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꽃은 파피오페딜룸 (Paphiopedilum, lady's slipper) 이고, 꽃말은 '변치 않는 사랑' 입니다
난초과 다년생초로 잎의 밑동에서 늦가을부터 봄에 걸쳐 꽃대가 자라고, 그 끝에 대개 1개의 꽃이 달리며, 꽃잎은 2장이 합하여
1장의 배판을 이루는데, 뒤편에 달린 꽃받침은 곧게 서고, 입술꽃잎은 주머니처럼 생겼으며, 꽃 빛깔은 짙은 갈색 계통이 많지만 흰색, 노란색, 분홍색도 있습니다. 잎은 가죽같이 딱딱하고 긴 혀 모양으로 4-5장이 좌우로 퍼져 나며, 빛깔은 녹색이지만 무늬가 있는 것도 있습니다. 시프리페듐라고도 하는데, 인도, 네팔, 인도차이나, 타이, 말레이시아, 필리핀, 뉴기니 등 열대에서 아열대에 걸쳐 50종 이상이 분포합니다.
오늘의 꽃은입술꽃잎은 주머니처럼 생긴 파피오페딜룸 꽃 입니다.꽃말은 '변치 않는 사랑' 입니다
오늘의 꽃 말은 "변치 않는 사랑"이라 고 했습니다.
사랑은 영원한 것이고, 변치않는 사랑이라야 진정한 사랑 이라고 하겠습니다.
오늘의 탄생화를 2020년 2월 15일부터 600 여회에 걸처 매일 한편씩 보내드렸고, 가요를 한곡씩 선정하여 보내드렸습니다.
이 세상에는 꽃도 많고, 꽃나무도 많습니다. 오늘의 탄생화는 저 자신 많은 것을 배웠고, 새해에는 새로운 기분으로 재충전 하는 생활을 하고 저, 오늘의 탄생화 연재를 마치려고 합니다.
오늘 까지 변함없이 매일 오늘의 탄생화를 보내준 제 친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열심히 읽어 주신 회원 여러 분들 게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새로운 해가 시작 되는 정월 초하루 입니다.
온 국민 모두 코로나로부터 해방 되시고, 댁내 모두 건강 한 한해가 되시고, 늘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한해를 보내며 "석별의 정 (Auld Lang Syne")을 들으시겠습니다.
https://youtu.be/f8KrApLTa6Q (노래 이선희, 석별의 정(Auld Lang Syne))
https://youtu.be/Tp9MBI9mULo ((케니지-석별의 정)
https://youtu.be/_q1XAOTULPc(노래 Sissel(시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