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종 찬불가 성천 연우 작사 작곡(홍원염불회)

[소보살]

❤️이보다 더 어려운 일은 없느니라❤️
[Intro]
부처님께서 미륵보살에게 말씀하셨다.
"지금 저 부처님, 아미타불의 명호를 듣고서
환희하며 기뻐하는 자, 큰 이익을 얻으리라.
마땅히 알아야 하리, 위없는 공덕이니라."

[Verse 1]
큰불이 삼천대천세계에 가득해도
그 불을 뚫고 나아가 이 경을 듣고
환희심을 내어 믿고 즐겁게 받아
독송하며 수행하리, 아미타불의 길로.

[Chorus]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그대들은 왕생을 구해야 하리라
무량수불의 국토, 그 모든 것들
마음속에 새기며, 의혹을 버리리라.

[Verse 2]
많은 보살들이 이 경을 듣고자 하여도
과거의 큰 공덕 없으면 듣기 어려운 진리
중생으로서 이 경을 듣는다면
위없는 도에서 물러나지 않으리라.

[Bridge]
먼 미래 세상에 경전과 불법이 사라져도
나는 자비로써 말세 중생들을 가엾게 여기리
무량수경만은 백 년 동안 더 머물게 하리라
이 경을 만나 가르침을 따르는 이는 모두 얻으리.

[Verse 3]
여래께서 이 세상에 출현하는 것은 어렵고
모든 부처님의 경전과 도를 듣기도 어려우며
보살의 수승한 법과 바라밀을 듣는 것도 어려우니
이 경전을 듣고 믿으며 수지하기는 더욱 어렵도다.
[Outro]
그러므로 나의 법문을 이와 같이 짓고
진리를 이와 같이 말하며 가르치리라
마땅히 믿고 의지하여 가르침대로 행하리라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소보살]

가사를 입력하면 에이아이가 그림도
음악도 넣어준다고 합니다
다양한 컨텐츠로 아미타불 찬탄
할 수 있어 참으로 행복 합니다
기분업 최곱니다
나무아미타불

[들마을(전법심)]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