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월드팝 정모에 다녀와서...^^
샤론 . 추천 0 조회 535 24.09.23 14:3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23 14:36

    첫댓글 노래잘부르시네오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9.23 17:38

    이화에 월백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23 14:37

    엄청 잘부르시네요
    글구 임프란트를 아직안해서 잘모르겄는데 잘안되면 많이 아프신듯ᆢ관리 잘하시구여^^

  • 작성자 24.09.23 17:39

    제인에어님 염려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24.09.23 14:47

    몸 상태 안좋으셔도 ~~ AQ지수가 상당히 좋으시네요
    짜증 속상함을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로 승화시키실 줄 아시고
    존경합니다 ♡♡♡

  • 작성자 24.09.23 17:41

    입만 생각하면 짜증나요..
    좋아지는게 아니고 변화가 없으니까 의사한테 화도 나요..ㅠㅠ

  • 24.09.23 16:24

    와우!👏👏👏👏👏👏
    맑은 목소리의 노래가
    듣기 참 좋은데
    올려준 노래 가사를
    보며 들으니 감상의
    즐거움이 더욱 좋으네요~^^

    예상치 못한 치과 의사분의 실수로 인플란트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데 분당병원에서 치료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방장님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4.09.23 17:49

    ㅎㅎ 내가 생각해도 기특하구만요.
    팝송을 한 곡 한 곡 익혀 나가는게 재미도 있어요..
    잘 부르지는 못해도
    즐겁게 배워보려고 합니다..^^♡♡

  • 24.09.23 17:45

    팝송을 너무 자연스럽게 잘 부르시네요
    의상도 아주 멋집니다
    임플란트는 이를 빼고 3개월 이상은 있다가 해야 되는데 이를 빼고 바로 하는 의사는 처음 보네요
    그 의사가 양심 불량인것 같아요
    신경을 건드린데다 잇몸도 다 굳기전에 해서 그런것 같아요
    아무튼 의사를 잘 만나야 되는데요
    걱정이네요
    얼른 원인을 알아서 치료가 되야되겠군요

  • 작성자 24.09.23 17:51

    저는 동네 병원이라서
    다니던데로 간다고 한것인데
    실력이 부족했던가 봅니다.
    통증이 계속 있으니 불편하네요..

    언니 감사합니다..^^

  • 24.09.23 17:52

    @샤론 . 이 때문에 통증 그거같이 괴로운게 없더군요
    아고 참 내가 다 속상하네요

  • 24.09.23 18:45

    임프란트 때문에
    너무 가혹한 고생을 하시네요
    빨리 치료 잘 받으셔서
    좋은결과 나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24.09.23 18:59

    ㅠㅠ진짜 속상합니다.
    서울대분당 말고도
    타 병원에 가보려고 하네요.
    조금전에 원장 만나고 왔어요.

  • 24.09.23 19:51

    어른들 말씀에 어무이께선
    피로 만들어주신건 버팅기며
    써야 한다고
    우리 샤론님 미소가 아름다움인데
    어쩐대요
    션한 가을 바람에 좋은 소식이 있기를요
    참 선한 노력으로 성실함이
    빛으로 보여 팝노래도 좋은데요

  • 작성자 24.09.23 23:02

    말씀을 하다 보니 언니들까지 걱정을 끼쳐 드리네요..

  • 24.09.23 19:54

    노래 잘 부르시네요^^
    임프란트 휴유증 으로 고생 많이 하시네요
    돈은 돈대로 들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시고
    얼른 좋아져야 마음이 편할실텐데유!

  • 24.09.23 19:57

    정상적인 코스를 벗어난것. 같아서 ~~
    더욱 화가 납니다 ㅜㅜ

    저도 ~ 진행중인데
    3개월씩 후로 잡아주더군요

  • 24.09.23 19:58

    @서초 잘 되길 바랍니다^^

  • 24.09.23 19:59

    @행복 요즘. 잊고 삽니다
    가격 싼데를 외면했어요 ㅋ

  • 작성자 24.09.23 23:04

    서울대 분당병원 말고도
    어느분께서 잘한다는 병원 소개 해주셔서
    가보려고 해요..
    이 병원 원장이 타병원 실비를 처리해 주겠다고 하네요.

  • 24.09.23 20:11

    아웃 오브 아프리카..
    얼마전 다시보기 또 한번 더 봤어요..
    늘 그시절 그 느낌 새기면서요~~
    노래는 더더 스며듭니다~~
    임플란트로 고생하시네요.
    그 심정 다 헤아리진 못해도 저 역시 발등 골절상 응급으로 동네서 수술해서 지금 상태가 별루라 걱정이 많아요..
    부디 다른 병윈서 해결책이 잘 나오길 바래요~~^^

  • 작성자 24.09.23 23:06

    가희님은 어쩌다가 발등 골절이 되셨대요..
    진짜 중요한 부위인데
    조심해야겠어요.

    저도 타병원 가볼게요..
    이젠 기다리는게 능사가 아닌거 같아요..ㅠ
    잘한다는 병원 소개 받았어요.
    아픈것이 회복되는게 문제인데....

  • 24.09.23 20:30

    샤론방장님 임플 소식에ㅡ저도놀라서 분당서울대포함 병원세곳다녀오고 동네병원아웃입니다 ㅡ빨리회복되시기바라며ㅡ 머지않아가수협회등록하실것같습니다 .

  • 작성자 24.09.23 23:09

    제 사례가 도움이 되시길 빕니다..
    ㅠㅠ 상당히 고통스럽네요..

    가수.ㅎㅎ
    노래부를 때도 아파요.

    손자 책 읽어 줄때 많이 아파서 책읽기도 힘들어서 잘 안합니다.ㅠㅠ

  • 24.09.23 20:45

    저도 샤론님 생각할수록 화나고
    의사 쫓아가 황의하고 싶네요
    인프란트 기간 보통 6개월 결
    려 조심스레 살펴 하는데 ~~~~
    방장님 가수 뺨치게 잘해서
    그나마 위안 됩니다
    2차치료 잘 되길 바래요

  • 작성자 24.09.23 23:11

    네..언니..
    정말 화납니다..
    오늘 퇴근시간에 가서
    현재 심어져 있는 임플란트 빼달라고 했습니다..
    금요일에..

    그리고 타병원에서 치료할테니 치료비 영수증 처리해 달라고 했더니 그러겠다고 하네요.

  • 24.09.23 22:54

    입술 신경 ㅠ 어째요.ㅠ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지나다 보면 돌아올 날 오겠죠.
    노래는 너어무 잘했습니다.
    직접 들었으니 알지요.
    언더 가수 하셔도 될 실력.
    버스킹도 해보세요.^^

  • 작성자 24.09.23 23:14

    느긋하게 기다려 보니
    차도가 없이 계속 아파서
    오늘 원장한테 가서
    임플란트 심어논거 제거 해주라 했어..
    그리고 타 병원 치료비
    처리해 주라고 하니 그러겠다고 합니다..

    버스킹!ㅎㅎ
    소음공해 신고 들어올라.

  • 24.09.23 23:30

    @샤론 . 큰병원으로 가 봐요.
    그래도 순순히 치료비 처리해 준다니 얼굴 붉히는 일없어 다행이긴 하네.
    잘 될거에요. 긍정 의 힘을 믿어보자구요.

    버스킹? 충분합니다.

  • 24.09.23 23:53

    하이고 참..
    여그저그 노래부르시길래
    좋아지셨나 했더만...쯥
    참을성 갑!!입니다..
    의사도 인정하고
    큰병원 예약도 하셨다니~~
    이그
    시간이 약이네요
    빨리 가길~요

  • 작성자 24.09.24 07:29

    언니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치료 해서 좋은 소식
    드릴게요..!^^

    일교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9.24 07:52

    행복지수 떨어지는건 정말 맞아요..ㅠ
    걱정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24.09.24 16:18

    언니의 노래를 들으니
    명보극장에서 보았던 이 영화 생각나네요.
    그 사막에서 머리도 감겨주고.
    두 배우 우리들의 우상이었지요.
    10월엔 이 영화를 한번 더 봐야겠어요.
    케냐의 넓은 초원을 생각하니
    어제 간 진평왕릉 묘 주변이
    생각나네요.
    경주 여행시 꼭 가볼곳.
    경주 풍력발전단지
    진평왕릉묘.
    언니
    임플란트 후유증으로 고생
    하시는데 제가 도와 드릴게 없어
    미안하네요.
    오늘 하루도 잘 지내시구오~~

  • 작성자 24.09.27 06:57

    그저깨 밤에 영화 다시보기 했는데
    참으로 명화이더군..
    아프리카 캐냐의 광활한 배경에 주인공의 강인함과 문학적인 대사들이 끊임없이 귀를 기울이게 하더군..
    새벽까지 보느라 잠은 못잤지만..ㅎㅎ

  • 24.09.26 10:35

    어쩜! 이렇게나!
    마음이 사르르~......
    깔끔하고 보드라운 샤론님의 음성. 갓입학한 고딩소녀처럼
    맑아요. 너무 좋아요^^

  • 작성자 24.09.27 06:59

    ㅎㅎ로란님의 과찬이 저를 웃게 하십니다..
    ㅎㅎ갓 입학한 고딩소녀..
    마음은 그런맘으로 살고싶어요.

    예쁘신 로란님..
    항상 건강하시고 아가씨처럼 미모 유지 잘 하세요.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