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폭염주의https://naver.me/GZZFdAYU
“2000원 아메리카노 비싸” 김포시청이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카페를 없앴다
500원. 모든 시작이 ‘커피값 500원 차이’ 때문이란 말을 들었을 때, 기자도 가슴이 답답해졌다. 지난달 24일 경기 김포시 양촌읍 양곡3로의 골목 끝자리에 위치한 ‘달꿈(달팽이의 꿈) 카페’.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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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국짐다운 천박함이네
진짜 어이없고 욕나와
양심도없다
ㅉㅉ그당수준
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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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다운 천박함이네
진짜 어이없고 욕나와
양심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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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