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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딸 취직하자 마자 일 그만두신 엄마..
카페인낸하 추천 0 조회 11,983 24.10.16 22:17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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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6 22:18

    첫댓글 하..혈압..

  • 24.10.16 22:20

    오빠한텐 안그러면서 ㅋㅋㅋㅋㅋ 진짜 개빡침 저런사람들은 진짜 딸자식을 뭐로생각하는건지

  • 24.10.16 22:20

    에구 도망가야지 머 어쩌겟어

  • 24.10.16 22:21

    딸 25년키워서 자기노후 50년 기대려고..어휴

  • 24.10.16 22:22

    도망쳐요.. 그런 엄마 참고 살면 점점 수렁으로 끌려들어가

  • … 왜 자식돈으로 그러지?

  • 24.10.16 22:22

    어떡해 ㅠㅠ

  • 24.10.16 22:23

    어휴씨발 나이트근무 얼마나 힘든데 그렇게 몸 갈아서 벌어온 돈을... 딸한테 그러고 싶냐...

  • 24.10.16 22:25

    딸 도망가면 아들한테는 생활비달라고 못하고 다시 일 시작하실듯ㅎ

  • 24.10.16 22:25

    아들 결혼할 때 모은 돈 다줬을듯..

  • 24.10.16 22:25

    저기에서 못 벗어나면 끝이야…진심 … 언넝 나오길

  • 24.10.16 22:26

    집안사정은 알겠는데 너무하네ㅠ 불쌍하다…

  • 24.10.16 22:26

    개노답..

  • 24.10.16 22:26

    독립 ㄱㄱ

  • 24.10.16 22:29

    와 엄마가 양심이..누가 낳아서 키워달랬냐고요 아들한테는 오히려 돈 퍼줫을듯..만만한게 딸이라 저럼 누울자리보고 발 뻗는거지..그와중에 불효하는걸까봐 죄책감들고 딸들은 너무 착해..

  • 너무심한데...? 아들한테는 꼴랑 달에 10받고 딸은 뭐 노후자금인거야? 아무리해도 최대 20~30정도 줄수있을거같고 나머진 알아서 하시라고해야지... 딸도 돈모아야되는데 본인카드처럼 편안하게 쓰고다니시네

  • 24.10.16 22:33

    숨막힌다...

  • 24.10.16 22:33

    아들새끼는 어쩌고 ㅋㅌㅌㅋㅋ

  • 24.10.16 22:34

    25살 너무 어린데... 숨이 턱턱 막히겠다

  • 키워준 값 받으려는 심보가 제일 역겨워
    본인들이 낳아놓고 왜 출생당한 사람한테 갚으라마라;

  • 24.10.16 22:39

    딸 인생 망치네 ㅋㅋ 엄마가 돼서 발목 잡고 늘어지네 역하다

  • 24.10.16 22:39

    꼭 딸한테만 저지랄함

  • 24.10.16 22:39

    그냥…말이 안나온다…..

  • 24.10.16 22:42

    아들한텐 오히려 미안한 감정 가지고 있을걸?ㅋㅋㅋㅋ

  • 24.10.16 22:44

    아들한테 효도하라해

  • 24.10.16 22:56

    이런 글 쓰면서 죄책감 느껴하는 것부터 엄마한테 벗어나기 어려워하는 성향일 것 같은데... 본인이 맘 독하게 먹고 독립해야됨 같이 살면 못 벗어남

  • 24.10.16 23:03

    7년 전 글이네 어떻게 하셨을까…

  • 와ㅋㅋㅋ 앞에만 보고 자식이 딸하난가..싶었는데ㅋㅋㅋ 아들이 있어?ㅋㅋㅋㅋ

  • 24.10.16 23:07

    존나 숨막혀.. 아니 어떻게 자식이 돈을 벌수있는 시점부터 인생을 맡겨버리냐..

  • 24.10.16 23:34

    후기 줘요..

  • 24.10.16 23:36

    휴.. 저런 환경에서 계속 자랐으면 벗어나기도 쉽지않아 ㅜㅠ 제발 탈출하셨기를 ㅜㅠ

  • 24.10.16 23:37

    진짜 어휴 정ㅋ덜어져

  • 24.10.16 23:40

    공방은 진짜 너무하시네 완전 팔자 핀 것처럼 사시는 게 너무해

  • ㅆ발..

  • 24.10.16 23:49

    아시발 ..하 ㅠ

  • 24.10.16 23:54

    시발 빨리 집 나가….

  • 24.10.17 00:42

    공방......ㅋ 내 돈 벌어 내가 가는 것도 돈 아까워서 안 가는데

  • 저래도 딸이 야간일 하면서 힘들게 번 돈 쓰는 건 당연한거고 아들한테는 뭐 하나 더 못해줘서 미안하고 속상할걸?ㅋㅋ 아들 결혼 자금은 딸한테 비밀로 하고 얼마나 해줬을까 궁금하다
    글쓴이만 독립하고 지금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 24.10.17 01:17

    엄마 자격이 없는 사람이네
    이제 사회생활 시작한 딸한테 손 벌리고싶어?
    참나..

  • 24.10.17 01:18

    와 딸만 있었으면 어머님 일하느라 힘드셨나...? 라고 잠깐이라도 생각해보겠는데 아들한텐 암말도 안하고 딸만... ㅋ..... 아휴 머리야

  • 24.10.17 03:04

    나는 외동인줄… 딸이 밤낮으로 힘든일 해서 번돈으로 그러고싶나

  • 24.10.17 03:41

    무조건 오빠랑 반반 용돈드려야지! 그리고 건강상의 이유로 일그만두신것도 아닌데 일할실수있음 하셔야지

  • 24.10.17 04:16

  • 24.10.17 15:03

    답답하노

  • 24.10.17 23:17

    저럴려고 애낳았나ㅋ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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