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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요즘 허하시죠. 저렴하고 간편하게 닭백숙이나 해 먹자고요.
cool7886 추천 0 조회 298 10.08.06 03:0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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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06 16:46

    작년 이맘때와 비교하면 아주 용 되었네요.
    불끈불끈 낮에 일거리 찾으려는 의욕도 생기고요.
    작년엔 밤에 한콜타고 두통 때문에 뻗은 적도 많았죠.

  • 10.08.06 05:03

    우와`` 너무 맛나게 드셧나봐요~` 전 말복에나 한번 같은방법으로 해먹어봐야지요~~ 다 먹고 살자는거 아닌가요..

  • 작성자 10.08.06 16:46

    대형 할인마트에서 닭을 싸게 팔더 라고요.

  • 10.08.06 05:54

    허허 ~ 체통을 지키시지요 . 어케 한자리 껴도 됩니까 ?

  • 작성자 10.08.06 16:47

    외식으로 한번 한자리 하시죠.
    저도 원래 강동, 송파 나와바리에서 대리 했었거든요.

  • 10.08.06 07:19

    삼계탕 최곱니다.
    오늘 라스트콜에 교보가서 사천냥짜리 순대국 묵고 나니..
    죽겠습니다.
    작은량을 생활화 했는데... 빈속에 맛이 있어 양이 많은 뚝배기 한 그룻
    다 먹고나니 배불러서 죽겠습니다.
    배가 부르지만 냉막걸리는 땡깁니다.
    그래서 한 잔 땡기는 중입니다.

  • 작성자 10.08.06 16:48

    냉막걸리 땡기네요.

  • 10.08.06 13:05

    집이 시골이신가바요 던질 앞마당도 잇고...더우니 앞마당에서 해먹는생각은 굿이네요. 혼자서도 보신은 해야죠~ 건강이 최고니께~~

  • 작성자 10.08.06 16:49

    의정부 도봉산 밑에 삽니다. 도둑고양이도 많고요. 개들이 자유롭게 임신을 막해서,
    강아지 그냥 가져 가라는 문구도 보이는 동네에요. ㅎㅎㅎ

  • 10.08.07 09:07

    ㅋㅋ~~ 그래도 강지 무료분양 문구... 오늘 낼은 잠시 접어 두시라 전하셔야죠!!
    동네가 좋아도 씨랑 밭이있어야 열매를 맺는데.. 초토화가 되면 않되잖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06 16:50

    요즘 같은 땐 먹어줘야 되요..

  • 10.08.06 16:57

    아..백숙이 땡기는 구나..
    갑자기 인삼 이랑 밤 대추 마늘넣구 만든 백숙 냄새가 여기 까지 풍겨 오는듯 합니다
    이번 말복엔 곡 백숙 해 먹을 겁니당.ㅋ

  • 작성자 10.08.07 02:27

    1번 먹을 분량에 재료비가 5000원 정도 들어간듯 하네요.
    물론 양이 많죠. 고기만 뜯어도 배가 불러요.

  • 10.08.07 07:53

    이참의 ~제대로된 보양식 추천 합니다 . 뱀3 마리에 지네 10마리 넣고 아차 독은제거하고 팍팍 끓이세요

  • 10.08.07 20:17

    그 재료비도 5000원 인가요~^^
    그럼 그걸루 할게요~~~^^
    근데 지네도 짝이 맞는데... 왜 뱀은 짝이 않맞나요??
    비율이 않맞아 약효가 떨어질듯 싶네요... 뱀 한마리 추가에 5천원요~~~^^

  • 10.08.08 04:40

    대충 비율 입니다 .뭐 있어요

  • 10.08.08 15:53

    이거,, 먹을수있는건가요? 보양식이 아니라 ,,,,,,,,,

  • 10.08.08 20:20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 ㅎㅎㅎ 송구합니다 ~ 체통을 지켜야 하는데 . 굽신 속고만 살으셨나요 . ? 하긴 내가 봐도 이상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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