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몸이 늙으면 얼굴빛도 쇠하고
몸이 병들면 그 빛도 없어진다.
가죽은 늘어지고 살은 쪼그라들어
죽음의 모습이 가까이와 재촉한다. <법구경>
불기 2568년 9월 28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쌓아 올린 꽃 무더기에서
꽃 다발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착한 일을 많이 해야 하리라.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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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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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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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대방광불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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