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는 끊임없이 보편화되어서 지금은 완전히 이상한 쪽으로 흘러갔다. 무늬만 기독인을 뿐이다.
안티예수와의 대화 카페에서 천주교인들과 말을 하면 아예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 개신교는 진리를 보존하고 있나? 보존하는 것 자체가 1달란트 받는 종이다.
그러니 진리를 깨달아야 하는 데 개신교도 사실 진리에서 너무 멀리왔다. 그러나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구원파교리가 뿌리 박힌 나머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이단화 되고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도 사실
바탕은 구원파교리를 근거로 하고 있어서 모두 다 이상한 쪽으로 간 것이다.
천주교는 틀리니 나는 맞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남의 티를 보고 자기의 들보를 보지 못하는가?
첫댓글
천주교는 자기 의를 행하고 보태어 구원 얻자 입니다.
정통이라는 개신 교회의 율법 주의자와 같은 부류입니다.
님의 글을 보면 완전히 구원파적이라서 그냥 천주교와 동급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요
@니고데모. "나는 천주교랑 달라"라고 주장해서는 안되는 것이고 나도 똑같구나라고 생각해야 성경을 다시보게 되는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