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삼인행필유아사라 했습니다. 세사람이 길을가면 반드시 그 중 한사람의 스승이 있다는 뜻입니다. 배움은 내 안과 밖에 널려 있습니다. 아니 나를 감싸고 있는 모든것들이 모름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평생교육의 시대입니다. 세상이 빨리 변하니 그 환경이 변하고 환경이 변하니 그에따른 지식과 정보가 변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배우고 또 배워야합니다. 알면 알수록 모른것이 더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겸손해야 하겠습니다.
배우는 일은 신비 그 자체라 생각합니다. 작게 알면 알고 싶은 것이 작고 많이 말면 더 알고 싶은 것이 더욱 많아진다 생각합니다. 배움은 시작하면 끝이 없을 것입니다. 단지 나가 알고 싶은 것만 배울 수 밖에 없는데 그것도 한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배우는 일은 참으로 즐겁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하니 나 자신에 대하여 더욱 궁금한 것이 점점 많아 집니다. 하지만 인간은 유한 의 존재이기에 살아있는 날 동안은 늘 배우고 싶습니다. 그것도 지행일치를 늘 생각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한영석원장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삼인행필유아사라 했습니다. 세사람이 길을가면 반드시 그 중 한사람의 스승이 있다는 뜻입니다. 배움은 내 안과 밖에 널려 있습니다. 아니 나를 감싸고 있는 모든것들이 모름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평생교육의 시대입니다. 세상이 빨리 변하니 그 환경이 변하고 환경이 변하니 그에따른 지식과 정보가 변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배우고 또 배워야합니다. 알면 알수록 모른것이 더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겸손해야 하겠습니다.
배우는 일은 신비 그 자체라 생각합니다. 작게 알면 알고 싶은 것이 작고 많이 말면 더 알고 싶은 것이 더욱 많아진다 생각합니다. 배움은 시작하면 끝이 없을 것입니다. 단지 나가 알고 싶은 것만 배울 수 밖에 없는데 그것도 한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배우는 일은 참으로 즐겁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하니 나 자신에 대하여 더욱 궁금한 것이 점점 많아 집니다. 하지만 인간은 유한 의 존재이기에 살아있는 날 동안은 늘 배우고 싶습니다. 그것도 지행일치를 늘 생각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한영석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