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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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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에 사우디 올해 외국인 사형이 100명을 넘었다는 기사가 떴네요.
주로 마약사범이고 이를 퇴치하기위해 사형을 시켰나 봅니다.
사형 방식은 참수형으로 집행한다니 참으로 신선한 제도가 아닐수 없네요.
남반도에 반드시 도입되어야할 제도기 아닐까 싶어요.
물론 완전 폐지는 아닌 걸로 알고 있으나 사형제도가 장식이 아닌 실행법으로 작동을 시키면 흉악 범죄도 줄어들 것이고 국고낭비를 줄이는 효과 또한 클 걸로 봅니다.
특히 남반도에 사형제도가 활성화 되어야 하는 진짜 이유는 입법 시법 행정 언론 등에 기생하면서 보수를 가장한 친일 매궁노와 사대주의자들의 처형이 반드시 필요하기때문입니다.
사형을 비인권적인 야만국가로 묘시하기 위해서 기사화 랬는지 모르겠으나 사형제도기 없는 국가가 대부분 비잉간적인 사회고 소수독제가 자행되는 민주리는 앙미의 탈을 쓰고 있는 나라들이지요.
대부분 이들나라 지배계층들이 범죄자들이니 범죄자가 범죄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이 사형제도 폐지이지요.
남반도에 참수형으로 다스려야할 잉간들이 정부 입법 사법 언론 등에 널려있고 이들은 물론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작동하는 친일매궁노를 반드시 청신하기 위해서라도 사형제도는 필요합니다.
소꼬리 이자슥 끌어내리고 새로운 법을 제정해서라도 권력과 결탁한 언론 카르텔은 물론 이들 배후를 싸그리 참수형에 처해 민족정기를 밝히는 것이.급선무가 아닐까 싶어요.
조만간 궁민이 하나되는 사회가 이루어지고 친일매궁노는 물론 사대주의로 나라를 팔고 궁민을 팔아먹은 모든 잉간들을 깨끗이 청소해 맑고 밝은 정기가 흐르는 남반도 구축이 도래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첫댓글 자기 포장을 잘하는 종자들이 판치는 나라
비록 사회에 용서받지 못할 큰 죄를 저지른 자들이라할 지라도...
그들도 살아 볼려고 태어났으니 ,
살 기회는 주는 대신 사형에 준하여 사회에서 영구격리...
고조선시대?에도 이와 비슷한
무여율법이라는 제도가 있었다는데...
그리고 살려면 자기 밥값은 해야하니까
외딴 섬이나, 지하 속? 등에 격리시켜 일하게 하여 사회적 기여를 하게하여 삶의 의미도 느끼게 하는 방식같은...
이런 방법을 강구하는게 사형제도 보다 더 인도적이지 않을지...
이 방법이
오히려 마음 속에 복수같은 원한을 더 키우게 될까요?🙄
그럼 선택권을 주는 방법은?
사형이나 노동+영구격리 둘 중에 스스로 선택...ㅎ^^
만일 범죄자가 외국인이라면...
좀 더 다른 방식이 강구도 필요할까요? ㅎ
범죄의 종류에 따라서도 다르게? ...
감옥도 포화상태입니다.
죄수한명 밥먹이고 관리하는 비용이 200만원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감옥도 정리정돈 ..
사회정화를 위해서 사형제도는 필요합니다.
불필요한 지출을 아껴서 선하게 살아가는 노동자들 빕한그릇
더 주고 싶습니다.
정부수립 74년이 되었건만 포화상태인 서울에 그린벨트 풀어서
아파트 지을 일만 하는 정책.
서울 한복판에 한두평 만한 쪽방촌.개돼지만도 못한
공간.화장실도 없는.쪽방촌 서울의 두얼굴.. 아프다 !!
_()_
죄와 벌은 엄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천평의 저울 처럼 공정 공평해야 하겠지요
솜방이 벌은 있으나 마나한, 그리고
그런 법은 더 이상 법이 아니겠지요
법이 엄정하지 않고 무기력하면 범법자, 범죄자들이
들끓겠지요
범죄자들이 활개치는 세상이 될것이지요
그렇다고
법이 너무 과도하게 만들어지고 그 적용과 시행에서
과격하게 집행한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독재로 변질되겠지요
법은 공정하고 공평하고 평등하고 상식적, 원칙적으로 만들어져야 할것이고 그렇게 적용되여야 하겠지요
잘못된 악법들은 페기, 페지하고
그 적용과 시행에서 비법, 불법, 편법들이 사용되여서는 안되고 그런 시도들을 배격하고
그런 시도도, 그런 세력들은 법에 따라 엄벌을
내려야 하겠지요
지금 보면 저들의 기득권유지와 안위를 위해서
저들의 권력을 틀어지고 그걸 무기로하여
자기들의 부정부패와 국정롱락은 감추고
엄한 죄명을 들씌워 마구마구 민중의 편에 서있는
사람들을 범죄자로 만들고 수색하고 기소, 재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극악한 흉악범들은 사형을 벌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홍익이념을 숭상한 2000년을 이어져온
고조선에서도 살인자에 대해서는 처형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극악한 살인자에게는 처형이 마땅하며 공평하고
형평성에도 맞다고 봅니다
남의 생명을 죽인자가 살기를 바란다면
너무 뻔뻔하거 아닐까요
죽음에는 죽음으로 보상하는것이 최고의 공평이고
공정입니다
타인에게 죽임을 당할때 그 순간에도 그가
살인자를 죽이지 말고 용서해 주라고 말했을까요
억울한 한만을 품고 죽었겠지요
우리나라에서 사형제를 페지했다고 하는데
그것은 사법체계의 근간을 흔들어버린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형제 페지ㅡ 그 자체를 보면 본질적으로
우리 사법체계가 물렁물렁하다는 반증으로 되고
사법체계의 전반을 후퇴시킨 퇴행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그 후과는 여러곳에서 나타나지요
살인자에게 말도 안되는 단기형을 때리거나
중대범죄임에도 심신미약, 살해의도나 동기가
명확하지 않다, 초범이다, 반성의 의지가 보인다,
술을 마셨다
그 따위 말같지 않은 말로 온갖 구실과 미사려구를
동원하여 형량을 낮추어주지요
우리나라 법은 피해자의 편이 아니라 범죄자의 편에
서 있다고 봅니다
법은 원칙적, 원천적으로 약자의 보호가 법이 생기고
법조문이 만들어지고 법체계가 나라마다 서게된
근본 취지입니다
약자, 피해자의 보호가 목적이고 취지가 아니라면
법 자체가 존재할 하등의 이유가 없지요
@kbsns. 사형제가 없는 법은 절반짜리 법이거나
절반짜리 법도 못됩니다
그냥 이름만 갖춘 있으나 마나한 법입니다
거기다 형량도 말도 안되게 깎아주지,
그러니까 범죄자, 살인자들이 법을 우습게 여깁니다
살인을 해도 10년도 안되게 판결하니
죽을 염려도 없고 10년만 깜방에 들어가 편안히
지내다 나오면 되지,
하는 배심을 가지는 겁니다
미국은 중범죄, 극악범은 몇십년, 몇백년을 내리던데
그렇게
미국을 하늘처럼 믿고 미국의 따라쟁이처럼
모든걸 배우고 모방하기 좋아하는 나라인데
그런것은 왜 잘 따라하지 않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네요
판검새들이 미국대학에서 공부하고 배워온 잉간들이 많던데 그것 자체도 의문입니다
법을 배워도 궁둥이로 배워온건지
우리나라 법조항과 법집행을 보면 한참 웃기지요
이것도 법이냐
이것도 법집행이냐
니가 하면 불륜이고 내가하면 로맨스란 말이
너무 잘 맞지요
@kbsns. 내로남불법, 솜방이법, 고무줄법,
이게 우리나라 법이고 법집행이지요
국가가 法典.이라는 틀을 만들어 놓고 잣대를 삼아
다양한 인간 삶의 과정에서 파생된 잘못에 대한
罪를 罰 한다는 것.
인생 삶의 체험도 없는 새파란 삼사십대 검판사들이
죄와 벌을 운운하는 코미디 같은 법.
배고파 마트에서 라면 훔치면 도둑넘!
훔쳐서라도 새끼들 밥을 먹여야지..
쿠바 혁명후 바티스타 정권의 악행을 한 책임자들을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가
처형하면서 살려두면 필시 혁명에 뒤통수 칠 것이라며 사형집행하자
미국에서는 비인도적이라며 인권을 지키자 했다네요.
그런데 쿠바 식민정권 배후에서 가혹행위 조종한 것은 인도적 행위인가.
김구선생님도 말씀하시길
나에게 총알이 한 발만 남아있다면 일본놈보다
매국노를 먼저 쏘겠다고 하셨다죠...
매국노들이 있는 한 나라는 언제든 또 망하게 되니
그러셨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수 많은 인류를 죽인 전쟁범과 주도자들...
짐승같은 잔혹한 흉악범들
그리고 민족을 팔아먹은 매국노들에게
인권의 잣대는 사치겠죠?
용서하고 살려두면 뒤에서
모르게 또 무슨 짓들을 벌일지 모르는 종자들인지라...
이런 놈들은 지구까지도 오염시키고,
인류사회에도 있어선 안될 종자들로
만일 영혼이 있다면 그 영혼까지도 죽여서
두번 다시는 지구에 태어나지도 못하게 해야
비극이 반복되지 않고요...
어리버리 하고 자존감 없는 간디같은 사람들이
정권을 잡으면 용서와 화해쇼 로
자신도 염라대왕께 가시고 백성들 마음에
원한을 사무치게하죠
그리고 우스운건
용서받은 인간들은 안락한 삶을 누리다
저세상 간다는거죠
이건 정확한 팩트죠
제가 장담컨데
강간범 에게 고추처단 한다면 강간범 절반으로
줄어듬
경제사범에게 손목 발목 사지절단 하면
그또한 절반으로 줄어듬
못난 대통령짓거리 나 비리에 얽힌 국회의원들
바로 광화문 네거리에서 참수형 집행하면^^
국가가 번듯하고 빛나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