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중견 모바일 게임 개발사 쿡앱스는 최근 채용연계 인턴 프로그램 ‘슈퍼루키 챌린지 7기’로 선발한 10명을 전원 탈락 조치했다. 이들은 지난 7월 선발된 뒤 석 달간 사내 개발팀에서 프로그래머·기획자·디자이너 등으로 근무했다.
채용형 인턴으로 뽑힌 인원이 인턴십 기간 후 평가 결과에 따라 전환되지 않는 일은 게임 업계에서 종종 있지만, 전원이 탈락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 이용자는 “3개월 안에 D1 리텐션(접속 1일 후 복귀율) 50%라는 말도 안 되는 수치를 맞추라고 압박받으며 퇴근 이후 새벽까지 작업했고, 주말에도 쉰 적이 없다”며 “그런데도 ‘회사의 상황을 고려해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메일과 함께 10명이 전부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첫댓글 전환형들 등골 쏙 빨아 먹고 내치네
와.... 양아치아녀
생양아치들
고소감인데
양아치들 단물만빼고갔네
저기 원래 유명한데 더 해졌네
저런... 양아치
와;;;;
양아치들
리텐션 50 ㅋㅋㅋㅋㅋㅋ 저런건 없습니디
222 ㅋㅋㅋ어이가 없넼ㅋㅋㅋㅋ
양아치네
진짜 못돼쳐먹었다
에리하다 진짜;;
ㅁㅊ 욕먹어도 싸다 보이콧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