냉각(冷却)되어 그 일부가 그을음(煤)과 함께 검은 비(雨)가 되어 히로시마(広島)와 나가사키(長崎)에 내렸지만, 나머지 우라늄(Uranium)이나 플루토늄(Plutonium)의 대부분은 대기권(大氣圈)으로 확산(擴散)되었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그 당시 바람(風)이 불었기 때문에 검은 비(雨)는 폭심지(爆心地)만이 아니라 히로시마(広島)에서는 북서부, 나가사키(長崎)에서는 동부에 비가 많이 내렸다.
지상오염(地上汚染)에 의한 최대피폭선량(最大被曝線量)은 히로시마(広島)에서는 “0.01~0.03 Gy”, 나가사키(長崎)에서는 “0.2~0.4 Gy”였다고 추정된다.
(註2) “Gy”는 방사능(放射能) 흡수선량(吸收線量)의 단위인 그레이(Gray)의 기호이다.
지금까지의 추정으로는, 폭발 직후부터 지금까지, 폭심지(爆心地)에서의 최대방사선량(最大放射線量)은 히로시마(広島)에서 “0.8 Gy”, 나가사키(長崎)에서 “0.3~0.4 Gy”라고 추정된다. 또한 폭심지(爆心地)에서 떨어진 거리(距離)가 0.5 km인 경우에는 폭심지(爆心地) 수치(數値)의 약 10분의 1이고, 1 km 떨어진 경우에는 폭심지(爆心地)의 약 100분의 1이라고 추정된다.
원자폭탄(原子爆彈)에서 방출(放出)된 방사선(放射線)의 90% 이상은 감마선(Gamma線)이었고 나머지는 중성자선(中性子線)이었다.
중성자선(中性子線)에는, 감마선(Gamma線)과 달리, 방사성(放射性)이 아닌 원자(原子)를 방사성(放射性) 원자(原子)로 바꾸는 성질(性質)이 있다. 폭탄(爆弾)은 지상(地上)에서 상당히 높은 상공(上空)에서 폭발하였기 때문에, 폭탄에서 방출된 중성자선(中性子線)은 지상(地上)에 도달하여도 약한 것밖에 없었다. 그래서, 원자폭탄의 중성자선(中性子線)에 의해 발생한 유도방사능(誘導放射能)은 네바다(Nevada, 미국 남서부), 마라링가(Maralinga, 호주 남부), 서태평양(西太平洋)의 비키니(Bikini) 환상(環狀) 산호초(珊瑚礁), 남태평양(南太平洋)의 무루로아(Mururoa) 환상 산호초 등의 핵실험장(核實驗場)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강한 오염(汚染)은 아니었다.
이러한 유도방사능(誘導放射能)은 폭발 후에 시간이 경과하면서 급격히 감소(減少)하였다. 즉, 폭발 후 1일째에는 위에 나온 수치(數値)의 약 80%, 2~5일째까지는 약 10%, 6일째 이후에는 나머지 10%가 방출(放出)되었다고 추정된다.
폭심지(爆心地) 부근은 화재(火災)가 심하여 다음 날까지 거의 들어가지 못하였다는 것을 고려하면, 유도방사능(誘導放射能)에 의한 피폭선량(被曝線量)은, 위에 나온 폭심지(爆心地) 수치(數値)의 20% 즉 히로시마(広島)에서는 “0.16 Gy”, 나가사키(長崎)에서는 “0.06~0.08 Gy”를 거의 넘지 못하였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히로시마(広島)와 나가사키(長崎)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경우, 긴 수명(壽命)을 가진 것으로 우려되는 방사성(放射性) 원자(原子)인 세슘(Cesium) 134의 반감기(半減期)가 약 2년이었고, 다른 종류의 방사능도 대부분 단기간(短期間)에 소실(消失)되었다.
히로시마(広島)와 나가사키(長崎)의 잔류방사선량(残留放射線量)은 현재(現在)로는 년간(年間) 자연방사선량(自然放射線量) “0.001~0.003 Sv”보다도 훨씬 적은 탓에, 건강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잔류방사선량(残留放射能)은 폭발 후 1주간(一週間)에 90% 이상이 소멸(消滅)하여, 1년 이내에 자연방사선(自然放射線) 수준으로 되었다.
(註3) “Sv”는 인체가 방사선을 쐬었을 때 받는 영향의 정도를 나타내는 국제 단위인 시버트(Sievert)이다. 그레이(Gray)로 표현되는 방사선의 흡수량인 흡수당량(吸收當量)에 대하여, 생물학적 효과를 반영한 의미이다. 시버트(Sievert)가 그레이(Gray)와 단위는 같을지라도(J/Kg),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출처=Radiation Effects Research Foundation, http://www.rerf.or.jp/general/qa/qa12.html]
위 자료들이 거짓으로 날조(捏造)된 게 아니라면,
피폭(被曝) 지역이 비교적 빠른 시일 안에 재건(再建)된 사실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본(日本) 나가사키(長崎) 피폭(被曝) 사진
<원자폭탄 투하 전>
<원자폭탄 투하 후>
[출처=http://ja.wikipedia.org/wiki/%E9%95%B7%E5%B4%8E%E5%B8%82%E3%81%B8%E3%81%AE%E5%8E%9F%E5%AD%90%E7%88%86%E5%BC%BE%E6%8A%95%E4%B8%8B]
원자폭탄을 투하한 B-29 폭격기(爆擊機) 에놀라 게이(Enola Gay)의 승무원(乘務員) 사진
위 사진을 살펴 보면,
왼쪽에서 2번째 승무원의 머리 위에 일본열도(日本列島) 홋카이도-(北海道; ほっかいどう)의 지도가 살짝 보인다.
히로시마(広島) 피폭(被曝) 전(前)의 사진
<히로시마(広島) 시(市) 중앙부(中央部), 동심원(同心円)의 중심은 폭심지(爆心地)>
[출처=http://ja.wikipedia.org/wiki/%E5%BA%83%E5%B3%B6%E5%B8%82%E3%81%B8%E3%81%AE%E5%8E%9F%E5%AD%90%E7%88%86%E5%BC%BE%E6%8A%95%E4%B8%8B]
첫댓글 '태양의제국' 이란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에서 배경이 중국 남부(홍콩, 광동 상해)?? 인데 핵폭발의 섬광을 보여주며 일본군이 물러가는 장면이 있습니다. 또한 일본 만화영화중에 험한 산길을지나 중국에서 일본에 도착하는 내용도 있구요
박흥수 선생님, 코멘트 감사합니다. 그 영화에서는 '진실'을 담고 있다는 이야기입니까? 저도 그것을 한 번 감상하겠습니다. 그 일본 만화영화의 제목을 정확하게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본의 만화영화 작가가 '진실'을 말한다? 좀 이상하군요. 제 생각에는 영화의 한 장면이므로 시간과 공간이 매우 압축된 표현이었을 것 같은데.....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위 본문에 올린 자료를 이용하시어, 히로시마(広島)와 나가사키(長崎)가 중국 대륙의 어디에 해당되는지 구체적으로 검증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인용한 자료가 전부 날조된 것이라면, 그 객관적 증거를 제시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원자폭탄을 투하한 B-29 폭격기(爆擊機) 에놀라 게이(Enola Gay)의 승무원(乘務員) 사진을 잘 살펴보세요. 왼쪽에서 2번째 승무원의 머리 위에 일본열도(日本列島) 홋카이도-(北海道; ほっかいどう)의 지도가 살짝 보입니다. 홋카이도-(北海道)의 독특한 지형이 보입니다. 제가 추측하기에는, 승무원들 뒤의 벽에 걸린 지도는 일본열도에 관한 것입니다. B-29 폭격기(爆擊機) 에놀라 게이(Enola Gay)는 그 목적지가 있는 일본열도 상공을 날랐다고 추측합니다. 원자폭탄 투하와 관계 없는 지도(地圖)를 걸어 놓았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그 사진도 날조된 것입니까?? 그 사진에 나오는 승무원들은 모두 헐리우드 배우들인가요??
<태양의 제국> 1941년 중국과 일본은 4년째 선전포고 없는 전쟁을 치루고 있었으며, 농촌 지역의 상당 부분과 여러 마을 및 도시를 일본군이 점령하여 통치하고 있었다. 상하이(Shanghai)에는 수 천 명의 서양인들이 국제거주에 관한 외교 조약의 보호 아래 생활하고 있었는데, 그들은 19세기에 영국인 이주가 행해진 이래로, 은행과 호텔과 사무실과 교회와 가옥을 지어, 마치 영국의 리버풀(Liverpool)이나 서리(Surrey)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소도시를 형성하고 있었다. 그러나 파국의 날은 오고 있었다.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636]
상하이 외곽에 배치된 일본군이 그들의 공격 신호가 될 진주만 기습의 소식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중국 상하이에 사는 부유한 영국인 가정의 아들 짐은 비행기를 동경하는 꿈많은 소년이다. 상하이에 사업체를 가진 영국인들은 이른바 타이판이라 불리며 영국 도시를 옮겨놓은 듯한 마을에서 호사스럽게 살고 있지만 그들 주변에는 태평양 전쟁의 전운이 암울하게 깔려있다. 불안을 느낀 짐의 아버지가 가족들을 호텔로 옮긴 첫날밤 일본군의 상하이 점령 작전이 개시되자 상하이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중간 생략)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636]
비행기를 좋아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짐은 베이지와 함께 그곳에서의 생활에 잘 적응한다. 그러다 원자폭탄 투하로 전쟁이 끝나고 전쟁에서 진 일본군은 포로들을 대충 버리고 도망가기 시작한다. 짐도 일본군을 따라가면 먹을 것이 있다는 말에 그들을 따라가지만 먹을 것이 없어 사람들이 죽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하늘로부터 구호물자가 쏟아져 짐은 자신이 생활하던 수용소로 돌아와 다시 혼자 생활하는데 결국 미국군에 의해 전쟁고아들을 모아놓는 곳으로 보내진다. 짐은 거기서 꿈에 그리던 부모님과 재회한다.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636]
박흥수 선생님이 말씀하신 바..... 1987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태양의 제국(Empire Of The Sun)>이란 영화의 배경이 중국 남부(홍콩? 광동? 상해?)였다고 지적하셨는데, 제가 자료를 확인하여 보니까 중국 동부의 상해(上海; Shanghai; 샹하이)라고 나옵니다. 다만, 그 영화에서 원자폭탄이 투하되는 곳이 누구라도 중국의 상해(上海)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장면이 나왔습니까? 영화의 한 장면이라서 순식간에 지나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장면만을 캡쳐(Capture)하여 보여 주실 수 있습니까? 너무 오래된 영화라서 '비디오 대여점'에 재고가 없다고 하니까, 제가 지금 당장 그것을 빌려 볼 수 없습니다.
영화 <태양의 제국>의 원작자(原作者)는 영국의 소설가 James Graham Ballard(1930년 11월 15일 출생 ~ 2009년 4월 19일 사망)인데, 그는 중국 상해(上海)에서 출생하여 그곳의 영국 조계(租界)에서 소년시대를 보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터진 이후에는 영화 속의 이야기와 달리, 그의 "가족 모두"가 일본군 포로수용소에 갇혔으며, 그 때의 체험을 바탕으로 소설 <태양의 제국>을 완성하였습니다. [출처=http://ja.wikipedia.org/wiki/J%E3%83%BBG%E3%83%BB%E3%83%90%E3%83%A9%E3%83%BC%E3%83%89] 만약 그 당시 상해(上海)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었다면 그의 가족 또한 큰 피해를 입었을 텐데, 그런 이야기는 전혀 없습니다.
지금부터 핵폭발의 진실은 연구대상입니다. 어느 것이라고 맞다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원자폭탄이...과연 일본열도에 떨어지긴 한 건가...? 글쓴이 : 홍진영 번호 : 1308 조회수 : 177 2007.06.08 21:27 그림자란 닉을 쓰시는 분의 글이... 시대소리에 있기에 퍼 왔습니다.. .(법적으로 이상은 없을라나 모르겠습니다...?) http://sidaesori.co.kr 대륙조선과는 별개이지만 비슷한 이야기라서 과연 군국주의를 펼치던 일본의 핵심지역이 오늘날의 열도지역일까요? 원자탄 맞은곳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이 두 곳인데, 이곳이 바로 열도지역의 그 곳인지 심히 의심스럽군요.
현충일때문인지 케이블 채널에서 태양의제국이라는 스티븐스필버그의 영화를 해주더군요. 2차대전의 일본군 수용소에 갖힌 영국소년이 주인공인 내용인데 상당히 의아한 부분들이 몇 곳 있더군요. 먼저 핵심전장으로 나오는곳들이 중국의 소주 지역이고 주인공 소년이 포로수용소에 갇혀서 지낸곳도 이곳으로 나오죠.
문제는 영화 끝머리에 나오는데 원자탄(?) 공격의 불빛을 소년이 본다는겁니다. 원거리에서 강렬한 빛이 번뜩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열도지역에 투하된 원자탄의 불빛과 폭풍효과의 일부일지라도 대륙의 소주 지역까지 영향을 미칠수가 있습니까?
더해서 역시나 끝머리 부분에 지명과 거리 등을 아주 잠깐, 설상해와 동경 그리고 중국으로 가는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상당히 이상한 자막이 아주 잠깐 스치듯 지나가더군요. 아마도 오늘날 지리비정하고는 전혀 안맞으니까, 얼버무리는 식으로 넘어가버린것 같더군요. 명식으로 나오는게 있는데,
그리고 원자폭탄 즉 핵무기의 위험성에 대해 막대한 공포심을 주고 있지만 결과로 보면 다른 무기에 비해 딱히 위험한 부분이 있나 싶을정도로 별볼이 없는게 현실 아닙니까? 과학자들 주장대로면 원폭탄의 주 폭심반경내부는 미생물마저 전멸해버리는 말그대로 죽음의 지대가 되기에, 방사능이 생명체를 죽음으로 몰고갈 수준이하로 떨어지기전에는 생명체는 접근도 하기 힘들어야합니다.
오늘날 히로시마 나가사키라는곳을 보면 모두 터무니 없는 헛소리들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죠. 기록대로면 개발중에도 방사능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어서 참여한 과학자들도 대부분이 사망했다고 하는데 정작 직접적으로 폭격피해를 입은 두 도시는 이후 멀쩡하게 바로 사람들이 살기 시작하다시피 하죠. 이론대로면 폭심을 중심으로 한 위험반경은 적어도 수십년은 완벽하게 격리(?)된 채 방사능수치를 살피면서 사람을 비롯한 동물들이 접근해서 죽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지만 열도의 히로시마 나가사키 보면 그런 일은 있지도 않았죠.
박물관이나 가야 사진 몇 쪼가리 있는정도 아닌가요? 유일하게 전쟁에 사용됐던 핵무기임에도 이에관한 명확한 폭격이후의 기록들이 거의 없는것은 왜그럴까요?
군사적으로는 아주 중요한것인데 피폭이후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과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기록해서 핵무기 사용의 지침으로 삼아야 함에도 그저 겁주는 용도 정도가 전부이다할 정도로 통신정도의 기록 밖에 안남아 있는 이유는 뭘까요? 만약에 정말로 열도지역의 히로시마 나가사키가 원자폭탄에 공격당한 지역이라면 핵무기에 대해 겁먹을 하등의 이유가 없죠.
화약무기를 그정도 폭발력에 맞춰서 대량 투하한것과 차이가 거의 없으니까요. 전쟁중에는 어차피 전염병들도 많이 돌고 각종 후유증은 많습니다. 원자폭탄의 결과도 일본열도 정도면 딱히 다른 무기들에 비해 별차이가 없는 정도 아닙니까? 그러게여... 이 글을 보고나니...원폭후의 환경회복기간이... 최소 10~20년은 걸린다고 했는데... 시로시마 나가사끼는...피폭돼고 바로 사람들이 사는것 같습니다... 핑계로는...그래서 방사능 피해자가 많았다고 우기겠지만... 피폭된 놈들이 일본 열도로 추방되고선 능청을 떠는것은 아닐런지...??? 필히 점검해 볼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