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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네이트판] 애한테 좋아 죽는다는 시어머니
굽시늬우스의 띠 추천 0 조회 11,285 24.10.15 10:1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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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럼 시조카한테도 해보세용

  • 24.10.15 10:14

    시조카한테 직접 아이구 좋아죽네죽어~ 골로 간다~ 했는데 시가에서 별말 안하면 별생각 없는거고 뭐라하면 웃긴거

  • 24.10.15 10:13

    이런걸 왜 인터넷에 물어봐
    듣기 불편하면 그런 말씀 하시는거 불편하다고 당사자한테 얘기하면 되는거지

  • 24.10.15 10:14

    자기 아들한테는 죽는다 소리 하면 안되고 손녀한테는 죽는다 하고~ㅋㅋㅋㅋㅋ 그걸 말도 못하고 인터넷에 물어보고있고ㅋㅋㅋㅋ

  • 24.10.15 10:15

    시엄마가 하는 행동이 좋지 않으니까 말 한마디도 꼬아듣게 되는듯.. ㅋㅋㅋ

  • 24.10.15 10:16

    할매 음침하긴 하네 ㅋㅋㅋㅋ 손녀도 지 손년데 어휴

  • 24.10.15 10:18

    직접 말을 하삼

  • 불편하다 느낀거면 그게 맞지 왜 자기 감정을 남한테 확인받을라고 해

  • 24.10.15 10:19

    직접말을 해요

  • 24.10.15 10:23

    불편한건 맞는데 말하기 좀 애매하긴하겠다 근데 시어매 ㅈㄴ음침하네 ㅋㅋㅋㅋㅋ ㅈㄴ별로다

  • 24.10.15 10:23

    걍 시조카가 좋은가보다 이럴 때 말끝마다 자기가 좋아 죽으려고 하네요ㅎㅎㅎ 이래보지 어케 반응하나 일부러 딸한테 쓴 거면 발작할 거고 아니면 냅두겟지 딸이 리액션이 큰 편이라 그렇게 말한 걸 수도 있는데

  • 그럼 자기가 시조카한테 선물해주고 아이고 좋아죽네~ 해보면 되지 ㅋㅋㅋㅋㅋ

  • 24.10.15 10:24

    형형수 없고 시모만 있을때 시조카한테 좋아죽네~~ 이러면 답 나오겟지
    형형수랑은 사이좋으니까 시엄마만 있을때 해야 탈없을듯

  • 24.10.15 10:26

    직 접 말 을 하 셔 요

  • 24.10.15 10:27

    넹 ㅠㅠ 꼭 병원 가보세요!

  • 직접 말을 해.... 예민함을 허락 맡지마...

  • 24.10.15 10:43

    아진짜...어쩌라고 싶다...시모한테 말해 하지말라고..

  • 24.10.15 10:44

    가서말해ㅠㅠ!!

  • 24.10.15 10:49

    예민하네;;

  • 24.10.15 10:49

    왜 우리한테 이래 알아서 처리해..

  • 아니... 베댓보니까 액운 떠넘기는거래.....환장하겠네

  • 난 근데 시모가 이상하긴하다 ㅋㅋㅋㅋ 골로가네 까지란말을 쓰나 애한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10.15 11:03

    ?

  • 24.10.15 11:06

    그건 그러넼ㅋㅋㅋ

  • 원글에 베댓이 말해라고 되어있음

  • 24.10.15 11:22

    ,,,?

  • 24.10.15 11:14

    아 왜지 근데 좀 별로인데 설명이안돼
    쟤봐라 좋아서 죽는다 골로간다 듣기 별로인데 이유흘 모르겟네

  • ㅈㄴㄱㄷ 결국 죽는다는 뜻이니까...

  • 24.10.15 11:18

    나같으면 저 아줌마한테도 아이고 맛있어서 죽으시네 완전~~ 아이고 좋아서 죽으시네죽어~~ 하고 똑같이 해줌

  • 24.10.15 11:28

    미신 좋아한다는 사람이라니까 뭔가 뜻이 담겨 있을 거 같다.. 애한테 왜저러는겨.. 여자아이라 그런가

  • 24.10.15 11:29

    좋아죽네까지는 ㄱㅊ은데 골로 가네라고 말하는건 처음 봐.. 시모한테 말하기 껄끄러우면 죽는다 골로간다 소리 들어도 아무 영향 없다고 믿어야지 뭐..

  • 24.10.15 11:42

    시조카 있는데 딸한테만 저러는거면 신경 쓰일만 하지 않나...? 미신이든 뭐든 딸 말고 아무한테도 저런말 안 쓴다며 딸이라고 우습게 보나 싶어서 기분 나쁜데

  • 24.10.15 11:52

    딸 리액션이 존나 큰가보지 뭐
    비꼬는 말투는 아니라매

  • 24.10.15 11:54

    은근 저주보내고 있는거같은데

  • 24.10.15 12:13

    말뽄새 ㅡㅡ

  • 24.10.15 12:16

    첨엔 그게 뭐가 어때서 했는데 글 더 읽어보니까 찜찜하긴 하다

  • 24.10.15 12:28

    아래 미신 얘기때문에 글쓴이가 찝찝해하는거 이해 됨.. 반복되면 예민해질수 밖에 없는데 댓글 왜이럼..ㅋㅋㅋㅋㅋ 괜히 찝찝함을 느끼는게 아니라고 생각돼 본인 직감을 믿으세오,,

  • 24.10.15 12:48

    바로그앞에서 그러게요 어머니 OO(시조카이름)이도 같이 좋아죽네요 ~^^ 이래야됨. 근데 하실수있으신가요

  • 24.10.15 13:28

    22 근데 못할듯 ㅜ ㅋㅋ

  • 24.10.15 14:02

    이건 글 읽어보니까 나도 좀 찜찜한 느낌인디...

  • 좀 찝찝하긴 하다 시모가 저런 표현 할 때 옆에서 (시조카)도 좋아죽네요~ 좋아서 아주 골로 가겠어요 해보지 나같음 찝찝했을 때 바로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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