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한 전립선과 방광의 이상증상과 치료 혈자리
전립선과 방광에 이상이 생기면
나타나는 증상이 유사하여
혼동을 일으키기가 쉽다.
두 경우 모두 야간에 소변이 마려워
잠을 깬다는 공통점이 있다.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방광의 끝 부분에 있는
괄약근을 자극하여
소변이 방광에 충분히 차기전에
소변이 마려운 것이다.
또 방광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도
괄약근이 민감해져서
똑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방광에 이상이 있는데
전립선 비대증인줄 알고
소팔메트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전립선비대증이나 방광의 이상은
약으로 증상완화는 가져올 수 있으나
근본적으로 치료가 되지는 않는다.
전립선에 대해서는 할 이야기가 많다.
ㆍ암이 아닌 것을 암으로 진단하는 경우가 50%는 되고
ㆍ방사선치료로 전립선을 엉망으로 만들고
ㅡ암이 방사선(수맥)에 의해 발생하므로
암일 경우 방사선 치료는 암을 상당히 악화시킨다.
ㆍ수없이 많은 약들이 나온다.
전립선 치료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곳은
지구상에서 우리교실 밖에 없다.
전립선이나 방광의 치료점이 같다,
***치료법***
꼬리뼈 위 천골(부채꼴 모양의 뼈)을
사혈해주면 쉽게 낫는다.
이 혈자리 이름을
만병통치혈(똥꼬혈)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이 곳을 사혈하면
ㆍ소장
ㆍ대장
ㆍ방광
ㆍ요실금
ㆍ부인과 질환
ㆍ생식기 질환
ㆍ발기부전 등
수없이 많은 질환이 치료되기 때문에
만병통치혈이라 이름을 지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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