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79449"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79449</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가정폭력 할아버지 살해한 20대 손자...할머니 “내 목숨과 바꿀 수 있어” 선처 호소하자" data-og-description="유년 시절부터 가정폭력을 일삼았단 이유로 조부를 살해한 20대 남성이 재판장에서 조모가 선처를 구하자 오열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이정형)는 존속"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79449"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79449"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woAK8/hyXhUOHh1l/QWEaW8rFaOcF45ji5GSwvk/img.png?width=500&height=313&face=0_0_500_313,https://scrap.kakaocdn.net/dn/Walwb/hyXhLYwUBC/6XNUk4u5M1IoSJOT7B9Dn0/img.png?width=500&height=313&face=0_0_500_313"><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7944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79449"><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cwoAK8/hyXhUOHh1l/QWEaW8rFaOcF45ji5GSwvk/img.png?width=500&height=313&face=0_0_500_313,https://scrap.kakaocdn.net/dn/Walwb/hyXhLYwUBC/6XNUk4u5M1IoSJOT7B9Dn0/img.png?width=500&height=313&face=0_0_500_31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가정폭력 할아버지 살해한 20대 손자...할머니 “내 목숨과 바꿀 수 있어” 선처 호소하자</p><p class="og-desc">유년 시절부터 가정폭력을 일삼았단 이유로 조부를 살해한 20대 남성이 재판장에서 조모가 선처를 구하자 오열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이정형)는 존속</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hr data-ke-style="style1"><p><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이정형)는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황모씨(24)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황씨 측은 공소사실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이날 법정 방청석에는 황씨의 할머니가 휠체어를 탄 채로 자리했다. 황씨는 할머니와 눈을 맞추며 잠시 미소를 짓더니 이내 눈물을 흘렸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황씨의 할머니는 증인석에서 “(황씨가) 아직 어리고 순하고 착하다. 그날 술에 취해 칼을 드는 모습을 나는 미처 못 봤다”며 “처벌을 적게 받기를 원한다. 제 목숨과 바꿀 수도 있다”고 말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피고인석에서 할머니의 발언을 들은 황씨는 끝내 오열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검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8월 6일 오전 서울 금호동의 다세대 주택에서 70대 할아버지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인 할아버지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황씨는 가족관계등록부상 피해자 아들로 등재됐으나 실제로는 손자로 파악됐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검찰 조사 결과 황씨는 유년 시절부터 할아버지가 자신을 폭행하고 할머니를 괴롭혔다는 이유로 할아버지에게 강한 불만을 가졌던 것으로 드러났다.</span></p><hr data-ke-style="style1"><p> </p><p> </p><p> </p><p> </p><p> </p><p> </p><p>이 기사 주인공인가봄</p><p><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4986206"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4986206</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어머니가 맞았다'는 말에 아들이 70대 아버지 살해" data-og-description="출처: https://naver.me/GQ1K83tq'어머니가 맞았다'는 말에 아들이 70대 아버지 살해어머니가 아버지로부터 맞았다는 말에 격분해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 data-og-host="cafe.daum.net" data-og-source-url="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4986206" data-og-url="https://cafe.daum.net/_c21_/bbs_read?grpid=1IHuH&fldid=ReHf&datanum=4986206"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uZwhg/hyXhUgSCaE/9ZAznmQrkKTCOVDsUGbHJK/img.png?width=151&height=151&face=0_0_151_151"><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4986206"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4986206"><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cuZwhg/hyXhUgSCaE/9ZAznmQrkKTCOVDsUGbHJK/img.png?width=151&height=151&face=0_0_151_151"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어머니가 맞았다'는 말에 아들이 70대 아버지 살해</p><p class="og-desc">출처: https://naver.me/GQ1K83tq'어머니가 맞았다'는 말에 아들이 70대 아버지 살해어머니가 아버지로부터 맞았다는 말에 격분해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p><p class="og-host">cafe.daum.net</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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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ㅠㅠㅠ
선처해줘야지
선처ㅓ해줘시발
에라이 시발 9번이나 가정폭력으로 신고했는데 계속 방관하는 이 좆한민국도 개노답이다. 아무도 안나서면 결국 할머니가 맞아죽었어야됐냐? 이 씨발민국아
9번 신고한거면 손자가 죽인게 아니라 나라가 죽인거다ㅡㅡ
이런걸 선처 해줘야지
선처해 갈배 없었으면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았을 사람들인데
슬프다..ㅠㅠ
갈배 폭력 아니였으면 손자가 범죄 저지를 일도 없었잖아 정당방위임
신고 이력이 저렇게 있는거면.... 경찰도 책임이 있지 정당방위다
판사 판단 잘해라 ai로 대체되고싶지않으면
이 사건 진짜 하ㅜㅜ
선처해
그동안 죽이고싶은 마음이 몇번이나 들었겠냐고.. ㅠㅠㅠㅠ 에휴 진짜 마음아프다
너무슬프다...ㅠ이건 선처해야지...
이건 그동안 가정폭력범 신고를 수차례 했음에도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생각이 드네... 9번이나 신고당한 폭력범이라는데...
마음 아파...
신고도 많이 했고 애초에 신고했을때 제대로 조취를 취해줬다면 이런일도 일어나지않았겠지 정당방위지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