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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300억 운용손실' 신한투자증권 사장 "CEO로 책임 통감…비상대책반 가동"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이 1300억원 규모 상장지수펀드(ETF) 선물 매매 운용 손실과 관련해 임직원에 사과하는 한편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15일 한경닷컴 취재에 따르면 김 사장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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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번 운용 손실은 ETF 투자자들의 투자금 등에 손실이 발생한 것은 아니며, 증권사의 운용자산에 손실이 생긴 것이다. 손실금액은 회계에 반영된다.현재 문제의 정점에 선 법인선물옵션부 부서장과 과장은 대기발령 조치가 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감독원 현장검사 등이 마무리될 시점을 즈음해 인사위원회 등을 거쳐 징계 수위가 결정될 전망이다.
첫댓글 와 허위 스왑 ㅁㅊ
일벌인 담당자는 자살시도 했었다는 썰.. 들음
저 부서장 과장 말고??
Ceo 잘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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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벌인 담당자는 자살시도 했었다는 썰..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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