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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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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말띠동우회 종로 3가 한일장'5670' 말님들의 동행...
봉쟈르쥬 추천 1 조회 834 17.05.20 22:0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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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20 22:15

    첫댓글 솔솔 풍기는 재미스런 사잇글 읽어가며 멈출사이 없이 사진보고 글 보고....
    역시 타고난 소질과 재능은 언제 어디서든 튀게 마련인가 봅니다. 특급칭찬 ㅉㅉㅉ
    정모 치뤄낸 흔적들을 일목 요연 구성 편집 깔끔한 종합편 잘 보았어요. 많이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7.05.22 18:08

    ㅋ.. 타고난 소질과는 영~~ 무관한 일인데요.ㅎㅎㅎ
    거기 모임 사진이야 함께 참석한 여러 말님들이 올려주시니
    같은 사진보다는 조금더 의미를 두고자 편집해 올렸습니다.
    그날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많은 이야기 나누지도 못하고 함께 차 한잔 마주하지 못하고 그냥 내려 왔네요.ㅎ
    여전히 아름다우신 젊음...
    항상 부러운 모습... 다시 느꼈습니다.
    늘 건강하신 모임참석... 젊은이들이 본 받아야 할 모임의 기본 인것을 그리 못하니 맨날 부러움입니다

  • 17.05.21 06:50

    어머나~인터넷 검색을 하면 이렇게 지난 사진도 찾을수있나 봅니다.ㅎㅎ
    난 금요일 울동네 마을센타 키로 9시 문을 열고 봉사를 하기에 참석을 못해 많이 아쉬웠지요..
    글구~42여말 두친구만 참석을 해서 어쩐지 쓸쓸하고..ㅠ.ㅜ
    참으로 오랫만에 참석 멋진 추억 앨범 만들어 주신 그대 감사하고 이쁘요.ㅎ

  • 작성자 17.05.22 18:10

    오로라 선배님...
    선배님 만날수 있으리라.. 잔뜩 기대 하고 갔는데...
    아니 보이셔서 여간 섭섭했습니다.
    언제 시간 내셔서 수원 오세요.
    맛난 밥에 향좋은 차에 보기좋은 몇군데 구경시켜 드릴께요.ㅎ

  • 17.05.21 06:54

    사진도 좋고 설명도 구수하고 아주 실감납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 17.05.22 18:14

    왕송... 제 기억으론 분명 말방 프랭카드 거두어 곱게 접어 개키던... 지돌이 님과 함께 섰던 54년 말띠 남정네 아닌지..(잘못 기억했다면 용서 바람)
    술 먹지 않고도 분위기 제대로 맞추며 이것저것 뒤 처리 하고 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지요.
    나 먼저 빠져 나오는데 문 밖에서 마주쳐 무언가 또 검정 비닐에 잔뜩 사서 노래방으로 올라가는 모습 보며
    진짜 자상한 살림꾼이란걸 눈치채고 왔지요.ㅎㅎ
    만나 반가웠습니다

  • 17.05.22 19:19

    @봉쟈르쥬 미안합니다, 그 친구는 검단이고요
    저는 등산복 차림 깨어질뻔한 물통의
    주인공 압니다.

  • 작성자 17.05.22 19:24

    @왕송(枉松) 아하~~~~~!!!!!
    죄송.. 미안..ㅎㅎ 어쨌거나 왕송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요.
    잊지 않겠습니다.ㅎㅎㅎ

  • 17.05.21 07:49

    잘찾아 왔구나 ~^^
    덕분에 정겨운 모습들 볼수있어서 고마워~^^
    ㅋ 지나간 사진은 왜올렸어 쑥스럽구만~
    담주에 함보세나~^^

  • 작성자 17.05.22 18:17

    그려~~!!
    혼자서 지하철 타고... 내려서 묻고... 하면서
    괜스리 깍꿍이 밉더라구~~~!!
    치~~!!
    이럴때 잠시 함께 했더라면 ... 하는 아쉬움도 들고...
    모임 끝나고 내려 갔어도 충분 했잖어??
    그래도 길치인 내가 길 잘못들지 않고 잘 찾아 갔으니 .. 휴~~!!! 걱정 없다.

  • 17.05.21 10:47

    역시 봉자르쥬 친구님은 멋쟁이 늦게 참석 해설까지 아주 아주 먼길 수고했어요 굽신

  • 작성자 17.05.22 18:17

    해설이 아니라 사실...ㅎㅎㅎ
    만나 반가웠구요.

  • 17.05.21 22:57

    참석은 안했어도 자세한 설명과 사진이
    함께한듯합니다
    미소 지으며 머물다 갑니다~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7.05.22 18:18

    내가 수고랄게 뭐 있나요??
    그냥 스치듯 잠시 머물러 앉앗다가 금방 내려 왔답니다.

  • 17.05.22 09:59

    추억의 지나간 사진과 같이 고소한 설명과 같이~~참 좋네요~수고몽땅ㅉㅉㅉㅉㅉ

  • 작성자 17.05.22 18:19

    지돌님... 그날 다시 봤답니다.
    마지막까지 모임자리 머물며 깨진 술병등도 손수 치우고...
    이것저것 점검해 보시던 모습... 멋졌어요.
    만나서 참 ~ 반가웠어요.
    지돌이 닉에 많은 궁금중입니다

  • 17.05.23 05:31

    5월 野生馬들의 다큐멘타리 영화 보는듯 합니다. 촐영. 감독, 편잡한 작가는 칸느 영화제 심사위원 봉자르 쥬...멋저유...

  • 작성자 17.05.24 04:57

    ㅎㅎ.. 용아 선배님 ..
    정말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멋지게 세월 보내신 흔적 온 몸에 두루시고 여유롭고 넉넉하신 배려 몸에베인 모습이 많이 닮고 싶은 ...
    만나서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내내 건강하심으로 담번 만날 기회 갖게 되면 향 좋은 차 대접.. 꼭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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