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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순례기 산행ㆍ사찰순례 경기 성남 청계산(淸溪山) 산행 및 사찰순례 ③ / 이수봉(二壽峰)에서 청계사까지
백우 추천 0 조회 191 12.08.27 14:5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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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7 16:47

    첫댓글 와불이 보이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12.08.28 10:51

    ㅎㅎㅎ 와불이 보이시나요? 정여창 선생의 곡절, 조견선생의 충절도 담으셨겠죠? 저는 이곳에 와서 이곳이 충절의 산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 _()_

  • 12.08.27 18:50

    절고개능선에서 바라본 망경대 와 청계사 내려가서 다시 꺄 꺄오 올라 와야 한다는 생각에 ㅎㄷㄷ ㅎㄷㄷ ㅎㄷㄷ
    함께라면~ 땀삐질 땀삐질 땀삐질 나도 얼굴은 빵긋 빵긋 빵긋 ^.^ _()_

  • 작성자 12.08.28 10:56

    절고개능선으로 가는 길 뜻밖에도 가파랐습니다. 그래서 다소 걱정이 되었으나 모두 안전하게 조심조심 가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절경 밑에 그런 길이... 역으로 생각하면 힘들게 올라와서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더욱 상쾌할 듯하네요. ^-^ _()_

  • 12.08.27 20:18

    조촐하니보기참좋습니다 기회가되면같이 가시지요

  • 작성자 12.08.28 10:57

    청계산은 언제 기회가 다시 올지 모르죠. 이 다음 다른 곳으로 갈 때 시간을 내어 보세요. ㅎㅎㅎ ^-^ _()_

  • 12.08.27 21:13

    그리움과 아쉬움이 ...........
    행복해 하신 모습들을 뵈어 저도 싱글벙글 하하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2.08.28 11:01

    예전에 함께 청계산에 갔을 때는 이수봉에서 다른 길로 정토사에 이르는 길로 하산했지요. 이번엔 완전히 다른 길로 갔습니다. 청계사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 망경대로 향했으니... 감사합니다. ^-^ _()_

  • 12.08.27 23:38

    이수봉 정상에서 만난분들 왈~ 13-15명이 산행하기로 했었는데 6명 밖에 오지 않아 인증샷에 동참해주십사 해서 5명이 함께 했습니다. ㅎㅎㅎ 청계사를 향해 급경사 내리막길을 한참이나 내려가면서 올라오는것을 염려하였으나, 쉬엄 쉬엄 오르니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 ^0^ _()_

  • 작성자 12.08.28 11:05

    그런데 그분들 누구인지 알아보지도 않았네요. 스쳐지나간 인연도 지중한 인연의 소산인데... ㅎㅎㅎ 아마도 다시 올라올 일이 까마득했지요. 그러나 우리 법우님들 잘 해내셨습니다. 앞으로 이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_()_

  • 12.08.28 00:17

    깔딱 고개, 전망대에서 멋진 조망에 한시름 내려 놓고 왔내요....나무묘법연화경()()()

  • 작성자 12.08.28 16:32

    뭐든지 내려놓으면 시원합니다. ㅎㅎㅎ 절고개 많이 힘드셨지요? ^-^ _()_

  • 12.08.28 10:51

    목숨을 2 번 구했으니 이수봉 자주 갑시다. 청계사 중창 조인규^-^ 거사님 ~ 선대 할아버지가 훌륭 하시니 충신^-^ 조준, 절개의^-^ 조견선생등 인재가 나시네요...하하하하하하~ 이수봉 인력대여 ㅋㅋ. 이수봉에 이런일이 제 잘 못 입니다. ~향불방 7 인~의 사진이 작품 이네요. 절고개 하산길 내려 가면 산행 종룰루 머리가 복잡해 지나요,,, 계획대로 만경대 와 매봉을 향 하 여,,,,. 샤방샤방 올라 봅시다.

  • 작성자 12.08.28 16:41

    청계사 중창 조인규 거사의 음덕이 자손에게 많이 미쳤을 것입니다. 그래도 조견선생은 지조를 지키며 천수를 누렸으니 다행입니다. 이수봉의 일이 왜 잘못인가요? ㅎㅎㅎ 좋은 일 했는데...감사합니다. ^-^ _()_

  • 12.08.28 06:06

    아무리 생각해도 청계산 산행은 하루에 두번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 12.08.28 11:18

    샤방 ~ 샤방 저도 그리 생각 합니다... 쌍피는 피박을 면 하고 ,, 이모작은 대박으로 가는길,,, ㅎㅎㅎ, 쿠키맨쿠키맨

  • 12.08.28 11:19

    같은 생각입니다. 하루에 두번 산행 ㅎㅎㅎ ^.^ _()_

  • 작성자 12.08.28 16:42

    그런가요? 설악산 공룡능선은 이런 거 몇 번 거듭해야 하는데...ㅎㅎㅎ ^-^ _()_

  • 12.08.28 18:11

    공릉을 이런거 몇 번 하면,,, 119 가 바쁘지 않을 까요. ㅎㅎㅎ

  • 12.08.28 10:02

    능선에서 맞았던 시원한 바람이 일품이었습니다... 너무 시원했어요...^^

  • 12.08.28 11:00

    처음 오신 만만디님 갈길 쿠키맨 바쁜시간,,, 다시 올라 가서 미안 합니다 용서 하시고 ,,,.. 여러번 갔던 청계산 탁족 과 인증샷은 처음 ,,,.
    다음엔 수락산 이나, 안성으로 휭 하니 떠나 보지요. ^-^ .()()().

  • 작성자 12.08.28 16:45

    예, 시원한 바람에 힘든 줄 몰랐지요. 내려갔다가 올라오기는 힘든 일인데 모두 감내하시고 올라오셔서 좋았습니다. 사실 내려가는 길보다 올라가는 길은 더 안전하기는 합니다. 다음은 청계사로 안내합니다. ^-^ _()_

  • 12.10.14 15:36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10.16 14:20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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