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 52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눅 2:8-14)
📖성탄의 마음 (빌 2:5)
(하트)김경림집사님과
교회에서 교제하게 하신
시간을 감사합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살아
하늘아버지께 올라간 마음,
그 안에 주시는 주님마음 품고 긍휼과 사랑으로
흘러가는 통로로 살아가실
김경림집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트)임경애집사님
뵙고 왔습니다^^
영광의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기쁨있어도 세상으로 향하는
존재를 인정하고
다시 돌이켜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이
마음안에 계심으로
존재가 변화되어
하늘기쁨 하늘 평화가
가득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집사님~~
팥죽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트)최민서집사님 사업장에
다녀왔습니다^^
집사님의 인생에 오신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자랑하신 시간을
함께 감사로 올려드리며
마음 깊이 주님 담아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흘러가는 통로로 사용되실
집사님의 삶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김숙경 집사님과
함께 선포된 말씀으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전부로
오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여물통의 표적으로
존재의 변화를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소망하는
집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오늘 사랑하는 박가은집사님가정과 함께 주님의 사랑안에서 교제하였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아야하는데
자식에게 진심이고 남편에게 진심이고
주님께 전심이지 못한 모습들~
십자가 앞에 돌이킵니다♡
어떠한 상황이 닥쳐도
강안에 길을 내시는 주님을 신뢰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순전히 바라보시는 박가은 집사님과 가정이 표적되신 예수님을 알고
그 믿음이 실제 되어
하늘의 평강 기쁨이 삶에서 넘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조용일 집사님과 함께
말씀 생명 나누었습니다
실제를 소원하시면 구하고 찾는
결국 이 땅이 아닌 하나님께 엎어지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은혜
말씀을 통해 훈련을 통해
믿음에서 믿음으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이끄심에 따라갑니다
잘되어짐이 아닌 참된자로
택함받은 믿음 들어나는 일상으로
살아가시는 조용일 집사님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사랑)오늘 조지화권사님 만나서 말씀으로 교제하고 왔습니다(사랑)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눅 2:8-14)
자격 없는 자들을 선택하시고 사랑하셔서,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주님을 부를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가치를 깨시고, 출세상하여 하늘 가치로 온 마음이 바뀔 때 까지 일하시는 주님의 긍휼을 감사합니다.
조지화권사님을 오늘까지 이끄시고, 주님의 선한 팔로 이끄신 걸음에 감격하며, 모든 감사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의 시간표 안에서 줄로 재어준 구역 가운데 만나게 하시고, 주님을 향해 어깨동무하며 걸어가는 걸음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친히 이끄실 걸음을 기대하고 감사하며, 주님 안에서 허락하신 오늘의 모든 시간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언제나 찬양 받기 합당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은영 집사님과의 만남을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은영집사님을 향하신 사랑과 은혜 충만히 이루어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
병원에서 회복중에 계신
사랑하는 유정임 지기님을
이선영 아훌님과 함께 만나~
주안에서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행복)
마음에 무엇이 담겨있는지
계신 자리에서 살피며
주님 바라보시는 유정임 지기님에게♡
십자가에서 그리스도 안에 거하시는 안심으로 하늘 평안과 기쁨 가득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온전한 회복으로
속히 건강한 모습 뵙기를
바래봅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남계정 사모님과 말씀나눔
했어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인줄 알았지만
여전히 기쁨과 아픔의 근거는
세상이였고 욕망이 채워지지 않아
아픈 마음이였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진심임에도 전심은 아니였던 마음 돌이키며
여물통에 임하신 주님의 생명, 구원의 역사, 하늘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실제 표적으로 주신 복음이 실제되는 남계정사모님과
생명이 기지개 펴는 초원 한분 한분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구원의 기쁜 소식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뻐하며 감사하며
주님 안에서 함께 교제하게 하신 은혜의 시간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크리스마스의 주인공도
인생의 주인공도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여물통 아래 세상 가치를
두고 이땅에 오신 예수님과
연합의 실제로 그 어떠한
욕망도 없는, 오직 하나님만을
소유한 진정한 기쁨을 누리며
하늘에 가 있는 긍휼을 입은
마음이 하늘 사랑을 흘려보내는
그리스도의 몸이기를 소원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노미숙 집사님과
생명이 기지개펴는 초원 가족
모두에게 십자가 죽음과 부활,
승천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날마다 가득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진연희지기님 퇴근후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고다니엘 집사님과 식사교제
했습니다.
주님으로 삶을 나누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일상이
실제된 고다니엘 집사님과
우리모두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조운휘 안수 집사님과 삶과 말씀 나눔의 시간 가졌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할수 없음을
인정하고 주님 따라갑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게 순복하는 인생 살겠습니다. 고백할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의 표적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는 한 주간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화요일 허리 수술을 받으신 마상기집사님을 김유철초원지기님, 이남철집사님과 함께 뵙고 왔습니다.
수술전과 달리 많이 편안해지고 아프지 않아 좋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을 뵈니 너무 좋았습니다.
회복하는 모든 시간이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의 시간 되시기를 중보합니다.
첫댓글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말씀하신 하나님의 마음 순전함으로 듣고 따라가는 믿음의 실제 가득히 흘러가도록 성령님 붙드시고 기름부으소서 ~♡
십자가 통하여 유일하신 하나님을 보는 은혜가
초원지기 말씀심방에 가득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
오늘 지금 주님이
마음에 계셔야 합니다~!
말씀 붙들고
주님 마음에 화답하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붙드소서♡
초원지기님들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발걸음마다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어 실제 된 은혜를 누리는
모든 초원지기분들과 초원가족들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초원식구들 가운데 주님의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을 더욱 소원합니다.
주님으로 기쁜! 주님만 남는! 주님이 보시기에 참 좋은 시간으로 이끄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