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尹, 대선후보 되기 전 명태균 쳐내” “한동훈, 무능 가리기 위해 김 여사 공격”
국민의힘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16일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을 ‘오빠’로) 호칭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다”며 “아주 사적인 자리에서도 명태균씨 카카오톡 메시지에 나온 것과 같은 표현을 쓰진 않았다”고 밝혔다.
장 전 최고위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과 가까운 분들도 김 여사가 대통령을 오빠로 호칭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여사는 2022년 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와의 통화에선 윤 대통령을 ‘아저씨’로 지칭한 바 있다. MBC 스트레이트가 2022년 1월16일 공개한 통화 내용에 따르면 김 여사는 “나는 안희정이 불쌍하더구만 솔직히. 나랑 우리 ‘아저씨’는 되게 안희정 편이야”라고 말한 바 있다.
첫댓글 됐고 명태균이랑 연락한 건 사실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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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누구야 ㅋㅋㅋㅋㅋ
우리엄마도 갭 지칭할때 여시아빠 하다가 아저씨 하다가 여보 하다가 저인간 한다...별 ㅆㅂ
22 다 받고 이름도 부름
아 예
어쩌라고 병신아
예찬아 태균이가 부르더라
어쩌라고
ㅇㅅㅇ 맞잖아 딱봐도 맞구만 명신이 혈육이라길래 나만 읭햇네
어쩌라고 ㅋㅋ
어케 앎
ㅇㅉ 내알빠노
명태균이가 말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
ㅅㅂ 어쩔 내려와라
파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습다
어쩔
아 근데ㅠ 한나라의 대통령이랑 영부인 뉴스가 어떻게 맨날 이런 얘기냐고 하..
시바 ㅋㅋㅋㅋㅋ
국격이 솜사탕이여 후후 불면 다 날아가노
도라이가 어쩌라고 탄핵가자
핏줄을 머저리 만드는거야? 피도 눈물도 없구만
어쩌라고
왜 둘다 왼뺨이 부풀어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