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5tJEXGMS
“군인들 총 든 거 보니 상황이…” 남북 대치에 접경지 주민들 불안
“오는 길에 군인들이 총을 들고 있더라. 상황이 심각하다는 이야기다. 언제 어디에 뭐가 떨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하루하루 살고 있다.” 경기 파주시 문산읍 진동면에서 농사를 짓는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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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하 진짜 불안하다ㅜ
불안감조성그만하고 당선무효나시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말이 이번에 대남방송 피해지원안도 민주당이 피해보상법안 발의 최초로하고 국회의 간담회도 계속 요청했고 야당은 계속 참고인 숫자 줄이려고 미루고미뤄서 거의 한달내내 그 소음속에 살게했는데 도무지....
명태균..
북한아 윤석열이랑 김건희 넘겨줄게 ㅜ때리든 죽이든 노역을 시키든 알아서 해도 되니까 전쟁은 하지 말자
첫댓글 하 진짜 불안하다ㅜ
불안감조성그만하고 당선무효나시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말이 이번에 대남방송 피해지원안도 민주당이 피해보상법안 발의 최초로하고 국회의 간담회도 계속 요청했고 야당은 계속 참고인 숫자 줄이려고 미루고미뤄서 거의 한달내내 그 소음속에 살게했는데 도무지....
명태균..
북한아 윤석열이랑 김건희 넘겨줄게 ㅜ
때리든 죽이든 노역을 시키든 알아서 해도 되니까 전쟁은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