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결과 A씨 등은 상표가 없는 텀블러 본체와 뚜껑, 고무패드 등 구성품을 각각 해외에서 수입한 뒤 스타벅스 상표를 위조해 국내에서 완제품으로 제작·유통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포장 상자와 사용설명서까지 위조해 가짜 스타벅스 텀블러를 병행수입 제품으로 속여 팔아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제작한 가짜 스타벅스 텀블러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정품보다 50% 이상 싼 가격으로 관공서와 기업, 민간단체 등에 기념품이나 판촉물 형태로 판매됐다고 상표특별사법경찰은 설명했다.
첫댓글 헐 내 스벅텀블러도 관공서에서 받은건데.. 어쩐지 보온보냉 존내안되던데 짝퉁인건가
매장가서 사는게 제일 안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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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어쩐지 기업, 사기업에서 주는 텀블러들 보면 느낌 이상하더라
잘만들었네
관공서에서 받은 거 텀쿠 없던데;;
카톡 선물하기로 밪았는디
간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