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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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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눈물한방울 당신이 그렇게 싫어하는 길고양이
흩바이든 벚꽃잎이 추천 0 조회 3,803 24.10.16 13:02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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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6 13:46

    몇 년 살지도 못하는 애들 시끄럽다 소름끼친다 기분나쁘다 더럽다 쓰레기봉투 뒤진다 등등으로 온갖 혐오하는 대상이 된게 불쌍하지도 않나 측은지심이란게 존재하지 않는건지 그렇게까지 싫어 할 이유가 뭐야 관심 꺼 제발 아닌척 하면서 혐오 하는거 티나니까 엥 난 아닌데? 하지말길

  • 24.10.16 13:49

    ㅠㅠㅠㅠㅠㅠ너무불쌍해

  • 24.10.16 13:49

    밖에서 대부분이 로드킬이나 학대로 죽는데 진짜 정말 여자들이 고양이 좋아해서 반발심에 괴롭히는 거잖아 너무 강약약강 찐따들 같아 약자를 못 미워해서 안달이라는 게..

  • 24.10.16 13:50

    그렇게까지 미워할 필요가 있냐고..ㅠㅠ 그냥 냅둬 냥이들 짠해죽겠다

  • 24.10.16 13:52

    고양이가 뭘잘못했다고 이렇게 괴롭히는거지 진짜로 학대범들 업보빔맞고 괴롭게 죽어갔으면 제벌

  • 24.10.16 13:56

    돌봐주는 거 바라지도 않음 걍 혐오 학대만 하지마 그냥 냅둬 제발

  • 24.10.16 13:57

    눈물난다...

  • 24.10.16 13:57

    길고양이에 친화적인 동네 살면 알게됨 애들 밥이나 잘 곳 챙겨주는게 인간들이 길고양이 싫다고 하는 행동들을 막아주는거란걸 애들도 밥 있고 쉴 곳 있으면 음식물 봉투 저지래 안하고 아무곳에나 숨어 지내지 않아

  • 24.10.16 14:05

    난 너므좋아 ㅅㅂ 튀르키예 반만이라도 따라가라

  • 24.10.16 14:09

    고양이 좀 괴롭히지마 애들 밥만 챙겨줘도 음쓰봉투 뒤지는 행동 안함 걔네도 음쓰 더러운거 안다고

  • 24.10.16 14:10

    학대하는 새끼들 꼭 되돌려 받을거다

  • 24.10.16 14:15

    눈물나.. 그렇게 싫으면 무시하고 못본 척 지나치기만 하면 되잖아.. 누가 자기한테 밥이나 물 챙겨달라했냐고.. 왜 말도 못하는 애들 괴롭히는데

  • 24.10.16 14:30

    인간을 공격하는것도 아니고 겁먹어서 도망가는데도 고양이들 왜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학대범들이 길거리 돌아다니는게 더 싫어

  • 24.10.16 14:32

    괴롭히지마 ㅡㅡ

  • 24.10.16 14:42

    왜 싫어해..쟤네가 무슨 피해를 주는데 밤에 우는거? 지구에 인간만 사는것도 아닌데 좀 좋게좋게 이해하고 살수없나.. 운이 좋아 사람으로 태어난거면서

  • 24.10.16 15:02

    대체 왜 싫어하는거야? 관심 없으면 없었지 싫어하는건 정말 이해안됨

  • 24.10.16 15:16

    좀 냅둬라 시발 진짜 강약약강 새끼들아

  • 24.10.16 15:19

    난 애들 밤에 우는 것도 별로 신경 안쓰여가지고 그런가 (우리 아파트에 살아서) 고양이 소리도 뭐가 긇게 싫은지 모르겠음..ㅋㅋ
    그리고 사람 손 탄 애들도 애들 관리하시는 분들이 하는 말로 남자들을 유난히 무서워하낟 그러더라. 나이든 남자는 덜한데 젊은 남자들을 좀 무서워한대서..실제로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구나 싶고.. 개키우는 사람이 물어! 하고 위혐하기도 한대ㅡㅡ

  • 24.10.16 15:27

    눈물나ㅠㅠ 제발 동물들 좀 괴롭히지마 다같이 더불어 살면 얼마나 좋냐고

  • 24.10.16 15:38

    ㅠㅠㅠㅠㅠㅠ괴롭히지마 인간들아 진짜

  • 24.10.16 16:00

    너무 불쌍해 ㅠㅠㅠㅠㅠ

  • 24.10.16 16:10

    허엉ㅜㅜㅜㅜㅜ

  • 24.10.16 17:07

    왜 왜 그렇게 미워해 유별나게 우리나라 인간들만..

  • 24.10.16 17:17

    눈물난다진짜...... 나도 밥주고있고 케어중이고 구조도했지만 차라리 무관심해줬으면좋겠어 학대하지말고 개같은것들..

  • 24.10.16 17:20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없다.. 모두 행복하길

  • 24.10.16 17:25

    우리나라 길냥이들른 너무 악조건인듯 ㅠㅠ 여름엔 너무덥고 겨울엔 너무춥고 밥주는것고 눈치주고 괴롭히기도하고 ㅠㅠㅠ 길냥이들 볼때마다 안쓰러워 모두 제수명 다살다가 하늘나라갔으면 ㅠㅠ

  • 24.10.16 17:50

    나도 막새끼낳은 고양이랑 새끼들 발견해서 몰래밥주고 다녔는데 누가 신고해서 밥그릇이랑 다치우고 다쫒아낸거 보고 진짜...너무 화나더라 시끄럽게 한것도 아니고 잘 보이는곳도 아닌데 그걸 민원을 넣어서는...에휴

  • 24.10.16 17:54

    하 눈물난다..미안해

  • 내가 다 미안해..... 길냥이들 내가 다 품어주고 싶다

  • 24.10.16 20:09

    ㅜㅜ

  • 24.10.17 00:11

    제발 온전히 제생을 살고가길
    길거리에서 눈치보며 편히 자지도 먹지도 못하지만..제발 끔찍한 학대속에서 고통 받지않길....제발 부디 그것만은....

  • 사진못보겠다 1층아파트살때 겨울에 냥이들어가라고 우리집 베란다밑에 겨울나기용 냥이집나두고 겨울지나면 수거한다고 적어놨는데도 몇일지나서 바로 없어지더라 그건 그냥 맘아프지만 모두나와같을순없으니 씁쓸함만 느꼈는데...같은동 4층사는 아저씨는 아파트후문에 살고있는 냥이 밥주는거 베란다에서 보더니 고함지르더라 심지어 내가 챙긴거아님 아파트옆에 초등학생들이 이쁘다고 그러고있는데 애들상대로 윽박지른거임 그한남새끼가 고함지르는소리듣고 뛰쳐나가서 나도 지랄해서 싸우는데 1층으로 지금 내려간다고협박하더라 나존나평화주의자인데 한번 눈돌면 쌈닭이라 오라고 고함지르고 난리났는데 1층까지 씩씩대면서 한대칠기세로 오더니 내싸움소리듣고 달려온 그때 남친 팔뚝에 문신보더니 갑자기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이러더니 다시가더라 그때 혐오생기기시작함...그리고 제일 어이없던건 강아지를 키우는데 그 강아지는 하루종일 짖고난리였음

  • 24.10.17 15:17

    제발 고양이들..동물들 좀 냅둬 ㅜㅜㅜㅜ같이 살자

  • 이 글은 볼때마다 눈물나

  • 24.10.17 18:12

    눈물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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