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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허름한 헤세
계절과 날씨에 따라서
감정에 따라서
그 외의 질문들
입문자를 위한 책
책을 처음 읽는 사람에게 무작정 한 권만 추천한다면 ?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아몬드 (2) | 추천합니다 독서의 세계로 입문시켜준 책이기도 하고 술술템이어서 좋았어요 |
홍학의자리 (5) | 술술템이라, 흥미를 갖는게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도파민 술술템 책도 이렇게 재밌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때문 |
긴긴밤 (3) | 동화라서 짧지만 내용이 너무 가볍지도 않고 생각할 거리도 있어서 좋았던 책 |
오븐 인 알래스카 | 분량이 짧아 완독하는 재미도 있고 내용도 괜춘 |
수상한 북클럽 - 박현희 | 나도 안읽어보긴 했는데 서점주인 인터뷰에서 입문용으로 추천하더라구 줄거리 보니까 입문용으로 내용이 괜찮아서! |
해가 지는 곳으로 | |
얼마나 닮았는가 - 김보영 | |
칵테일 러브 좀비 (2) | 얇고 가볍게 시작 가능 |
모모 |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라고 생각해. 표지도 노란색이라 따뜻한 느낌이 들고 줄거리와 등장인물 모두 책을 처음 읽어보는 사람에게 관심을 끌 것 같아서 추천해. |
모순 | |
일의 기쁨과 슬픔 | |
설이 - 심윤경 | |
가해자들 - 정소현 | 술술 읽히고 분량도 짧은 스릴러. 일상이랑도 맞닿아 있어서 약간의 공감과 엄청난 긴장감을 함께 주는 소설이라고 생각. |
보이드 씨의 기묘한 저택 - 하지은 | 난이도가 쉽기도 하고 스토리가 잔혹동화st라서 흥미를 갖기 좋을 것 같다. |
돌이킬 수 있는 | 처음에 살짝 지루한 감이 있긴한데 책장을 넘길 수록 장면들이 점점 몰아쳐서 이어질 내용들이 궁금해져 |
위저드베이커리 | 쉽고 흥미로운 주제, 청소년문학이라 읽는데 큰 무리가 없음 |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 |
두번째 지구는 없다 - 타일러 라쉬 | 소설은 다른 여시들이 많이 추천해줄 것 같아용.. 읽고나서 뭐라도 남는 기분이 든다면 독서 취미 들이기 좋을것같아서 추천! 환경문제를 쉽고 와닿게 풀어뒀어용 |
자기 앞의 생 | |
언러키 스타트업 (2) | 정지음 무엇을 꾸준히 할 수 있게 만드는 건 역시 ‘재미’만한 것이 없다. 나와 유사한 환경의 주인공(공감의 재미) + 위트있는 말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 추천, 뇌 빼고 기분 좋게 읽을 수 있고 생각할 부분도 아주 조금 남겨줘서 애피타이저로 무난하지 않나요?! |
GV 빌런 고태경 | |
아주 희미란 빛으로도 | |
밝은 밤 | |
다정소감 - 김혼비 | |
쇼코의 미소 | |
지구에서 한아뿐 | |
반짝반짝 빛나는 - 에쿠리카오리 | |
자두 | 길지 않고 여름에 잘어울리는 소재, 여성들간의 연대 |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
천 개의 파랑 | |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지식브런치) | |
심장에 수놓은 이야기 |
고전소설 입문하기 좋은 책
책 제목 (중복 답변수) | 추천사 |
동물농장 (5) | 고전의 정석. 짧고 메시지가 좋다. |
프랑켄슈타인 | |
멋진 신세계 (3) | 소재도 흥미롭고 이야기 흐름이 잘 이어지고 너무 쉽고 재밌더라!! 다 읽고 생각할 거리도 생기고, 곧 다가올 미래가 될 수 있다는 느낌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
데미안 (2) | 자아를 깊게 고민한 적이 있던 사람이라면 공감할 작품 (사실 이 작품으로 고전 입문했음) 데미안은 추상적인 것을 다루고 있어 무엇보다 번역이 중요한데, 필자는 을유문화사 것을 읽어 번역이 방해되지 않았다. 을유문화사 혹은 배수아 번역을 찍먹해본 뒤 선택하길 바란다. |
폭풍의 언덕 (2) | 고전소설을 즐기지않아서 얕게 읽고있지만 나도 아직 안읽어봤어. 그런데 독달에서 도파민템이라고 심심찮은 후기가 들려와서 나도 궁금해. 언젠가 읽어볼 예정이야. |
프랑켄슈타인 | |
인생의 베일 (4) | |
인간실격 | |
노인과 바다 | 고전을 사실 많이 안읽어봤지만, 유명하기도 하고 내용 자체가 어렵지 않아서 |
모래 사나이 | 호두까기 인형을 쓴 그 작가! 단순히 재미로 봐서는 이만한 고전이 없다는 생각. 오컬트적이고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강추. |
설득 | 고전 소설임에도 읽기가 어렵지 않고 스토리도 많은 걸 함축하지 않아서 추천! |
달과 6펜스 (2) | |
1984 | |
니콜라이 고골 단편집 | |
셜록홈즈 시리즈 | |
크리스마스 캐럴 | |
애드거 앨런 포 단편선 |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2) | |
수레바퀴 아래서 | |
밤으로의 긴 여로 | |
호밀밭의 파수꾼 | |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 |
싯다르타 | |
펄벅 대지 | |
오만과 편견 | |
바스커빌가의 개 - 코난 도일 |
국내소설 입문하기 좋은 책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모순(5) - 양귀자 | 어렵지 않은 문체, 와닿는 문장들과 생각할 거리가 있는 책이기 때문 |
내게 무해한 사람 - 최은영 | |
곰탕 | |
최은영 작가의 소설 | 문체가 무겁지않고 다루는 주제들도 깊지않아서 입문하기 좋은것같아. |
김보영 작가의 소설 | |
정세랑 작가의 소설 | 문체가 무겁지않고 다루는 주제들도 깊지않아서 입문하기 좋은것같아. |
쇼코의 미소 (2) - 최은영 | |
내가 말하고 있잖아 | 짧고 귀여움. 내용이나 문장에 군더더기가 없어 책이 낯선 사람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것입니다. |
아몬드 - | |
지구에서 한아뿐 (2) - 정세랑 | 내용도 짧고 쉽게 읽혀. 읽고 나면 나도 치유되는 것 같고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 |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 최은영 | |
밝은밤 (2) - 최은영 | |
보건교사 안은영 - 정세랑 | |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양귀자 | |
체공녀 강주룡 - 박서련 | 여성서사이고 술술템 |
천개의 파랑 (3) | |
달까지 가자 - 장류진 (2) | 정말 책이랑 멀었던 사람들에게는 일단 술술템이 좋을 것 같다. 긴장도 있고 재미도 있고 해피엔딩이란 점에서 추천. |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 책 자체가 어렵지 않고 인물들이 따뜻하고 에피소드 형으로 되어있어 나눠 읽기 좋다 |
홍천기 - 정은궐 | 스토리 흥미롭고, 지루한 부분도 딱히 없고, 술술 읽혀서 입문으로 딱 좋음! |
아가미 - 구병모 | |
파과 - 구병모 (2) |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김초엽 | |
긴긴밤 - 루리 | 어른을 울린다는 소문이 무성한 어린이 소설 어린이 소설에 갸우뚱할 수 있지만 성인이 된 누구라도 내면엔 아이 한 명이 존재한다 생각해 추천해본다.책이 얇지만 알차 입문용으로 좋다.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
눈부신 안부 | |
악의 유전학 | |
소년이 온다 - 한강 (2) | |
비행운 - 김애란 | |
칵테일 러브 좀비 -조예은 | |
GV 빌런 고태경 | |
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 |
원미동사람들 - 양귀자 |
국외소설 입문하기 좋은 책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오베라는 남자 (2) | 국외소설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고 |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들 (2) | 나는 일본소설을 진짜 자주 읽었는데 일본소설은 특히나 취향을 많이 탄다고 생각해. 가벼운 추리물은 히가시노 게이고로 입문하는 걸 추천해. |
파친코 | |
가재가 노래하는 곳 | |
프로젝트 헤일메리 (5) | -번역이 매우 깔끔하고 감동되. 소설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좀 두껍지만 키르케나 프로젝트 헤일메리 어떨까요? 다 읽고 나면 카타르시스 쥑여줘서 이 감각을 또 느끼고 싶어서 책을 계속 읽게 만드는 거예요. |
가재가 노래하는 곳 - 델리아 오언스 | 스릴러 법정물 로맨스 다 있어 재밌어 |
레슨 인 케미스트리 | |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 |
해리포터 시리즈 (3) | 책 자체를 좋아하게 만든. 거대한 시리즈지만 내용 자체가 어렵지 않고 영화 먼저 보고 봐도 좋을 책 |
수확자 시리즈 (3) | |
제노사이드 | 사실 입문…쪽은 잘 모르궜습니다 죄송합니다… 그치만 제법 기억에 남은… 그러나 가볍지만은 않은… 흥미롭기까지한…. 혐일러인 저도 긴가민가하며 시작했다 환호하며 읽은… |
죽여 마땅한 사람들 - 피터 스완슨 | |
고백 - 미나토 가나에 | |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 라우라 에스키벨 | 도파민계의 권위자, 도파민의 악마, 도파민의 마술사.... 일단 시작하면 완독하게 되는 전설의 스페인 막장 드라마 소설.... |
브레이크 다운 - B.A. 패리스 | 입문이라면 B.A. 패리스 책 모두 추천! 문장이 어렵지 않음+흥미로운 스토리+추리하면서 읽는 재미 |
프랑켄슈타인 |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2) | |
가재가 노래하는 곳 | |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 |
키르케 - 매들린 밀러 | 좀 두껍지만 키르케나 프로젝트 헤일메리 어떨까요? 다 읽고 나면 카타르시스 쥑여줘서 이 감각을 또 느끼고 싶어서 책을 계속 읽게 만드는 거예요. |
심판 - 베르나르 베르베르 | |
헝거게임 시리즈 (2) | |
바바야가의 밤 | |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 마르셀 에메 |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
공중그네 - 오쿠다 히데오 | |
용의자 X의 헌신 | |
지옥변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
맡겨진 소녀 - 클레어 키건 | |
우체국 아가씨 |
시집을 알고싶다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을 먹었다 - 박준 (3) | 겨울에 어울린다 |
입 속의 검은 잎 - 기형도 |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 안희연 (2) | 여름에 어울린다 |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 오은 | 봄에 어울린다 |
i에게 - 김소연 | 가을에 어울린다 |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 |
김선우 - 녹턴 | |
무해한 복숭아 | 침침한 시 말고 기분 좋아지는 시로 입문 시키고 텁텁한 시도 먹이는 전략 |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 이병률 | 어렵지 않은 사랑 시 |
이 시대의 사랑 - 최승자 | 이 나라에 사는 모두가 읽어야 함. |
정호승 시인의 시 | 시인 개인은 ㅂㄹ이나… 어! 좋다 누구 시지? 할때마다 내 취향 저격해서… 눈물을 머금고 추천합니다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2) | |
허수경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
역사를 알고싶다 역사책 (세계사, 한국사 등등 무관)
책 제목 (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인간의 흑역사 - 톰 필립스 (2) | |
역사의 쓸모 (5) | -역사 자체만 다루면 이해하기 어려운데 최태성쌤의 쉬운 언어로 풀어서 인생과 연관지으면서 보기 좋은 책 -엄청 재밌진 않은데 입문으로 무난한 것 같아요 |
조선선비살해사건 | ㅋㅋㅋㅋㅋㅋㅋ |
밝은 밤 - 최은영 | |
거꾸로 읽는 세계사 | |
사피엔스 - 유발 하라리 | |
독살로 읽는 세계사 | |
신의 기록 | |
최소한의 한국사 | |
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 (2) | 1, 2차 세계대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이제 알아가고 싶다면 강추. 유튜브 본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다. |
유신 그리고 유신 | |
전두환의 마지막 33년(현대사) | |
너희는 죽으면 야스쿠니에 간다 | |
한국병합 (근현대사) | |
제3제국사 | |
아주 평범한사람들(나치) |
과학을 알고싶다 과학책 (SF, 물리, 생명, 화학 등등)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코스모스 | |
암컷들 | |
도파민네이션 | |
헤일메리 프로젝트 (2) | |
코스모스 (3) | 유시민이 무인도에 딱 한권의 책만 가져갈수있다면 이 책을 가져가겠다고 한 책이야. 나도 사실 아직 안 읽어봤어. 하지만 진짜 우리 우주의 신비와 궁금했던 점을 조금은 알 수 있지않을까 싶어. |
나는 어쩌다 명왕성을 죽였나 | 내기준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보다 더 재미있었음! |
시간여행을 위한 최소한의 물리학 | 이해하기 쉬움 |
김상욱의 과학공부 |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
다정이란 무엇인가 | |
다정한 것들이 살아남는다 | 사피엔스, 총균쇠 같은 책들보다 쉬워서 이 책들 도전해보기 전에 읽기 좋고 담고 있는 메세지도 좋음!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3) | -하나의 책으로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소용돌이 칠 수 있을까? 그 소용돌이 속에서 한없이 울고 말았던 작품 - 어떠세요 입문으로는 너무 종잡을 수 없을까요?! |
지구 끝의 온실 - 김초엽 |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시리즈 - 채사장 |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 |
우주의 구조 | |
이기적 유전자 | |
빌트, 우리가 지어 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 | |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것 | |
뇌의 흑역사 - 마크 딩먼 | 정말 다양한 뇌 오작동 사례를 퍼부어주는데 모두가 흥미로움. 신경과학에 관심이 없어도 서프라이즈 보는 느낌으로 재미있게 읽을 책. |
이수대 교수님의 <우주와 인간> | 사실 이건 학교다닐때 교재로 썼던책이긴한데.. |
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 | |
거의 모든 것의 역사 - 빌 브라이슨 | |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 매슈 워커 |
미술을 알고싶다 미술책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방구석 미술관 (2) | 정말 입문용! 미술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고 그림&작가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볍게 알고 싶은 챗시에게 추천 |
컬렉터처럼, 아트투어 | |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 |
우리의 첫 미술사 수업 | |
예술에 관한 여덟 가지 답변의 역사 | 쉽고 얇고 빌드업이 좋아요 |
가까이서 보는 미술관, 이언 자체크 | 개략적이고 핵심만 딱 알려주는 선생님 느낌? 조각나 흩어져 있던 미술 상식들을 한번에 엮어준다. |
심미안 수업 |
음악을 알고싶다 음악책
책 제목 | 추천사 |
난처한 클래식 수업, 민은기 | 이 책을 읽고 클래식을 깔짝거리게 되었습니다... 클래식 알못에게는 최고의 책. 1권부터 7권 모두 추천! |
심리를 알고싶다 심리학책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사랑의 기술 | 사랑의 오류에 관한 철학적 안내서 |
도파민네이션 | |
사랑의 오류에 관한 철학적 안내서 | |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 |
FBI 관찰의 기술 | |
알랭드보통의 모든 책 | 특히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보는게 보통이 아니라 내 자신도 되돌아볼수있음 |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 |
우울할 땐 뇌과학 | |
예민함이라는 선물 | |
도시인의 월든 | |
당신이 옳다 | |
생각이 너무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 | |
비참할땐 스피노자 | |
피로사회 | |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 읽은지 10년 넘었는데 흥미진진해서 입문용으로 좋은 것 같아요. 저도 고딩 때 이걸 시작으로 심리 뇌과학 책 도장깨기 햇걸랑요 |
가짜 환자, 로젠한 실험 미스터리, 수재나 캐헐런 |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순삭한 책. 이렇다 저렇다 말할 것 없이 그냥 책 소개 페이지를 읽어보면 무조건 사게 될 것. |
알랭 드 보통 <불안> | 불안했던 나를 좀 더 알게해준 책.. 여러번 읽어도 여러번 좋은 책.. |
정치를 알고싶다 정치책
책 제목 | 추천사 |
워크는 좌파가 아니다 | |
누구를 리더로 세울 것인가(백기복 외) | |
국가란 무엇인가 | |
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 | 정치학과 교수가 쓰는 정치 얘기는 어떨까 궁금해서 본 건데 생각보다 틀딱같은 소리 없더라고요. 냉정하게 분석하고 냉철하게 꼬집어 주고 문장을 기가 막히게 써요. |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 호랑이 담패 태우던 시절의 책을 아직까지도 정치인들이 찾아 읽는 이유가 있다. 길지 않지만 이마 여러 번 치게 됨. |
음식에 관하여 음식책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아무튼 술 - 김혼비 (2) | |
이세린 가이드, 김정연 | 이 책을 음식에 넣어도 되나 싶지만 어쨌든 음식 모양이니까..ㅎㅎ 가족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만화책. |
음식중독 | |
맨날 사먹을 순 없잖아 - 홍여림 | |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 남미의 음식문화를 판타지적으로 엿볼 수 있음 |
그 외 비문학 추천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이상한 정상가족 (3) | '나는 맞고 커서 이렇게 잘 자란거다, 라는 말 이상하지 않아? 안맞고 컸으면 더 잘자랄 수 있잖아 그걸 어떻게 알아.' 라고 하는 책 내가 막연히 불편하게 여기던 것들을 꼬집어줘서 좋음 진짜 좋음 |
사피엔스 | |
사람,장소,환대 (2) | |
데일리 필로소피 | |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 딥하지 않고 문체도 가볍고 자세히 설명해줘서 읽기 좋아요 |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3) | -철학책인데 낄낄대면서 봤어용 -도덕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요, 저의 부도덕한 부분을 맹비난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완전하게 도덕적일 수 없는 우리에게 당근을 막 줘요. 당연히 미니 채찍도 있긴 함. 근데? 웃기게 잘 써서 잘 읽혀요. 혼자서 반박해 가면서 읽는 재미가 있는. |
선량한 차별주의자 (2) | |
아무튼 시리즈 (3) | -그 중에서 여름/술 더 추천 - 아무튼 비건, 아무튼 메모 |
인셀테러 | |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 |
네멋대로 써라 | |
밤의 사색 - 헤르만 헤세 | |
도둑맞은 집중력 (2) |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룰루 밀러 |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마음이 힘들 때 |
팩트풀니스 (2) | 내용이 쉬운편이라 입문하기 좋고 무엇보다 밝은 내용이라 좋음! 근데 마냥 밝은 것도 사실이라 비판적 사고 키우기도 좋을 듯 |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 경쟁, 쓸모를 증명해야하는 사회에 지친 자라면 꼭 필독해줬으면 하는 비문학 작품. 그간 의문을 품었던 것이 명쾌해지는 기분과 함께 분노를 느낄 수 있는 책일 것이다. |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 삶은 참으로 불공평하다. 누군가에게는 ‘겪지 않아도 될 일’이 삶이 된다. 가난이 개인의 문제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권하고 싶은 작품 |
장애학의 도전 |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타일러 라쉬 | |
말이 칼이 될 때 | |
고통 구경하는 사회 | 사회적 문제에 대해 기자의 시선으로 풀어서 내가 생각하지 못한 이면까지도 생각할 수 있었던 책 |
장애인이 더 많은 세상이라면 | 강추입니다 이동권 시위에 대해 의견을 더하기전에 꼭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 |
소유냐존재냐 | |
인생의 역사 (2) | 시를 진짜 맛깔나게 해석해줘요 |
사람입니다, 고객님 - 김관욱 | 오밤중에 별안간 눈물 쏟게 만든 책. 사람을 상대하며 사라지는 사람들과 이를 방치하는 사회를 대면하는 것은 꽤나 마음에 짐이 된다. |
여성과 컴퓨터 - 사라진개발자들 | |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 |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 신형철 | 풍부한 표현이 가득한 |
다른게 아니라 틀린겁니다 - 위근우 | 이름 붙일 수 없었던 불편함을 알려주는 |
어린이라는 세계 - 김소영 | |
인간이하 | |
친애하는 나의 민원인 - 정명원 | 남초직군에서, 이성적임을 요구하는 곳에서 감성적인 글을 쓰는 ‘여성’ 검사 생소하고 재밌었어 |
봄날 <길 하나 건너면 벼랑 끝> | |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
계절에 어울리는
봄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소년이 온다 - 한강 | |
시와 산책 | |
천개의 파랑 - 천선란 | |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 최은영 | 최은영 작가의 문체는 봄날의 햇살같이 따스함 |
밝은밤 - 최은영 | 최은영 작가의 문체는 봄날의 햇살같이 따스함 |
베르메유의 숲 | |
지구 끝의 온실 - 김초엽 | |
가벼운 마음 | |
도시인의 월든 | |
미 비포 유 | 아무래도 사랑 얘기다보니 봄과 잘 어울리는 듯!! |
더 셜리 클럽 - 박서련 | |
지구에서 한아뿐 - 정세랑 | |
인생의 베일 - 서머싯 몸 | |
어린이라는 세계 - 김소영 (4) | 어린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봄이 젤 잘 어울리는 것 같음. |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 이도우 | |
온 세계가 마을로 온 날 |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김초엽 | |
내게 무해한 사람 - 최은영 |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 이도우 | |
새의 선물 - 은희경 | |
쇼코의 미소 - 최은영 | |
눈부신 안부 - 백수린 | |
이끼숲 |
여름
책 제목 (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아무튼 여름 (6) - 김신회 | |
천 개의 파랑 - 천선란 | |
아가미 - 구병모 (2) | |
여름의 빌라 - 백수린 | |
시선으로부터 - 정세랑 | |
보건교사 안은영 - 정세랑 | |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 |
자두 | |
종의 기원 | 아무래도 여름엔 공포스릴러가... |
검은집 | 아무래도 여름엔 공포스릴러가... |
단죄의 신들 | 아무래도 여름엔 공포스릴러가... |
5번레인 | 아동소설이지만 |
검은 꽃 - 김영하 | |
트로피컬 나이트 | |
우체국 아가씨 | 우체국 아가씨의 여행과 여름이라는 계절이 잘어울림 |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 누가 청춘을 봄이라 했던가. 이 책을 읽고나면 청춘은 여름에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하이틴물을 좋아하는 이라면 좋아할 듯 (문학동네에서 올려둔 플레이리스트도 있으니 들어보길 바란다) |
밝은 밤 - 최은영 | |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 |
가재가 노래하는 곳 (2) | -습한 느낌이 여름과 잘 어울림 -습지의 그 눅눅함이 여름이 아니라면 섭섭할 정도 |
알로하 나의 엄마들 | |
이방인 - 알베르 까뮈 (2) | 햇빛에 눈이 부셔서... |
한 여름밤의 꿈 | |
속죄 - 이언 매큐언 | |
너무나 많은 여름이 | |
검은집 | |
출생지 개미지옥 | |
우부메의 여름 | |
망량의 상자 | |
초록은 어디에나 | |
순도 100퍼센트의 휴식 - 박상영 | 여름이 그려져 |
여름 - 이디스 워튼 |
가을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수레바퀴 아래서 - 헤르만 헤세 | |
긴긴밤 - 루리 |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프랑수아즈 사강 | |
어떤 양형 이유 | |
법정의 얼굴들 | 건조한 계절에 박주영판사님 글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 |
조화로운 삶 | |
마당이 있는 집 | |
가재가 노래하는 곳 | 늦여름~초가을에 읽으면 딱인 책..이런 날씨가 책의 전반적인 분위기임 |
외딴방 | |
희망 - 양귀자 | |
스토너 | |
패배의 신호 - 프랑수아즈 사강 | 버석하면서 쓸쓸함 느낌이 묻어있어서 가을 낙엽과 잘어울림 |
토지 시리즈 - 박경리 | |
패배의 신호 - 프랑수아즈 사강 | |
천개의 파랑 - 천선란 | |
바람이 분다 | |
돌이킬 수 있는 - 문목하 | |
내게 무해한 사람 - 최은영 | |
소공포, 배시은 | |
바바야가의밤 | |
앵무새 죽이기 - 하퍼 리 | |
작별들 순간들 | |
박준 <계절 산문> | |
연수 - 장류진 |
겨울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 이도우 (3) | -배경이 겨울이라 그런지 겨울과 잘어울리는 느낌이라 추천해요 -풍경과 겨울 분위기가 절로 생각남 |
모순 - 양귀자 | |
리틀 라이프 | |
흰 - 한강 | 하얀 것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
꿰맨 눈의 마을 | |
방황하는 소설 | |
잠옷을 입으렴 - 이도우 | |
밝은 밤 - 최은영 | |
내가 말하고 있잖아 | |
달러구트 꿈 백화점 시리즈 (2) | 겨울밤 읽을수있는 동화같은 책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무라카미 하루키 | |
속죄 - 이언 매큐언 | 춥고 배고픈 극한의 상황을 체험해보자 |
크리스마스 캐럴 | |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 |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 최은영 |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논란이 있는 작가긴 하지만 글을 참 맛깔나게 쓴다. 겨울과 거울이 생각나는 작품. 인생에 대한, 인간에 대한 통찰을 느끼고 싶다면 읽어보길 바란다. |
외투 - 니콜라이 고골 | |
파과 - 구병모 | |
긴긴밤 - 루리 | |
작별하지 않는다 - 한강 | |
섬에 있는 서점 | |
한순간에 - 수잰 레드펀 | |
이만큼 가까이 |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 |
모방범 - 미야베 미유키 | |
백야행 |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
고함과 분노 | |
세상끝의 살인 |
눈 올때 어울리는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 이도우 | |
작별하지 않는다 - 한강 (2) | |
모순 - 양귀자 | |
눈보라 -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2) | 러시아 배경인 단편집들이라 이름 외우기도 어렵지않고 눈보라라는 제목의 내용이 눈오는날 있어서 추천 술술템 |
호밀밭의 파수꾼 | |
크눌프 | |
메리 크리스하우스 - 김효인 | |
스노볼 드라이브 - 조예은 (3) | 극한의 상황으로 깊은 몰입감을 주고 서로를 의지하며 용기를 얻는 모습이 인상 깊음 다 읽고 백예린의 안티프리즈 노래 꼭 들어줘요 제발....... |
달러구트 꿈 백화점 | |
빨간 구두 꺼져! 나는 로켓무용단이 되고 싶었다고! - 코니 윌리스 | 눈 올 때라기버다는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책. 모든 배경이 크리스마스인 SF소설집. |
얼음나무 숲 - 하지은 | 눈 올 때 바이올린 클래식 음악과 함께 꼭 읽어줘야함 어느새 당신이 있는 곳이 음악의 도시 에단이 될 것. |
내가 되는 꿈 - 최진영 | |
이처럼 사소한 것들 | |
바늘과 가죽의 시 - 구병모 | |
반짝반짝 빛나는 | |
월어 | |
광인 |
비 올때 어울리는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비행운 - 김애란 (2) | |
악의 기원 - 다윈 영 | |
바깥은 여름 - 김애란 | |
완전한 행복 - 정유정 (2) | |
프랑켄슈타인 - 메리 셸리 | |
유령 - 정용준 | |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 |
아무튼, 식물 - 임이랑 | 비 오는 날을 긍정적으로 바꿔 보게 되는 책. 인간은 싫어도 식물은 좋아할 테니까.. |
키르케 - 매들린 밀러 | 비는 신의 눈물이라고들 하죠... 신이 어떻게 사는지 훔쳐보자 |
이끼숲 | |
제 7일 | |
인간실격 - 다자이 오사무 | |
희랍어 시간 - 한강 | |
파견자들 | |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 |
작별인사 - 김영하 | |
아침의 피아노 - 김진영 | |
검은개가 온다 | |
아가미 | |
방주 | |
죽여마땅한 사람들 |
햇살이 좋은 날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천개의 파랑 - 천선란 (2) | |
피프티 피플 - 정세랑 | |
라스트 젤리 샷 | |
어린이라는 세계 - 김소영 | |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 신형철 | |
인생의 역사 | |
더 셜리클럽 - 박서련 |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 박완서 | |
전국축제자랑 -김혼비, 박태하 | 날 좋은 날 국내 여행 가고 싶어지는 책. |
제인에어 | 햇살 좋은 날은 아무래도 뜨거우니까 뜨거운 로맨스 추천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
정혜윤작가의 모든 에세이 | 삶의 발명 |
아무튼 산 | |
궤도의 밖에서 | |
나의 룸메이트에게 | |
트로피컬 나이트 - 조예은 | |
이방인 - 알베르 까뮈 | |
시선으로부터 - 정세랑 | |
내게 무해한 사람 - 최은영 | |
완전한 행복 | |
다정소감 | |
금각사 | |
브로콜리 펀치 - 이유리 (2) | 읽는 내내 기분이 너무 들뜬다 이렇게 재밌는 글을 내가 읽어도 되는걸까? 햇살 좋은 날 즐겁게 읽으세요ㅎㅎ |
구름 낀 날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저주 토끼 | |
계속 해보겠습니다 | |
노르웨이의 숲 - 무라카미 하루키 | |
이제야 언니에게 | |
조지 오웰 - 1984 | |
새의 선물 - 은희경 | |
책은 도끼다 | |
유괴의 날 | |
가장 나쁜 일 - 김보현 | 우중충한 날에는 우중충한 스릴러를... |
구의 증명 - 최진영 (2) | 함 처절하게 눅눅해보이소 |
밤의 사색 - 헤르만 헤세 | |
마르타의 일 | |
디아더피플 | 우중충할 때는 스릴러 읽어줘야하니까 |
곰탕 | |
폭풍의 언덕 | |
소년이 온다 - 한강 | |
종의 기원담 - 김보영 | |
사랑이 한 일 | |
밝은 밤 - 최은영 | |
최선의 삶 - 임솔아 | |
가재가 노래하는 곳 |
감정에 따라서
우울할때 읽은 책/우울을 극복하기 좋은 책/위로가 되었던 책/우울 관련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우울할 땐 뇌과학 | |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 |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
밤의 사색 - 헤르만 헤세 | |
불안의 서 - 페르난도 페소아 | 불안함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책, 아무곳이나 펼쳐서 읽기에 좋다 |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 |
필링 굿 - 데이비드 번즈 | 우울 관련된 책(특히 에세이 같은)들은 대다수가 너무 신변잡기적이거나 공감 안 되는 위로를 준다거나,, 실제 내 감정을 극복하는 데에는 도움 안 됐던 것들이 많은데, 이 책은 좀 달랐고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지침을 다양하게 전문적으로 제시해줬음 괜히 스테디셀러가 아니다 |
불안 - 알랭 드 보통 (2) | 제가 우울하거나 힘들었을때는 항상 [인간관계]에 대한 문제 때문이었어요.. 지금은 나이를 먹어서인지 아니면 통달해서인지(ㅋㅋ) 그때보단 덜 예민하긴 하지만요.. 그때 읽었다면 더 좋았을.. |
내게 무해한 사람 - 최은영 | 이건 제 속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몇 문장들로 인해 인생 책이 되었고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룰루 밀러 | |
홀로서기 심리학 | |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 성장소설 추천! |
비행운 - 김애란 | 우울한 무드에 맞는 우울한 책. 한바탕 울고 나면 속이 시원해짐. |
한 스푼의 시간 - 구병모 | 대놓고 위로하려는 책은 아니지만 읽다보니 힐링이 되었다 따뜻한 이야기 |
왜 살아야 하는가 | |
삶은 왜 짐이 되었는가 |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
죽음의 수용소에서 (2) | |
여덟 단어 | |
브로콜리 펀치 - 이유리 | |
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 | |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 |
인생의 역사 | |
검은개가 온다 | |
GV 빌런 고태경 | |
예민함이라는 선물 |
행복해지는 책/행복해지고 싶을때 읽을 책/행복이란 무엇일까/행복 관련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우리 모두 가끔은 미칠 때가 있지 | |
달러구트 꿈 백화점 | |
평일도 인생이니까 | |
법륜 스님의 행복 |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외적인 가치를 행복의 기준으로 삼으려 하고 또 거기에 휩쓸리기 좋은 요즘 시대에 마음에서 오는 진짜 행복이 뭔지 생각할 수 있게 해줌 |
시선으로부터 - 정세랑 | |
프로젝트 헤일메리 - 앤디 위어 | 귀여운 로키와 짱친베프절친이 되는 |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 - 김신지 | |
적정한 삶 | |
어린이라는 세계 - 김소영 | |
더 셜리 클럽 - 박서련 | |
아무튼, 산 - 장보영 | 저자가 등산을 통해 고통, 고민 등을 극복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나까지 덩달아 치유되는 것 같음. |
행복의 기원 | 쉽고 좋은 책 |
고양이 낸시 | |
새 마음으로 - 이슬아 | 작가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계가 따끈해서 행복해져요 |
모모 - 미하엘 엔데 | |
지구에서 한아뿐 - 정세랑 (2) | |
부지런한 사랑 | |
흐르는 강물처럼 | |
라셀라스 | |
돌리틀박사이야기 | |
살고싶다는 농담 - 허지웅 |
이별 후에 읽으면 좋은 책/가족을 떠나보내고/연인과 헤어지고/극복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 911 테러로 아빠를 잃은 아이의 시점, 죽은 이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에 대해서 아이의 시선으로 느끼고 안녕을 말 할 수 있다 |
레몬 - 권여선 | 소설인데, 공감가고 위로가 되는 말이 많아 |
단 한 사람 | |
어머니를 돌보다 | |
H마트에서 울다 | |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 |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 |
알랭드보통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 |
자존감 없는 사랑에 대하여 | |
아니 에르노 <집착> | |
한 스푼의 시간 - 구병모 | |
사랑의 기술 (2) |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
유한함에 관하여 | |
그리움의 정원에서 |
무기력할때 /현실에 지칠 때 /모든게 재미 없을 때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농협 본점 앞에서 만나 - 원도 | 가볍게 읽기 좋아 맛있는 거 먹으러 여행가고 싶어지는 책 |
오색 찬란 실패담 | |
평일도 인생이니까 - 김신지 | |
프로젝트 헤일메리 - 앤디 위어 | |
언러키스타트업 | 책태기+무기력일때 읽었는데 내용도 가볍고 피식피식 웃기는 포인트도 많아서 읽으면서 기분 좋았어요 |
퇴근길의 마음 | |
사실은 많이지쳐있습니다 | |
팩트풀니스 | |
도시인의 월든 | 여유를 즐길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음! |
세상을 연결한 여성들 - 클레어 에반스 | 벅차오르면서 뭐든 할 수 있다고 믿게 되는 책. 자기계발서가 따로 없다. |
본 컬렉터 - 제프리 디버 | 수사&범죄&스릴러 소설인데 일단 주인공이 전신마비인데 수사학으로 범인을 추리해내는 과정이 너무 감탄스럽고 행동파 형사를 보다보면 자극도 좀 받고 무엇보다 스토리가 존잼이라 추천 |
행복 - 법륜스님 | |
키르케 - 매들린 밀러 | 두꺼운 소설들 추천.. 몰두해서 보면 현실도피 가능 |
13.67 - 찬호 께이 | 두꺼운 소설들 추천.. 몰두해서 보면 현실도피 가능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무라카미 하루키 | 두꺼운 소설들 추천.. 몰두해서 보면 현실도피 가능 |
면도날 - 서머싯 몸 | |
밤의 사색 - 헤르만 헤세 | |
역사의 쓸모 | |
바바야가의 밤 | 바바야가의 밤 읽고 그만두었던 운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
파과 - 구병모 | |
아무튼, 술 - 김혼비 | |
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 | |
Gv빌런 고태경 | |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 |
피로사회 | |
공중 그네 - 오쿠다 히데오 |
읽다가 울어본 책/펑펑 울고싶을 때 읽을 책/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던 책/감동적인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밝은 밤 - 최은영 (9) | 다음 날 출근해야되는데 밤늦게까지 책 붙잡고 질질... |
소년이 온다 - 한강 (5) | -눈물콧물 다 짜낼 수 있음. -눈물이 멈출 수 없다..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이 밀려와 |
내게 무해한 사람 - 최은영 | |
고슴도치 아이 | |
잠옷을 입으렴 - 이도우 | |
프로젝트 헤일메리 - 앤디 위어 | |
해가 지는 곳으로 | |
리틀 라이프 | |
바깥은 여름 - 김애란 | |
체공녀 강주룡 - 박서련 | |
천개의 파랑 - 천선란 | |
페퍼민트 - 백온유 | |
진이,지니 - 정유정 | 동물의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됨 읽으면서 너무 먹먹해졌었던 책 |
위저드 베이커리 - 구병모 | |
제 7일 - 위화 | |
긴긴밤 - 루리 (5) | |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 |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 |
키르케 - 매들린 밀러 | 하... 키르케 내가 낳을 걸 |
아버지의 해방일지 | |
그리운 메이 아줌마 | |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 최은영 | |
깊은 슬픔 - 신경숙 (2) | 사랑 이야기에 내가 이만큼 울었다고? 울면서도 감정 소모가 놀라웠던 책 |
엄마를 부탁해 - 신경숙 |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 |
강호의 도가 땅에 떨어졌도다 |
그 외
밤에 잠이 안 올 때 읽기 좋은 책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사피엔스 | |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2) | -잠이 솔솔 온다 -난 이런 비문학 책을 읽어야 비로소 잠이 오기 때문에 추천 |
새의 선물 - 은희경 | |
아무튼, 장국영 |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룰루 밀러 | 뭔 소리임? 뭔 말을 하고싶은거임? 하다가 커어어Zzz |
불안의 밤에 고하는 말 - 매트 헤이그 | |
대리운전 - 이나래 | |
센트럴파크 - 기욤 뮈소 | |
기욤 뮈소 소설들 | |
영혼의 물질적인 밤 - 이장욱 | 밤에서 새벽을 잇는 시간에 읽으면 좋을 에세이. |
류시화 시인의 산문집들 | |
지금 알고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류시화 | |
왜 살아야 하는가 | |
해리포터 시리즈 | |
아가미 - 구병모 | |
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 - 이슬아 | 처음으로 읽은 서평집인데 밤을 밝혀주는 기분이 들었어요 |
싯다르타 - 헤르만 헤세 | |
로렘입숨의 책 | 미니픽션이라 끊어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용 |
지구 끝의 온실 - 김초엽 | |
코스모스 | 진심 바로 자기 쌉가능 |
불안의 서 - 페르난도 페소아 | |
밤의 사색 - 헤르만 헤세 | |
금붕어 룰렛 | |
달러구트 꿈 백화점 | |
내가 되는 꿈 - 최진영 |
대중교통에서 읽기 좋은 책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칵테일, 러브, 좀비 | |
아무튼 시리즈 | |
혼종의 나라 | 한 챕터가 짧아서 끊어읽기 좋고 표지가 예쁘다. 너무 흔하지 않으면서 멋읻어보읺다 ㄷㄷ |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 |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 어렵지 않고 두껍지도 않은 책이 좋겠지요? |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양귀자 | |
홍학의 자리 - 정해연 | 대중교통에서는 시끄럽고 집중이 잘 안되니까 무조건 흥미진진하고 뒷내용이 궁금한 소설이 좋은것 같아요 장거리 대중교통에서 추천… 앉은 자리에서 다읽었어요 |
취미걱정 - 정수윤 | 가볍고 짧고 재밌다. n이라면 무조건 강추. |
겨울방학 - 최진영 | |
아홉수 가위 | 얇고 단편이라 |
아무튼, 여름 - 김신회 | |
면도날 - 서머싯 몸 | 당연히 모든 고전 |
비상문 | |
재수사 | 도저히 중간에 끊기 어려운, 계속 페이지 넘기고 싶은 재수사 어떠세요 실제로 전 지하철에서 내려서 회사까지 15분 걷는데 읽으면서 걸엇어요 |
칵테일 러브 좀비 (2) | |
배려의 말들 | |
푸른사자와니니 | |
이슬아 수필집 | |
날씨와 얼굴 - 이슬아 | |
너무 시끄러운 고독 |
나라별로 여행갈 때 어울리는 책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시선으로부터 - 정세랑 (4) | 하와이 |
더셜리클럽 | 호주 - 배경 자체가 호주기도 하고 그 나라의 풍경은 안나오지만 현실에사 없지만 있을 법한 이야기로 환상을 품기 좋다 |
친밀한 이방인 | 미국 갔을때 읽었는데 진짜 신분세탁하고 싶어짐 ㅋㅋㅋㅋ |
패배의 신호 - 프랑수아즈 사강 | 파리 |
Gv빌런 고태경 | 폴란드 바르샤바 |
시칠리아 여행기 | |
서머싯 몸 단편선 | 얇아서 여행갈 때 가져가기도 좋음 |
읽다가 밤 샜던 책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프로젝트 헤일메리 - 앤디 위어 (4) | -책 두께가 부담스럽지 않고 아쉬웠던 유일한 책 캐릭터에 완전히 매료됐다 - 헤일메리 또 나오네 진짜 도저히 잘 수가 없었어요 -눈에 시원한 안약 넣어가면서 밤새고 읽음 ㅋㅋㅋㅋ |
곰탕 | |
모순 - 양귀자 | |
검은집 | |
파친코 | |
리틀포레스트 | |
트로피컬 나이트 | |
마르타의 일 - 박서련 | |
망내인 - 찬호 께이 | 책이 두꺼운데 너무 재밌어서 밤 새서 읽었던 책 |
구의 증명 - 최진영 | |
파과 - 구병모 | |
유괴의 밤 | |
백년의 고독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 너무 재밌음. 읽다가 밤 새고 피곤해서 자게 되면 일어나자마자 펼치게 되는 책. |
제노사이드 - 다카노 가즈아키 (2) |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
해리포터 (2) |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무라카미 하루키 | |
법정의 얼굴들 | |
속죄 - 이언 매큐언 | |
사라진 여자들 | |
백야행 | |
삼국평화고등학교 테러 사건 | 자기 전에 잠깐 읽으려고 했는데 완독함 |
시녀이야기 | |
긴긴밤 - 루리 | |
종의 기원 - 정유정 |
고양이가 나오는 책
책 제목 | 추천사 |
100만 번 산 고양이 - 사노 요코 | |
숲과 별이 만날 때 | |
성은이 냥극하옵니다 | |
아기 고양이 낸시 | |
달러구트 꿈 백화점 | |
백만번 산 고양이 | |
고양이 - 베르나르 베르베르 |
강아지가 나오는 책
책 제목 | 추천사 |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 - 김하나 외 | |
개의 입장 | 개의 표정부터.. 세상 모든 강아지가 행복하길 바라게 되는.. 읽자마자 강아지 데리고 산책을 다녀왔다 |
개의 설계사 | 로봇 개도 개다 |
레슨 인 케미스트리 (2) | |
멍멍냠냠 | |
파과 - 구병모 |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 동물과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임 |
필사했던 책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새의 선물 - 은희경 (2) | |
모순 - 양귀자 | |
이상한 정상가족 | |
경두 - 성석제 | |
이토록 평범한 미래 | |
불안 - 알랭 드 보통 | 여러번 추천하네요 |
박완서 작가님 책들 | |
신앙 - 무라타 사야카 | 마음에 남는 문장들이 너무 많았던 책. |
패배의 신호 - 프랑수아즈 사강 | 문장 하나하나가 주옥같음... |
역사의 쓸모 | |
인생의 역사 | |
폭풍의 언덕 | |
모국어는 언제나 침묵 | |
요절 | |
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 | 사실 거의 다 하긴 하는데요, 필사용으로도 좋아요 |
밤의 사색 - 헤르만 헤세 | |
혼자가 혼자에게 | |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 |
사랑의 기술 | |
아는것으로부터의 자유 | |
데미안 - 헤르만 헤세 | |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
주인공이 마음에 들었던 책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양귀자 | |
레슨 인 케미스트리 | |
긴긴밤 - 루리 | |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 은희경 | |
희망 - 양귀자 | 나는 우연이다. 우연이에 대한 비난은 나에 대한 비난으로 간주한다 |
프로젝트 헤일메리 - 앤디 위어 (2) | |
가녀장의 시대 - 이슬아 | 그대로 여자가 가장인 집안의 모습 구구절절 옳은말이라 너무 맘에 들었다 |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 하인리히 뵐 | 억까 당하는 주인공을 좋아하시나요...? |
헝거게임 (1) | 캣니스 에버딘. 날 가졌으면 좋겠다 |
설득 | 앤. 사랑하지 않는 법 난 몰라 |
마션 - 앤디 위어 | |
새의 선물 (2) | |
피프티 피플 - 정세랑 | 내주변 셀수없이 많은 행인들 하나하나 모두가 서사를 가진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가졌던 책. 병원일해본 챗시면 더 재밌게 읽을듯 |
종의 기원담 - 김보영 | |
파과 - 구병모 | |
바바야가의 밤 | |
작은아씨들 |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김초엽 | |
보건교사 안은영 | |
모순 - 양귀자 | |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 |
인간 실격 | |
유진과 유진 | |
보건교사 안은영 - 정세랑 | |
가벼운 마음 |
읽으면서 열받았던 책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인간실격 - 다자이 오사무 (4) | (ㅠ이게무슨내용이지..?ㅎ |
소년이 온다 - 한강 | |
네 이웃의 식탁 - 구병모 (2) | 현실감 미쳐서 개열받음. 82년생 김지영보다 이게 더 페미니즘 소설임. |
호러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방식 | |
또 못 버린 물건들 - 은희경 | 고양이 ㅍㅏ양한 내용이 너무 자연스럽게 있어서 |
비하인드 도어 | |
구의 증명 - 최진영 | 인간실격, 구의 증명 두 책을 연달아 읽어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생생 |
싸울게요, 안죽었으니까 | 범죄피해자 이야기지만 마냥 우울하지 않고 작가님 성격 자체가 유쾌하셔서 무겁지 않게 읽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읽으면서 너무 빡침.. |
언럭키 스타트업 | 대표 꼬라지를 보고 화딱지가 났다 |
그여자가 방에 들어가신다 - 홈리스행동 생애사 기록팀 | 생각지 못한 이야기들의 연속. 나에게도 화가 나고 국가에게도 화가 남. |
벽장 안의 아이 | 아동 학대 트리거 주의! 진짜 개쌍욕 나옴 |
달과 6펜스 | 스트릭랜드 쑤레기.. |
인셀테러 | |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 최은영 (2) | |
시녀 이야기 | |
천 개의 찬란한 태양 | |
킨 | |
구의 증명 - 최진영 | |
이제야 언니에게 - 최진영 | |
팡스치의 첫사랑낙원 - 린이한 | |
용의자들 | |
당신 옆을 지나간 그 소녀의 이름은 - 최진영 |
가장 많이 재독한 책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 |
데미안 - 헤르만 헤세 | |
아가미 - 구병모 | |
밤의 사색 - 헤르만 헤세 | |
제인 에어 | |
칵테일 러브 좀비 | 단편 소설 묶음인데 마지막 두 편이 너무 좋아서 재독하고 소장까지 하게 된 책 |
고백 - 미나토 가나에 | |
해리포터 시리즈 (2) | 어려서부터 각 시리즈별로 10번씩은 읽은거같다 마지막으론 한 삼년 전에 읽었었다 |
오만과 편견 | 3번 읽었습니다.. 잊을만하면 읽는 편.. 재밌으니깐 |
소년이 온다 - 한강 | |
위저드 베이커리 - 구병모 | 나의 인생 책..남바완.. |
시크릿 | |
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 | |
여덟 단어 | |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
펄벅 대지 | |
밀실살인게임 | |
스토너 |
무인도에 책 세 권을 가져갈 수 있다면?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이유 |
헝거게임 시리즈 | ㅎ |
해리포터 시리즈 (4) | |
모국어는 언제나 침묵 | |
삼체 - 류츠신 | |
새의 선물 - 은희경 (2) | |
인생의 역사 | |
귀신나방 | |
모방범 | |
하얀 늑대들 | |
희망 - 양귀자 | |
밤의 사색 - 헤르만 헤세 (2) | |
슬램덩크 시리즈 | |
모순 - 양귀자 | |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 |
파과 - 구병모 | |
프로젝트 헤일메리 - 앤디 위어 | |
아가미 - 구병모 | |
듄 시리즈 | 무인도에 갇혀있는 거 아닌 이상 읽기 힘들듯해서.. |
코스모스 (2) | |
사피엔스 | |
총균쇠 (2) | 다 읽을 때쯤 구출될 거 같음 |
내가 말하고 있잖아 | |
더 셜리 클럽 |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
토지 시리즈 (3) | |
자기만의 방 | |
데미안 - 헤르만 헤세 | |
소피의 세계 | |
모비딕 | |
수확자 시리즈 |
죽기전에 꼭 완독해보고 싶은 책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이유 |
토지 (5) | 시작하기 무서워서 아직 시작 전이지만… 죽기 전엔 꼭 다 읽는다 |
총균쇠 | |
불안의 서 | |
삼체 | |
태백산맥 시리즈 | |
코스모스 - 칼 세이건 (2) | |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
성경 | |
눈물을 마시는 새 | |
피를 마시는 새 |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
신곡 - 단테 | 간지... |
푸르스트 책 | |
듄 | |
종의 기원 - 찰스 다윈 | |
개미와 공작 |
늘 읽다가 포기하는 책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이유 |
코스모스 (2) | |
죽음의 수용소에서 | |
토지 (3) | |
페스트 | |
저스티스 | |
한 스푼의 시간 - 구병모 | 구병모 작가님 책 좋아해서 도전했는데 너무 안읽힌다ㅠ |
정의란 무엇인가 | 앞부분만 수차례 병렬로 읽어도 손이 안가고 한권만 읽으면 독서를 안하게 된다 |
어둠의 심연 | 읽고 싶은데 도저히 책장이 안 넘어가 |
숨 - 테드창 | |
국가란 무엇인가 | |
데미안 - 헤르만 헤세 | |
시지프 신화 | |
생각은 어떻게 행동이 되는가 | 어려워 ㅠ |
이기적 유전자 | |
프로젝트 헤일메리 - 앤디 위어 (2) | |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 |
킨 - 옥타비아 버틀러 | 책 규격이 손에 안 맞음 ㅠ |
거의 모든것의 역사 |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룰루 밀러 |
도서관에서 여러번 빌려온 책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이유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박완서 | |
삼체 - 류츠신 | 임보는 아니지만 너무 안읽혀서 대출 연장 처음으로.. 최대한으로 했던 류츠신 - <삼체> 특히 3권은 너무.. 어렵고 안읽혔습니다 |
총균쇠 | |
인페르노 | |
차이에 관한 생각 | |
거의 모든것의 역사 | |
프로젝트 헤일메리 - 앤디위어 | ㅋㅋㅋㅋ |
잊기 좋은 이름 - 김애란 |
다시 읽고싶지만 읽기가 두려운 책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이유 |
소년이 온다 - 한강 | |
제노사이드 - 다카노 다즈아키 | |
더러운 페미니즘 | |
나니아 연대기 | |
만들어진 신 - 리처드 도킨스 | |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처음 읽을때의 짜릿함은 이미 사라졌기에 |
꿈꾸는 책들의 도시 | 진짜진짜 재밌는 벽돌이라.. |
욕망의 진화 | |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밸리 | |
폭풍의 언덕 | |
프로젝트 헤일메리 | |
모방범 - 미야베 미유키 | |
나의 한국 현대사 - 유시민 | ㅠㅠ 마음이 버거워 |
책태기 극복했던 책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지구에서 한아뿐 - 정세랑 | |
삼체 - 류츠신 | |
겨울방학 - 최진영 | |
달러구트 꿈 백화점 | |
프로젝트 헤일메리 - 앤디 위어 | |
제노사이드 - 다카노 가즈아키 | |
살인자의 기억법 - 김영하 | |
언러키 스타트업 | 가볍고 웃기고 술술템! 다 읽고 나서 기분 좋게 덮은 책 |
대리운전 | |
내가 말하고 있잖아 | 책을 삼사년 안읽었다 이 책을 우연히 읽고 주인공을 응원하게 되며 다시 책을 집었다 |
다정이란 무엇인가 | 뻔하면서도 실험이 흥미로웠음 |
파과 - 구병모 | 거 읽고 병모헴 다른 작품들 다 읽어보고 싶어져서 책태기 사라짐 |
작은 친구들의 행성 | |
보이드씨의 기묘한 저택 | |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 |
인생의 베일 - 서머싯 몸 (2) | |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 무라카미 하루키 | 가벼워서 책태기 극복하기좋다 |
반쪼가리 자작 - 이탈로 칼비노 | |
어린이라는 세계 - 김소영 | |
숨 - 테드창 | 네네 SF 좋아해요..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김초엽 (2) | 네네 SF 좋아해요.. |
밤으로의 긴 여로 - 유진 오닐 | |
오만과 편견 | |
가여운 것들 | |
사랑의 기술 | |
직장 상사 악령 퇴치부 | |
붉은 박물관 |
제일 도파민 돌았던 책
책 제목 (중복 답변 수) | 추천사 |
홍학의 자리 - 정해연 (3) | |
제노사이드 - 다카노 가즈아키 | |
취미는 사생활 | |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 은희경 | |
파친코 | |
고래 | |
수확자 | |
프로젝트 헤일메리 - 앤디 위어 |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룰루 밀러 | |
망내인 - 찬호 께이 | 두꺼운데 도파민 돌아서 며칠만에 완독 |
13.67 - 찬호 께이 | 결말까지 보고 난 후 심장이 쿵쿵 뛰는게 느껴졌음 |
완전한 행복 | |
디 아이돌 - 서귤 | |
살해하는 운명카드 | |
이성과 감성 - 제인 오스틴 | 초반에 좀 지루할 수 있는데 그 ... 그.. 사건 이후로는 도파민 미쳣음.. 테레즈 라캥 |
테레즈 라캥 | 짧지만 도파민으로 가득 차 있는 책 일단 주인공부터가 도파민을 찾아다님 |
귀신나방 | 대존잼..!!! |
나를 찾아줘 | |
동급생 | |
폭풍의 언덕 | |
키르케 - 매들린 밀러 | |
언러키 스타트업 | |
검은 꽃 | |
종의 기원 | |
가여운 것들 | |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
*수기로 작성하여 오타 및 누락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20240803 국외소설 입문 누락으로 추가 수정 완료
첫댓글 하나씩 읽어봐야지..
갠적으로 독달에서 추천 받아서 읽었는데 재밌었던 거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이상한 정상가족, 이언 매큐언의 속죄
오늘 날씨 개 우중충한데 여기서 고르면 되겠다
헐 너무너무 좋은 글이다! 고마워!
우와 정리해줘서 너무 고마워 글쓴 여시 최고
와.. 너무 좋다 참고해서 읽어봐야겠다!!
꺄 고마워!
고마워!
미쳤다 다읽어본다ㅠ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