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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비니네] 그옛날 PC통신 시절에 대한 이야기와, 영님이 제게 떡볶이 사주신단 공약을!! 스샷완료 푸하핫
비니엄마♡ 추천 0 조회 207 10.10.28 12:1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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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0.28 12:13

    첫댓글 이제 영님 빼도 박도 못해요~~~
    신당동 떡볶이에 닭발은 무슨일이 있어도 사주셔야 하는거예요.. ㅎㅎㅎㅎ
    아이 좋아 아이 좋아 아이 좋아... 죄..죄송 쿨럭;;

  • 작성자 10.10.28 14:04

    그건 영님께 ㅋㅋㅋ

  • 10.10.28 12: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이텔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텔 있을땐 난 중2..그래도 난 인터넷 세대인데..우리형 군대 휴가나올때마다 전화선 끊어다가 했던 하이텔..
    전화비 엄청 나와서 엄마한테 졸라 혼나다 복귀하고
    하이텔로 할수있는건 채팅밖에 없었지않았나..
    채팅들 열심히 하셨군요 다들 ㅋㅋ

  • 작성자 10.10.28 12:26

    그예전 전화요금 때문에 맞아 죽을뻔한 사람 많았을거에요 ㅎㅎㅎ 전 혼자 살땐 맘 놓고 써서 좋았지만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게 전화통화가 안된다는 폭풍 구박을 받았고 집에 들어가 살때는
    전화비가 거의 100만원이 말이 되냐고 뚜들겨 맞았더랬죠 ㅋ
    아니 내가 요금 내는데 왜 패냔말이야;;;

  • 10.10.28 12:21

    비니엄마님...이약속은 목숨걸구 지키겄슴돠용..^^ 무슨요일이 편하신쥐 알려주심...전 낼모레라도..ㅋㅋ 제가 시간이 토.일밖에 안나요..^^ 정말로..이렇게 증거를 뽑아놓으실줄이야...^^ 비니엄마님..그동안 무쟈게 속고 사셨나부당...^^ 저랑 스퇄이 넘 넘 닯으셨어용..^^ 저도 누가 모 사준다는 약속은 핸펀에 꼬옥 기록해놓고하는데..^^ 다른 약속은 그닥 중요치 않아용..^^

  • 작성자 10.10.28 12:27

    푸하하하 우리는 먼가 통하나봐요 ㅋㅋㅋ 날씨 풀리는 토욜쯤이 어떨까 아룁니당 ㅋㅋ(이번 토욜이라는 얘긴 아니어라 ㅎㅎㅎ) 조만간 날을 잡아보아요
    아이씐나 ㅋㅋ

  • 10.10.28 15:34

    아즈라엘님..껴주는게 어딨어요..기냥 오세용..^^ 어차피 비니엄마님이 약속이랑 장소랑 다 공개하시지 않으실까용? ^^

  • 10.10.28 12:20

    저도 낑가주세요;;;

  • 작성자 10.10.28 12:25

    저처럼 무조건 낑가 달라 하고 말 없어도 낑구는게 최고예요 ㅋㅋㅋ 일단 낑구고 봅시다~!

  • 작성자 10.10.28 15:07

    ㅋㅋㅋ 찾아보면 한도 끝도 없을듯 ㅋㅋㅋ

  • 10.10.28 15:35

    쫑아단비엄마님...^^ 낑기세용..^^

  • 10.10.28 22:19

    낑구는 분위기? 그럼 제주바니네도 낑가낑가?

  • 아..중학교때 잠깐 모뎀썻던 기억이 새록새록....
    아.....나도 머꾸싶당~~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10.28 15:08

    요즘 정미씨 폭풍식욕 ㅎㅎ 아 가을은 잔인한 계절~

  • 10.10.28 15:35

    신당동 떡뽁이...중학교땐...1200원에 배터지게 묵었는데..ㅋㅋㅋㅋㅋㅋ 간혹가다 묵으믄 디따 맛있어용..오실꼬죵??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28 15:09

    뭐가 대떤 먹어아죵 ㅎㅎ 허나 우리 비니는 개님들 보면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시는 지라
    걍 집에서 쉬셔야할듯;;

  • 10.10.28 15:36

    오우~~ 비니엄마..바람직한..마음자세....^^ 일단 엄마들 배가 불러야 애덜도 돌보는법!!!! ^^

  • 10.10.28 13:44

    young 잠수중....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10.28 14:06

    푸하하하 영님 제가 죄인입니다 이를 어째 ㅎㅎㅎㅎ
    사고치기 천재 비니엄마네요~
    사태가 걷잡을 수 없어지면 회비들고 소모임이라도 해야겠어요 ㅎㅎㅎ
    각자 떡볶이값 지참? ㅎㅎㅎ

  • 10.10.28 16:12

    아뇨..떡뽁기값이 문제가 아니오라..그정도쯤이야....ㅋㅋㅋㅋㅋ 그것이 아니오라...울집에 개님이 네마리인쥐라...다들 개님을 모시고오시믄 떡볶이를 주문해서 집에서 묵어야하나..우짜나..하구..고민중이였슴니다..^^ 신당동은 당당하게 애견출입금지라고 써 붙혀 놓더라구요..ㅠㅠ

  • 10.10.28 14:27

    아하하~ ㅋㅋㅋ 갑자기 저도 막 땡기는 식욕....제어불능...어쩌지 ㅠㅠ

  • 작성자 10.10.28 15:09

    드세요 드세요 가을이라 입맛도 좋고 식욕도 왕성한데 머든 드십시옹 ㅎㅎ

  • 10.10.28 15:33

    피리님..떡뽁기의 날..너도 무조건 참석이에용...무조건 내새끼줄에 맟춰서 비워놓으셔야 해용...담주로 공연 끝나시기까..시간 있으시죵? 5분 대기조 비니님에게 연락받고 바로 전화할테니..후다닥 튀어나오시길...^^

  • 10.10.28 14:37

    하이텔로 퇴마록보던 때가 초6...좋은 때였다...

  • 작성자 10.10.28 15:10

    오.. 퇴마록!
    맞아요 맞아요 그때 퇴마록열풍이.. ㅎㅎ

  • 10.10.28 15:31

    캬아~~퇴마록....책사서 보다가 영화관까정 찾아가서 봤는디...ㅋㅋㅋㅋㅋㅋ

  • 10.10.28 15:47

    ㅎㅎㅎ 지금보면 뭔가 이상한 cg 그당시 최첨단이었는데 말이죵 ㅋㅋ

  • 10.10.28 16:04

    넹 ㅎㅎ 쥐띠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28 15:08

    이런 배신자~!
    희동이 때문에 대세를 거스르시다니!
    하지만 자식을 위한 어미의 마음이므로 무조건 용서 !!!
    (사실 내가 희동이 팬임 ㅋㅋ)

  • 10.10.28 15:31

    복태엄마님...ㅠㅠ 적군이신쥐..아군이신쥐...ㅠㅠ 전 11월 6일 닭발파뤼 예약잡혔슴니다..13일..예약잡힐라는중...누가 부산에 회묵으로 가자고 해서....20일날...애견 카페에 놀러가기루...27일은 제천에 장어묵으로..ㅠㅠ 비니엄마님..약속을 늦게 잡으시믄 전 12월로 넘어가야 해요..ㅋㅋㅋㅋㅋㅋㅋ의외로 저..바뿐몸....

  • 10.10.28 17:13

    영님 바자 상품도 좋고 영님 스케쥴도 느므 느므 맘에 들어요.. 저 슈나군단에 포함시켜 주세요.저 패션이 심히 슈나스러운데..맨날 칙칙한 그레이칼라 옷만 입거덩요. ㅎㅎ 안~되~나~요 ??

  • 10.10.28 18:08

    어이구..금순엄니님...^^ 저도 그렇습니다..우리는 옷을 나누어 입을수 있는 싸쥬의 여인네들 아닙니까..^^ 저는 아마..더 거무디리죽죽한 그레이 칼라 입습니다용..^^ 떡뽁이 같이 묵어요..좋아요..까짓거..순대도 추가시키죠 머..^^

  • 작성자 10.10.28 18:56

    음음;;
    영님은 바쁘시구나~ 이번 주말은 내가 시간 안되는데 담주말부턴 영님이 안되시네 ㅎㅎㅎ
    어쩔수 없이 12월로 넘어가야 하는것인가~
    아니면 비운의 비니엄마만 빼고 다들 모이실 것인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ㅋㅋ

  • 10.10.28 19:41

    13일은 밤차타고 갈 예정이니까..낮에라믄 오케입니다용..^^ 아님..평일 낮에 비니님이 원하는 시간대에 시간을 낼수도 있떠용...몇시간동안만...^^ 라면묵고 잘 일어나셨쎄요?? ^^ 비니엄마님 영향받아 오널 저녁은..라면으로 했어용..저도...치즈 두어장 얹고 싶었는데..다욧중이라 꾸욱 참았답니다..ㅠㅠ

  • 작성자 10.10.28 21:58

    오웅~ 치즈 두어장 얹음 정말 맛나는데 ㅎㅎ 담주중으로 어캐 시간을 내보도록 할께요!! (왠 바쁜척???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28 21:58

    그러게요 ㅎㅎㅎ 이게 대체 몬일이랍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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