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성 - 이근호 쉐도우에서 넓은 활동폭 이상적, 충분히 잘함, 김보경 업그레이드됨, 구자철 흐름봐꾸는데 일정부분 기여 이동국 염기훈 오범석 아쉬워
http://sports.donga.com/3/all/20120613/46961301/3
이용수 - 레바논이 수비라인내려 이근호 막히고 이동국 고립 답답한 경기함, 염기훈 활동량이 적어 공격에 도움 못됨 이러자 롱킥 의존도 커짐, 김보경이 흐름을 봐꿈 한단계 성장한듯 두번째 골에서 터치는 요번 경기 핵심, 구자철 수미역활 소화 좋음
창의적인 플레이 필요, 전반전 포백과 미드필더 빌드업은 너무 상대 눈에 뜀, 패스플레이는 서서히 상대진형으로 가야함 하지만 대표팀은 선수들의 좋은위치 이동보다는 공의 위치만 달라지는 패스를함
신문선 - 역시차 문제가 있음, 기성용 빠지고 선수들에게 위기감이 생겼으나 잘 극복, 김보경의 골은 상대의 숨통을 끊음, 중앙미드필더 안전고리로 수비불안과 역습해소
김세윤 - 이근호 쉐도우 김보경 오른쪽 배치 적중, 이근호 김보경은 빈공간을 만들고 들어가는움직임 정말 우수, 앞으로 수비안전성은 더 도모하고 경기 전개방식의 틀을 다져야함 그리고 수비에서 롱킥은 빠른전개에 도움주지만 볼점유율을 뺏길수있음
신태용 - 김보경은 중앙보단 측면 그나이때 박지성보다 기술이 한수위 머리도 좋고 축구 센스도 있다 어시스트는 물론 골까지 넣어줌
김보경 덕분에 포메이션도 변화가능 감독입장에서 이뻐할수밖에없음 침투도 좋아서 미들라이커로 불러도 손색없음
대표팀은 주심성향 파악이 늦음, 레바논 수비가 맨투맨은 강한데 발이 느린걸 더 이용해서 뒷공간 공략이 많았어야함
http://isplus.joinsmsn.com/article/059/8446059.html?cloc=
첫댓글 이동국선수의 팬이지만 대표팀경기시 고립되는 문제. 한번 생각해봐야할것같네요. 체력적인 문제도 조금 있는것 같고.
역시전문가들의눈도.. 염기훈하고이동국선수그닥이었는데그문제를짚네요
이러니까 김보경을 더욱더 우리팀으로 영입하고 싶어지잖아 엉엉ㅜㅜ
이담에 신태용감독이 대표팀수장이 되주셨으면하는 바램이지만 힘들겠죠??;
김보경은 공격력만큼은 박지성 이상이라고 봅니다. 작년 아챔 전북 경기에서도 세레소원정경기에선 전북 답답한 플레이 하다가 패배. 전북홈경기에 철순이가 보경이 부상으로 보낸 후 6:1참사가 나옴.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