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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오정순과 함께 입맞춤
함께 추천 0 조회 551 08.01.10 15: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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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09 23:46

    첫댓글 속고 속이는 ...그래서 씁쓰레한 이럴 땐 인간지능이 얄미워보입니다. 실컷 자다와서 얼얼합니다

  • 작성자 06.05.10 01:24

    걷기님 이렇게 열심히 피드백해주시면 주춤하던 글걸음에 힘이 붙습니다. 걷기님께 참 많이 배웁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타고난대로 살아가야 하기때문에 제 손에 마비가 오기 전까지는 글길을 걸을겁니다. 님도 늘 건강하세요.

  • 06.05.10 02:31

    함께님 글 이 방에 또 한 매력이지요. 열심히 꼬리글 달아주어서 고맙다구요? 읽게 해 주셔서 고맙다는 저의 표현입니더. 원본과 꼬리글 두사람이 혹 서울서 다음에 만나게 되면 영화보러 가입시더. 영화진도 어디까지이십니꺼?

  • 06.05.10 02:31

    아들을 기다리며....(고도를 기다리며 생각납니다) 일어났다가 잠이 도망가 버렸습니다. 올때까지 기다려야겠지요

  • 06.05.10 11:09

    며칠 회오리가 쓸고 지나간 영향으로 자주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글을 올리는 신명도 장단이 있어야 하는 법이란 함께님의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ㅎㅎㅎ 걷기님도 별고 없으시죠~^^

  • 작성자 06.05.10 11:03

    청탁글을 소화해내지도 못하면서 굳이 이 사이트로 날마다 드나드는 것은 내가 이 곳에 심어놓은 기운이 새싹처럼 자라올라오는 것같은 착각 때문이지요. 문자에서도 사람이 느껴지고 기운이 서리거든요. 방심ㅂ 관심을 가능하면 하지 말자고 늘 외지만 모두 내맘같지않아서 늘 넘엊는 것은자랍니다. 그래도 일어나는 자리

  • 작성자 06.05.10 11:10

    피터정님도 늘 고맙지요. 내가 주는 정이 더 소중하거든요. 받아채우려는 의도를 가지면 가난해져요 마음이요. 그래서 나는 외로우면 가만히 채워질 때까지 좌중하는 편인데 이곳은 그냥 사립문 열어놓은 집처럼 마음이 편해요. 생기차오르는 소리가

  • 작성자 06.05.10 11:07

    조만간에 들릴 것입니다. 감사지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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