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티비 확인결과밤 12시부터 새벽3시까지 밥주고불 붙이고 몽둥이로 패고 땅바닥에 내려침피가 배에 가득 뭉쳐있는 상황애들이 기절하거나 도망가면 다시 잡아와서쇠 몽둥이로 두들겨 팼음새끼는 맞다가 기절 하니깐 포획틀에 넣고 집에 데려감어미 이름은 국희라고 만들어줬대
잡혀간 새끼 사진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아직못잡은거야? 뭐하노 경찰
불쌍해서 어떡해...
번호판도 다 찍혔다며 뭐하는 거냐고 진짜
아직못잡은거야? 뭐하노 경찰
불쌍해서 어떡해...
번호판도 다 찍혔다며 뭐하는 거냐고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