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뭄에 콩나듯 간혹 발생하는 역습 상황에서 템포 죽이는 윙어들
2. 역습상황에서 패스 남발하는 2,3선 선수들
3. 스로인 상황만되면 머뭇거리고 시간보내다가 결국 상대팀한테 공격권 내주는 상황
4. 센터백들이 패스 주고 받다가 골키퍼한테 백패스
5. 매 경기 이런 장면 나올때마다 관중들의 탄식소리가 크게 들렸는데 매경기 이딴 경기 스타일을 밀고 나가는 코칭스텝들
첫댓글 진짜 어제 보다가 껐음...
도대체 무슨공격을 할려는지 제르소 없으면 역습못하는건지
제르소 돌아와도 지금 보다 조금 더 좋아질 뿐이지 크게 다르지는 않을것 같더라고요
궁금한게 이런역습상황에서 템포죽이는게 선수의 판단인가요? 아님 감독전술인가요?
대체로 주저한다는 건 전술이 거진...염에서 변으로 바뀌니 주저하는 모습이 줄어들긴 했죠
그런거는 거의 코치진의 의향이죠
에효 저정도면 인천은 이번시즌 전부 다 문제가 있나보네요. 시즌 끝나고 선수들은 다 이적하면 터질거 같고, 인천은 어쩌면 K4리그의 양주시민축구단 처럼 이번시즌 불참수준 까지 갈수도 있겠네요.
첫댓글 진짜 어제 보다가 껐음...
도대체 무슨공격을 할려는지 제르소 없으면 역습못하는건지
제르소 돌아와도 지금 보다 조금 더 좋아질 뿐이지 크게 다르지는 않을것 같더라고요
궁금한게 이런역습상황에서 템포죽이는게 선수의 판단인가요? 아님 감독전술인가요?
대체로 주저한다는 건 전술이 거진...
염에서 변으로 바뀌니 주저하는 모습이 줄어들긴 했죠
그런거는 거의 코치진의 의향이죠
에효 저정도면 인천은 이번시즌 전부 다 문제가 있나보네요. 시즌 끝나고 선수들은 다 이적하면 터질거 같고, 인천은 어쩌면 K4리그의 양주시민축구단 처럼 이번시즌 불참수준 까지 갈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