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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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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스크랩 인육 관광의혹 수원 오원춘사건 CCTV속 망보는 여자 말고, 또다른 제3의 인물 포착,
로보캅사랑 추천 0 조회 778 12.09.14 09: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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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9.14 09:50

    첫댓글 또다른 공모자들이(여자 1, 남자 1) CCTV에 이렇게 찍혀서 인터넷에 나돌아다니는데도 도대체 사법기관에서는 왜 폭착을 못하고 있을까요? 수사를 할 의지는 있긴 한건지 의문스럽습니다. 국민들을 도탄에 빠트릴 생각만 하지 마시고, 괴담으로만 치부하지 마시고, 이렇게까지 증거제시를 했으니 이제라도 재수사를 다시 해서 국민들에게 떳떳한 사법기관이 되도록, 국민들이 제 목숨을 담보로 하는 그런 흉측한 나라가 아니라, 혼자서도 얼마든지 활보할 수 있는 그런 청정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애써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12.09.14 09:58

    꼭 재수사를 해야 합니다. 이미 많은 국민들이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있습니다. 꼭 재수사를 해야 합니다.

  • 작성자 12.09.14 10:12

    반드시 재수사를 해야 합니다. 국민들은 이렇게 정확한 증거를 알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일이 지금도 비일비재한데도 방송과 언론은 모두 은폐, 축소하기에만 급급한 현실이 기가 찹니다. 이 우웬춘이 지나간 곳만 해도 여성피해자가 151명인가 153명인가 된다 하니 이 무슨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입니까. 우리 국민들은 이리도 빠싹하게 알고 있는데 말이죠. 기가 찰 노릇입니다.

  • 12.09.14 10:55

    지금나라가 무엇이 두려워 국민앞에 밝힐것을 못밝히고 어물쩍 넘어간단말입니까?
    국가는 국민의 재산과생명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직무유기입니다
    국민이 하루에 43명씩 소중한 생명을 버리게 만들고도 눈하나 깜짝않고 대책 내어놓지 않는 이유 뭡니까?
    답답합니다.
    지금 싯점에 근혜님 표 모우기도 바쁜데 이런일로 시간 낭비해서되겠습니까?
    좀 민생 챙겨 주세요!
    평생을 단 한분의 대틍령으로 기억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유지받들어 회교와의 관계 재정비 해야합니다.
    중국놈이 우리나라처녀를 회치듯 잘랏는데 국민들 다 아는데 정부만 모르는척하니 국민 두려워 못삽니다.. . .

  • 12.09.14 11:06

    민주당 전병헌이는 우위안춘재수사촉구 아고라 서명해서 검찰에 넣었습니다.
    민주당 다문화인차별금지법 이라는 별헤괴한 법을 만드려 안간힘을 쓰는 전병헌이가 했다는게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완전 쑈 하는거죠.
    다문화인차별금지법이 얼마나 황당하고 국민앞에 무례한짓인지 다음기회에 글을 올릴기회 있을지 모르겠지만,이 미쳐가는 다문화. 무지개빛다문화,비빔밥다문,반드시 폐기해야 합니다.
    국민은 다문화하자고 동의한적없다.
    다문화의 결과물!
    인육 장기적출 성범죄 살인 이런거만 늘어났다.
    이태원쪽 가봐라 파퀴 방글 나이질 무슬림들이 우리나라 여성들을 마약에 빠지게 하고

  • 작성자 12.09.14 11:13

    맞습니다.!!!!!!!!!!!! 진정 우리가 우리나라 땅에서 이민족들한테 치이고 현재 하와이의 하층민처럼 전락해서 살고 싶다면 이대로 다문화라는 걸 찬성하고,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주인으로서 떳떳이, 안전한 곳에 살고 싶다면 반 다문화를 외치고,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어느 길이 과연 행복한 길일까요??

  • 12.09.14 11:14

    어린애고 늙은여성이고 무조건 임신만 시키고 보자는데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지금 어디로 가고있는지 박사모 여러분!!!!
    이쯤이면 답이나오지 않습니까? 문재인 조선족이 미는 후보입니다.
    안철수...중국에서 돈벌어오면되는 장사꾼입니다.
    다문화는 실패했다 다문화 폐기를 선언 하면 무조건 당선입니다!!!!

  • 작성자 12.09.14 11:18

    이런, 혼혈정책은 결국, 나라의 기강을 무너뜨리는 좀벌레같은 것입니다. 이렇게 너도나도 섞이다 보면 민족에 대한 정체성 또한 혼란스러워 지고, 국가에 대한 의무 즉, 국방의 의무도 지지 않으려 합니다. 그럼, 자동으로 국가라는 건 위태해 지기기 마련입니다. 또한, 통일이라는 민족 최대의 과제도 해결해야 할 판인데 이런 몹쓸 정책을 계속 이어간다면 우리는 이걸로 끝입니다. 그래서, 다문화를 반드시 폐기처분해야 할 것이고,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수로 우리 역사를 제대로, 정확히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야 국가가 견고히 서는 것입니다. 국가는 다름 아닌, 우리가 지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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