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고도를 기다리며
+
이미지들은 주로 잇게시판에서 찾아왔어요~
어제 킹여에 올린 글인데
많은 여시들이 자신의 꿈을 댓글로 달아줬더라!
보면서 왠지 나까지 가슴 벅차고 행복했어
모두의 꿈이 다 이뤄질거야 ☆
고흐의 밤의카페테라스 실제 그림을 사서 내방에 거는거
내가 차린 카페에서 스탠드 켜고 그 밑에서 글 쓰고 싶어
온 세상의 아이스크림을 다 먹어보고싶어
멋진 언니들 ♥
고아원이랑 노인복지회관 이런거 건물세우고
만화방이랑도서관이랑 가끔식영화도틀어주는 문화회관 세워서 착하고정많은사람들이랑 끊임없이 소통하며살고싶어
자선단체를 차려서 생활고를 겪고있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싶어
대신 행사 크게 열어서 아이들한테 성금전달하는거 사진찍고 기자들 와서 뉴스같은데 방송되고 이러는거 없이
그냥 조용하게 도움받는 가정 외에는 모르게
세계 곳곳에 내 집을 가지고 싶어..
내가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하고 설계한 내 집!
중학교 동창들 멤버가 13명인데 얘네랑 매년마다 소소하게 동창회 평생동안했음 좋겠당
바리스타 월드 챔피언쉽 국가대표로 나가서 우승하기!
예쁘고 착하고 따뜻한 간호사!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좋은영화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내 영화보고 두시간만이라도 행복해졌음 좋겠어.
내가 죽고나서도 사람들이 내 영화 많이보고 그 영화에 대한 얘기를 많이해줬으면 좋겠어.
죽고나서도 같이 살아있는 느낌일것 같아
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보고싶어
그리구 사실 외국에서 살고싶어 10년씩
슬프다 정확히 내가 정확히 그리고싶은 꿈이 없어..ㅠㅠ
그냥 막연하게 삼십대에 캐나다로 이민가서 살고싶은것뿐
외국에서 막관광지 뭐보려는 여행이아니라 한곳에서 한달씩있으면서 살아보는 여행이 하고싶어
나는 유럽으로 여행을가서 돌아다니다가 내가 살고싶은곳이 생기면 거기서 살고싶어! 막연한생각이긴하지만 ㅋㅋ
가족들 친구들 이런거 생각안하구 그냥 나혼자!!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사진찍어서 전시회를 열거야 내 영화도 만들거야
내가 하고싶은 얘기를 모두 담아서 그리고 자서전도
가장 큰 꿈은 후원단체를 만드는거야
나 여행기써서 책으로 내고싶어 그리고 누군가가 꼭 사지 않아도 좋으니
서점에서라도 읽고 내감성을 기억하면서 내가 느낀걸 같이 공유했음 좋겠어
애기들 멋진 어른으로 자랄수있게 도와주는 선생님이 되고싶어
진짜 좋은 선생님이될거야 아직은 막연하게생각만 하고잇는데 학생들에게 정말로 도움이되고싶어
패션디자이너? 아님 패션쪽 직업
근데 지금 너무 힘들다 진짜 이게 하고싶은데 지금 늦은거같기도 하고ㅜ 엄마아빠는 이해못하고ㅜㅜ
우리 나라 최고의 뷰티샵. 헤어 네일 메이크업 웨딩 스타일링 편집샵 다 있는걸루!!
외국에서도 막 입소문 나있고 한국 오면 들리고 싶은 곳! 뷰티샵으로 돈 벌어서
우리 부모님 좋은 집,차,음식 다 사드리고 싶네.
내 능력으로 친척들, 친구들 도와주고 싶고 나랑 맞는 남편 만나서 토끼같은 자식 낳아 살고싶어.
한국을 대표하는 회화작가가 되고싶어. 여러 미술사조를 나눌 때 내 회화풍이 기준이 되는 그런..
내가 죽기전에 명작이 될만한 작품을 그릴테니 세상이 날 인정해주면 좋겠다.
약대를 졸업한다음에 진짜로 약만드는쪽으로 가고싶어 아빠가 뇌졸중으로 아프시고 할머니도 당뇨랑 관절염이 심하셔서
중학교때부터 꿈이었나봐..꼭 주위사람들에게 도움이되고싶어서
요리사하고싶오 .. 호텔요리사 근데 지방대생이라서 이무것도못하고 무념무상으로 대학다니는중ㅋㅋ
과도 쩌리라서 나와도 할거없는데.... 차라리 대학다닐돈으로 요리배우고싶다
내 카페 차려서 우리나라는 물론 해외 분점내고, 티비출연, 책내기! 고2때부터 꿈꿔온 꿈
난꼭심리학과합격해서 국내최고의프로파일러라는말들을수있는 사람이될거야!!
젊을때는 무명이어도 좋으니 모델을 해보고싶어.
그리고 후에는 외국에서 박사학위따서 대학 교수가 되고싶어 . 내가 줄 수 있는 최고의 강의를 하면서
독일.핀란드와 같은 교육을 시켜주고싶어.
모델. 지금은 도전도못하고 가슴속에만 새기고있지만 두고봐라!!!!!!!!!
내이름으로 출판사 차리고싶어
나중에 유럽가서 미술공부하는거
드라마 감독 되기 그래서 내가 만든 드라마 시청률 잘 나오고 작품성도 인정받는거
드라마 작가가 하고싶어요
내가 사랑하는 여자랑 비록 결혼식도 못 올리고 혼인 신고도 못하겠지만
소울 메이트처럼 투닥거리기도 하고 눈빛만 봐도 아는 사이가 돼서 우리처럼 성소수자들을 위한 카페나 술집 이런 거 만들고
쭈그렁 할머니가 되도록 같이 살고 싶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단둘이 평생 행복하게 사는 거. 프리랜서로 틈틈이 글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
무엇보다도 나는 정말 사랑받고 싶어. 한평생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정말 행복할 거 같아.
어떻게 보면 취집일 수 있는데... 내남편이 돈을 많이 벌어올 능력이 있어서 집에서 살림하면서 살고싶어.
요리하고 청소하고 애들 돌보면서. 가끔 내 취미생활 삼아 이것저것 배우기도 하고
나는 나를 정말 사랑하는 남자랑 정말 소박한 주택에 있는 잔디 마당에서 큰 개랑 함께 공놀이하는거ㅎㅎ..
아이도 함께 있으면 더 좋겠다
내가 명령을 내려도 아랫사람들이 의심치않고 따라갈수있는 리더가 되고싶어 ㅎㅎㅎㅎㅊ 힝
CEO가 되어서 직원들과 화목하게 지내는 것(종목은 아직 미정)
오오 나는 고양이키우면서 다락방있는집에서!
옷도 만들고 채소도 키우는 행복한 포토그래퍼가 되고싶지
유명한 작가가 되어서 책을 내는 거. 내 이름 걸고 낸 나의 책이 서점에 놓이고,
추천이 되고 베스트 셀러가 되는 거.
이게 영화화도 되고 오랫동안 입에서 오르내리는
작가. 심야라디오 작가가 되서 홍보나 게스트로 청취율 높이는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우리네 사는 얘기 다 비슷하니 슬퍼 말라고 토닥여주고 싶어.
매일 맛있게요리해서 내가먹고 가족들도먹고 ㅋㅋ그리고 감동주는 글하나쓰면 좋겠고
누군가 포옹이필요할때 해주고싶고 그냥 영화마니보고 내가느낀거 이동진아저씨랑 대화하면서 지내는거
그리고우리학교 철학과교수님께 매주 한시간씩 수업받는거...
꼭 다시 한번 무대에 서고 싶어. 공연이 끝나고 나면 관객들이 온전히 나한테만 박수와 환호를 보내주는 그런무대.
작곡 배워서 내 노래 만들고 소소하게 길거리 공연도 하구 나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감사하면서 음악하는거.
가수가 되어 진짜 무대에 올라가는 게 꿈이었어 앞엔 몇명이 됐든 나만을 보고 내 노래를 듣고 웃고 우는 관객이 있는 거야.
그럼 난 그들만을 보며 노래하는 거지. 하지만 이제 색이 바랜 꿈이고 길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틀어서 돌이킬 수도 없지만
지금 주어진 길을 걷더라도 직장인밴드로라도 무대를 찾으려고 노력할 거고 연습 꾸준히 해나갈거야..
노래공부도 할거고. 이제 다시금 새로이 가진 꿈은 정말 사랑하고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거! 그게 남자가 됐든 여자가 됐든...
가수!! 팬서비스도 좋고 항상 열심히하고 아이돌말고 진짜 가수.. 정말정말 팬을 위하고 나하고싶은 음악들려주는 가수..
난 직업을 갖고싶은데 내가 한순간에 억만장자가되더라도 그만두지 않을 직업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호텔 차리는거!
교수로 내 커리어 쌓고 주기적으로
사랑하는 친구들 만나서 연못 보이고 큰 창있는 한식당에서 담소 나누며 저녁 먹고
엄마랑은 가끔 마사지 받으러 다니고
아빠랑은 자전거 타러 다니고
내 거실은 책이랑 영화 dvd로 꽉 차 있었음 좋겠어
언행으로 나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주는 남자도 좋지만
눈빛이 사랑으로 충만한 사람과 단 둘이 풍요롭고 행복한 삶 살고싶어
배우가 되어서 영화관에 있는 모든 관객을 울려볼꺼야 그만큼 내 연기가 절절하고
모든관객에게 내 감정이 전달되는 어마어마한 연기자가 되고싶어
배우가 돼서 사랑 많이 받고 주고싶어 내 생일 날짜엔 날 떠올려줬음 좋겠어
내가 번돈은 엄마랑 아빠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드릴거야
대한민국 최고 여배우. 헐리웃에서도 통하는 나만의 아우라가 있는 배우.
배우가 안 됐으면 어쩔 뻔 했냐는 소리를 들을 만큼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고 독보적으로 롱런하고 싶어.
그 누군가가 나를 보고 배우의 꿈을 키우고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고 싶어.
그렇게 돈 벌어서 우리 엄마아빠 일안해도 평생 남들 눈치 안보고 떵떵거리게 해줄꺼고.
내가 나이가 들어 죽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울어줬으면 좋겠어
글을 쓰는 배우, 이 배우가 선택한 작품이라면 믿고 볼 수 있다 라는 평을 받는 배우가 되고싶어.
외국에서 광고회사 취직해서 섹스앤더시티 사만다 같은 신여성? 되는거..ㅋㅋㅋㅋ
외국 왔다 갔다 거리고 싶어 누구나 부러워 할만한 여자가 되고 싶고..
그리고 돈도 많이 벌어서 걱정없이 살고 싶당
엔터테인먼트쪽...난 내가빛나는것보다 남을 빛나게해주고싶어...공연예술쪽도좋고 방송쪽도좋고...
그래서 나중엔 엄청큰 기획사를차려서 나오는 배우나 아이돌마다 대박을터뜨리고싶다...ㅎㅎㅎ
노후엔 존나 신여성으로 내가가진돈 펑펑쓰면서 매일매일 행복하게사는거
우선 아빠한테 차 한대 뽑아주고 엄마아빠한테 카페 하나 차려주거나 조그만 건물한채 사드리기
하얀벽에 내가 좋아하는 물건들을 잔뜩 수집해서 걸어놓고싶어
픽사나 드림윅스같은 곳에 취직해서 애니메이션 cg같은거 해보고 싶어
맞춤으로 드레스만들어주는데 가게대신 주택지어서 일부를 가게처럼
내집사서 내방 예쁘게 꾸밀거야
돈 많이 버는거 많이많이 그리고 그 돈으로 행복해지기 ㅋㅋㅋ'나 하고싶은대로 살 수 있을만큼 돈을 많이 벌고 싶어
돈 많아서 회사 안다니고 여행다니면서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기
의사돼서 능력있는 여자되는거 그리고 돈 많이 벌어서 효도할거야.
나로 인해서 인생이 바뀌었다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 + 나를 롤모델로 삼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
건물주
나 변리사 되고 싶어 ㅋㅋㅋ 우리나라에 생각보다 특허권을 빼앗기시는 분들이 되게 많대.
노력은 물론 돈으로 환산할 수는 없지만 못해도 그 분들이 제 값은 받고 그 특허권을 넘길 수 있게끔 도와드리고 싶어.
변리사 되어서도 진짜 열심히 공부할거야! 화학쪽으로 갈건데 화학공학이 미국이랑 일본이
되게 많이 발전해있다는데 영어랑 일본어도 공부해서 우리나라보다 뭐가 나은지도
어떻게 해야할지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귀로 듣고 배워서 올거야. 진짜 많이 공부하고 노력해서 실력키울거야.
후에 사람들이 날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배울점이 하나 정도는 있다고 생각하게 하고 싶다!!
+
그리고 내 다른 꿈은 ㅋㅋㅋㅋㅋ 내 주변사람들이 힘들어져서 나한테 도와달라고 했을때 아무렇지 않게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그리고 내 친구가 나를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나는 행복하게 사는게 꿈이야
여시들의 꿈은 뭐야?
난 아마 잘나가는 작가겸 샾주인일꺼야 내샆에서 글쓰고싶어 시나 에세이나 픽션등
나는 누구앞에서나 당당하고 자신감넘치고 가지고있는 능력도 엄청난 여자가 될거야. 그리고 가고싶은나라를 여행하면서 내 견문도 넓힐거야
음악프로듀서. 전공은 일어지만........................진짜 절망스럽다
가난하더라도 자유롭게 여기저기를 떠돌며 살고 싶어
멋있다...... 나도 꿈이 있었으면 좋겠다
쇼핑몰 ceo
하정우나 김윤석이나.. 손예진나. 음 내 기준에서 믿고보는 배우들인데 그렇게 되고 싶어. ㅡ ㅠ..
보고 힘받고가!!힘난당~
꿈같은거 생각안날만큼 행복하게 살고싶다 하루하루 진짜 외줄타기다.. 내가 하고픈거 못하니까 답답할따름..
나는 나중에 이집트 같은 고대문명이 펼쳐진 곳에 가서 연구하고 싶어ㅠㅠ 정말 유명한 고고학자 밑에서 돈 한푼이라도 안 받아도 좋으니 일하고 싶다! 역사를 내 두 눈으로 직접 보고싶어!
아이글겁나좋다..오늘은여기서누워야지
난 할머니가된 어느겨울새벽에도 펜을쥐고 원고를쓰고있었으면 좋겠어
나는 인정받고싶어..
사소한 거라도 내가 이뤄보고 싶고 그거에 대해서 나를 인정해줬으면 좋겠어 더 이상 없는 사람이 아니라..
[꿈이뭐야] 와 글이랑 댓글들만봐도 뭔가 되게 벅차는거같아.. 글도좋고 댓글도 좋다 다들 응원해!!!!!!!!!
난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고싶다
공기 좋고 깨끗한 곳에서 살면서 여행도 자주 다니고 날씨좋은날 가만히 누워있고싶다
난 영화나 다큐멘터리를 찍고 싶어 그리고 내가 찍은 결과물을 보고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일 정도로 멋진 작품을 찍고싶어
[여시들의꿈] ㅎㅎ좋당 계속봐야지!!
쟉갸돼서 그냥 그리고싶은거 그리고 전시회열면서 예쁜가정 이루고 행복하게 사는거.
500명넘는여시들의 꿈 다읽고왔다ㅋㅋ너무이쁘다다들.. 나는 피아노 연습해서 연주회열어보는거 악기들 많이배우고 취미로 항상 연주하는거랑 법조인되서 사람들도와주는거 또는 선생님되서 어려운아이들 돌봐주는거 세계일주하는거.. 그리고가능한 많은사람들만나보고 그사람들의생각들을 들어보고싶어
내가좋아하는 옷입으면서 그옷들로 브랜드런칭해서 샵차리는거 ..돈 왕창벌어서 부모님 집사드리고 다같이여행다니고싶어
소외받는 사람들이 소외받고 있다고 틀린 것은 틀렸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똑똑한 사람이 되고싶어. 내가 옳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힘들어도 결국엔 해낼 수 있는 사람.
집에서는 힘들다고 찡찡거려도 나를 다시 다독여줄 수 있는 남편이랑 행복하게 남의 시선 신경 안쓰며 살고 싶다. 돈은 적게 벌든 많이 벌든 모든것에 자유롭고 마음 넓은 사람이 되고 싶어.
꿈/이런 글 좋으다..
멋있고 정직한 직업으로 최고가 되고 바쁜 삶을 살지만 새벽에 넓은 창가에서 차를 마시며 음미하는 모습
[진짜꿈ㅇㅇ] 나 이런 이야기들이 보고 싶어서 찾고있었는데 언니가 정리한 글이 있네 너무 좋다 감동이야..
사랑스러운 글이다ㅜㅜ 찡하네..
아 마음이 왜케 뭉글뭉글하지.. 내 꿈은...................... 오늘 하루종일 생각해봐야겟다 글쓴여시야 이런 의미잇는글 너무좋아 고마워!
흐아 멈춰있던내심장이 두근두근뛰기시작하는글이네-
꿈 꿈이다 신기하다
나오늘뭐찾다가언니글다읽었는데 여기 첫번째에 내꿈도들어가있네 ㅋㅋ그때킹여에 그냥가볍ㄱㅔ적었는데 내꿈참귀엽다
[여시들의꿈 그리고 나의 꿈]나는 ...음 그냥 돈걱정 안하고 내가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예쁜 내자식 키우면서 평범하게 사는게 꿈이야!ㅋㅋ
[여시들의꿈1] 나중에 자세히 봐야지
아름다운 꿈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21 21:33
우와 대형연어질하다가 여기까지 왔네 좋은글이다.. 고마워
좋다ㅎㅎ,,
내 꿈 ) 연어질하다 2탄보고 1탄 찾으러왔어!ㅠㅠ
연어질 하다가우연히 ㅎㅎ
짱짱이다 고마워
뭔가 다른사람 꿈인데 나한테 영감이 된다!!
꿈을 이룬다는것
꿈!.
2020년에서 왔습니다 래퍼랑 소울메이트되고 싶어
내 음악 ㅈㄴ 쩔었으면좋겠어
워라밸 있는 회사가 나한테 왔음해
공연많이하는 아티스트로서의 가수가 되고싶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