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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안양군포의왕사랑
 
 
 
카페 게시글
─‥‥한식밥집고깃집 범계역 익기삼계탕
촌장 추천 0 조회 1,579 06.08.01 10:4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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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1 10:48

    첫댓글 전 닭을 넘 좋아해요..오늘도 친정집에 닭 백숙 주문해놓고 지금 시간만 보는 중~^^; 삼계탕 정말 맛나보이네여. 근데 가격이 쎄긴하다.컥~

  • 06.08.01 10:50

    점심은 삼계탕으로 해야겠습니다.^^

  • 06.08.01 14:26

    윽~오늘 점심도 닭죽으로 먹었는데~요즘 닭 백숙 원없이 먹어봅니다~~

  • 06.08.01 15:48

    여름엔 삼계탕으로 몸보신 하는 쎈쓰~!!!

  • 06.08.01 20:37

    중복인지도 몰랐네요.. 요즘 사람들 워낙 잘 먹어서 따로 복날 챙길 필요가 없어서, 미래에는 복날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 작성자 06.08.02 06:44

    글쎄... 문화라는 것이 사장될수 있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겠지.^^

  • 06.08.02 00:59

    여기 찾아가 봐야겠네요^^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촌장님은 항상 음식을 앞접시에 덜어서 드시는것 같습니다...맞나요?^^

  • 작성자 06.08.02 06:43

    음... 음식점마다 틀려요... 그릇을 주는데는 대부분 덜어서 먹죠... 그리고 탕류는 뜨거워서 특히 더... 저번에 먹었던 막국수는 그냥 먹었어요... 하하 상당히 예리하신것 같아요...

  • 작성자 06.08.02 06:46

    아참. 덜어서 먹는 이유가 있어요... 사진도 찍고... 그리고 애들이 둘인데... 두그릇시켜서 서로 나눠먹어야하잖아요... 그래서 애들도 덜어주고 저도 덜어먹고... 음냐...

  • 06.08.02 09:41

    예전에 사무실서 가끔 시켜먹었어요. ^^ 처음엔 비싸서 허걱 했지만 먹어보니 맛은 좋더라구요. 정말 육질이 부드러워서 살살 녹죠~

  • 작성자 06.08.02 13:22

    마쟈요... 육질이 야들야들...

  • 06.08.02 09:51

    오늘 점심엔 삼계탕이나 먹어야 겠네요....사무실 앞 연건 삼계탕에서...^^

  • 작성자 06.08.02 13:22

    ㅎㅎ 석유공사 다니시나???

  • 06.08.02 17:20

    석유공사 다니는 사람을 알고 있고요..ㅋㅋ 저희 사무실은 라츠 오피스텔에 있습니다

  • 작성자 06.08.02 18:15

    아항~ 글쿤요... ^0^

  • 06.08.02 14:29

    꽤 오래전이긴 한데(한 1년) 먹어봤는데 맛은 있더라고요

  • 작성자 06.08.02 18:16

    음... 저도 맛은 꽤 있는데... 뭐 그렇게 화~악 땡기지는 않는데요...

  • 06.08.02 22:05

    내용이 실한데요...닭죽은 당장 맛좀 봤으면 ...쩝쩝!!허걱 쪼아

  • 작성자 06.08.03 20:24

    내용이 실하다고? 이해가 안감...

  • 06.08.04 12:43

    삼계탕맛있게 보았내요,한번가보아야지~~먹고싶어지내요..

  • 06.08.11 18:34

    삼계탕 맛있게 먹었던 곳이네요~~ㅋ

  • 06.08.14 10:52

    서비스 불만족....맛 별루 기대를 많이해서인지.... 음식두 제대로 주지두 않구 돈만 받는식당 아닌가? 정말 가보면 후회 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갔다가 난감했내요....

  • 06.08.14 15:56

    맛과 서비스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음식도 제대로 안주고, 돈만 받고, 후회한다"라는 말씀은 구체적인 상황설명도 없이 비방하는 글귀인듯 합니다.

  • 작성자 06.08.14 22:38

    꾸준히님은 구체적인 근거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근거없는 비난은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특히 음식두 제대로 주지두 않구 돈만 받는식당이라는 멘트는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 06.08.15 18:37

    전 말복때 부모님 모시고 갔었는 데 너무 맛있었어요 제꺼까징 뺏어드신 아버지... 너무 맛있다는데요 생강향이 맛나게 했던거 같아요 인삼도 1년생 작은 뿌리가 아니고 큰걸 쪼개 넣었다고 어머니께서 감탄하시던데요

  • 06.08.16 12:42

    촌장님이 오해 소지가 있는 부분은 적절히 체크하시네요 ^^ 적절하게 맛,평가,써비스면의 내용을 기재하시면 보시는 회원님들께 도움이 될듯 싶네요 ^^ 암튼 평촌 맛집 화이팅입니다!

  • 06.09.08 22:12

    건강의 상징.....삼계탕!!!!!!! 먹고싶다!!!

  • 07.04.24 23:46

    저희집건물 2층인데요.(한솔오피스텔) 전에 먹으러 드어갔다가 걍 나왔어요 음식은 모르겠지만 손님접대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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