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나온 하니와 관련해 국회의원들 언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이 하니가 국회 본관에 들어서자 휴대전화로 '인증 샷'을 찍는 모습이다. 이기인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하니 말고 미니(최민희) 위원장님, 사진 찍지 마시고 가서 과방위 상임위 준비하시라. 한숨 나오네 진짜"라고 저격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최 위원장이 사진 찍는 모습이 확산하면서 "반성해야 한다" 등 비판이 터져나왔다.
오~ 돈 많이 받으면 괴롭힘 당해도 된다? 신기하네
추이브
참나 뻔하다 ㅋㅋㅋ
하니 응원^^
52억버는 외국인 이러는거 소드가 저러던데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천박해요 추이브
그리고 이거 묻으면 52억 외국인보다 돈 더 많은 방땡이가 이기는거고 이런식으로 착취하고 직장내 괴롭힘은 계속되는거잖아요 ㅋㅋㅋㅋㅋ 52억 외국인 응원하겠습니다.
누가 분노해? 하이브만 분노겟지
또또 염병한다
신현보 기자는 이런기사 내면서 하이브 사람이랑 골프 몇번 쳤을까? 한번도 안치고 식사대접도 안받고 써주는건가? ㅎㅎ
기사 댓글 진짜 한심
그럼 하이브는?;;하이브가 하니보다 돈 많은데 하이브는 뒤져야할듯
희한하다 그럼 본인도 가수하든지 데뷔하든지해서 돈 버세요
ㅋㅋㅋ티난다
막말로 저렇게 돈 많이 버는 외국인도 저런 대우 받고 따돌림 당하는데 우리 일반인들은 더하면 더했지 진짜;;; 생각한
ㄴ 꼴하고는;;;
심지어 52억 팩트도 아니잖앜ㅋㅋ 진짜 기사...
왜 분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포인트에서 분노한 건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