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734327
여든의 시니어 - 충청타임즈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새해를 맞이하면 젊은이와 아이들은 설빔을 입고 웃어른을 찾아가 절로 만수무강과 공경을 표하며 인생의 지혜를 배웠다.세배를 받은 어른은 덕담과 세뱃돈을 아이에게
www.cctimes.kr
손녀 선생님께 배우는 과정이라 식상하게 많이 올렸습니다.
첫댓글 세월이 가면서 도 변하지 않는 것...행복한 모습을 그립니다.
첫댓글 세월이 가면서 도 변하지 않는 것...
행복한 모습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