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여러 의혹에 대한 특검 요구를 거듭 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상설특검에 대한 여론은, 전화면접조사 결과 ‘대통령 부인 의혹에 대한 거부권 행사는 이해충돌이므로 상설특검이 필요하다’ 68.9% 대 ‘거부권 행사는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므로 상설특검은 불필요하다’ 26.5%로 응답해 10명 중 7명 가까이는 ‘상설특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지역, 60대 이하 모든 연령대, 남녀 모두에서 ‘상설특검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30대 이하의 경우 남녀의 의견 차가 뚜렷한 특징을 보였는데, 30대 이하의 여성 10명 중 8명이 ‘상설특검이 필요하다’고 응답해, 30대 이하 남성들과는 약 20%p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첫댓글 당선무효 가보자고
2030 남자들은 옛날 나치 돌격대들 같음. 무식하고 선동 당하기 쉽고 폭력적인게 딱임. 한국 버전 나치깡패들로는 그 옛날 서북청년단이 있었는데 얘네도 2030 머저리들이었음
이야 30대 이하 남자들 그냥 개븅딱이네
국힘이 몰랐을까?홍이 몰랐을까? 이제 윤석열 버리고 한동훈이 윤 비난하면서 다음 대선주자 만들려고 시나리오 짜고 있을 듯. 이번 한 번 더민주함테 져주고 다음판 다시 해쳐먹을라고
ㄱㅂㅈ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