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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 칼럼/인터뷰 Beady Eye [2011/03] Q 매거진 - 비디 아이 인터뷰 part 1
Peppermint 추천 0 조회 2,976 11.03.02 20:16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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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2 20:34

    첫댓글 밑줄 쳐 놓으신 문장 들이 다 주옥같네요 ㅋㅋㅋ 역시 음반점에서 비틀즈 옆에 꽂히는 걸 노렸던걸까요?

    전에 인터뷰에서는 영국 지방 공연에서 리암은 밤에 집으로 가고 나머지 멤버들끼리 술마시고 놀았다고 했었고.
    로드돈슬로우다움미 영상을 봐도 노엘은 멤버들과 게임하고 놀고 리암은 공연전 리허설?때도 따로 나가 놀고
    공연 시작전에는 혼자 대기실에서 춤춰서 ㅋ 리암이 따로 노는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 11.03.02 20:34

    번역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정말 잘읽었어요,
    2편도 기대할게요!

  • 11.03.02 20:40

    앤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산층인데 발견못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깨알같네요.

  • 11.03.02 20:41

    난 수프를 가지러 갔었는데, 돌아와 보니까 밴드가 끝장났더라구

  • 11.03.03 12:25

    ㅋㅋㅋㅋㅋ저 이대목에서 완전 빵터짐

  • 11.03.02 20:51

    수프 좀 가지러 간 사이에........ㄷㄷ

  • 11.03.02 20:56

    크리스 샤록: 난 수프를 가지러 갔었는데, 돌아와 보니까 밴드가 끝장났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3.02 21:01

    퍼페민트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 11.03.02 21:20

    수줍어하며 수줍어하며 수줍어하며 수줍어하며 수줍어하며 수줍어하며 수줍어하며 ♥

  • 11.03.02 21:25

    노엘이 따로? 다닌건 아무래도 리암을 피하기 위해서였던거 아닐까요?.. 그나저나 전 항상 노엘이 진짜 리암때문에 오아시스를 떠난게 맞는건지 아님 다른이유가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아니 다른이유가 있을거라고 백프로 확신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노엘이 왜 떠났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리암이 90년대~2000년대 초반 보단 점잖아진건 모두가 동의하는거잖아요.
    근데 "60년대를 대표하는 개지" 진짜 60년대 덕후덕후덕후ㅋㅋㅋㅋ

  • 11.03.02 22:41

    리암도 리암이지만 전.. 어떤 상황에 리암이 열받을지 노엘은 훤히 알텐데....... 노엘이 왜 그랬을지.. 궁금하더라구요.

  • 11.03.02 22:49

    그니까요. 리암 기타실력 비꼬는거랑 그 기타를 발로 짓밟는건(다른사람이 아니라 노엘이 그러면 더더욱) 리암 빡치게하는 교과서적인 길이라는걸 노엘은 아주 자알 알고있을텐데 말이죵.

  • 작성자 11.03.03 15:49

    리암도 예전의 리암이 아니지만 노엘도 예전의 노엘이 아니니까요. 예전엔 리암도 더 심했지만 노엘 역시 그걸 받아줄 정도로 락앤롤스러웠고 기력이 짱짱했죠. 근데 지금의 노엘은 그러기엔 많이 지쳤고 리암이 예전보다 점잖아졌다 하더라도 노엘과의 사이에서는 여전히 시한폭탄 같은 존재잖아요. 노엘이 그 뇌관을 건드린 거고 그게 탈퇴를 위해 의도한 것이든 아니든 폭탄이 터져버린 거겠죠. 7집은 녹음과정부터 투어 마지막까지 오아시스 해체로 가는 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밖에서는 늘상 그러던 거니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멤버들은 분명히 해체가 다가오는 걸 느끼고 있었을 거예요.

  • 작성자 11.03.03 12:51

    사운드체크도 같이 하지 않고 싱어와 메인 작곡가가 서로 말도 섞지 않는 사이라면 더이상 밴드라고 볼 수도 없을 테니... 그 원인은 갤러거 형제 양쪽에게 있고, 마지막 순간 이 이상한 상황을 유지한 채 서로 괴로워하며 오아시스라는 밴드를 연명시키는 것 vs 각자 갈라서서 자유를 찾는 것을 두고 저울질한 노엘이 탈퇴를 선택했고, 이미 예상하고 있던 결과가 나타났기에 더 이상 화해란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는 나머지 멤버들이 새 밴드를 결성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 11.03.03 20:29

    사실 저도 탈퇴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때 여러 의문점이 있었습니다. 이미 몇개월 넘도록 형제간에 말도 안섞던 사이였고 노엘은 다른 오아시스 멤버들과 비행기도 따로 탈 정도로 서로 접촉이 없었건만, 뜬금없이 노엘이 먼저 리암에게 시비를 걸고 그게 곧장 탈퇴로 이어졌다는 것이 이상스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처럼 계속 말안하고 서로 접촉안하고 지낸다면 충분히 싸움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던 7집 투어였는데 말이지요. 지금 와서 생각하는거지만 어쩌면 노엘은 지난 7집 투어를 돌면서 조금씩 오아시스탈퇴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했던게 아닐까싶습니다.

  • 11.03.02 22:11

    확실히 오아시스 시절의 노엘의 인터뷰만 보다가 해체 후 리암이나 다른 멤버들의 인터뷰를 보니 노엘의 말과 틀린 게 많네요. 역시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하는듯...

  • 11.03.02 23:29

    22222 확실히 오아시스 시절의 노엘의 인터뷰만 보다가 해체 후 리암이나 다른 멤버들의 인터뷰를 보니 노엘의 말과 틀린 게 많네요. 역시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하는듯...
    오아시스 파파라치 사진보면 거의 리암앤디겜랑 같이 잘 다니길래 당연히 리암은 밴드랑 어울려다니는구나했었는데... 내한왔을때도 겜하고 리암이랑 계속 붙어다녔고; ..리암입장에선 저런 헛소문들이 억울하겠네요

  • 11.03.02 22:45

    리암이야 데뷔시절부터 억울했겠죠. 실제론 sweet남인데 언론이미지는 악마의 아들이니ㅎㅎㅎ(물론 전혀 근거없는 얘기는 아니지만...)

  • 11.03.02 23:54

    전체적으로 오아시스이야기이지만... 오아시스 라는 네글자가 보일때마다 가슴이 쿵 하고 바닥을치네요...ㅎㅎ 마냥 웃을수도없고....

  • 11.03.03 00:34

    샴페인 수퍼노바처럼 흩어져버린 부서진 기타,라는 표현이 재밌네요.ㅋㅋ

  • 11.03.03 01:42

    노엘은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언제나 그랬어.<- 이 말이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노엘은 자신 말대로 고독을 좋아기도 하고..또 사실 굉장히 내향적인 성격인거 같은데 그와 반대로 이런저런 만담 늘어놓는것도 좋아하고 독설 거짓말도 잘하고 정치가적인 면도 있고...참 극단적인 면을 둘다 갖고 있는거 같아요

  • 11.03.03 01:54

    검색하다가 형 폴이 쓴책에 노엘리암을 위한 노래 뽑은걸 봤는데 그 당시에는 노엘 성격을 잘 몰라서 의아했는데 지금 보니 아.....그렇구나 싶어요
    폴이 뽑아준 노엘을 위한 주제가
    ->Heaven Knows I'm Miserable Now - Smiths 하늘만이 내가 지금 비참하다는 걸 알거야

    Moody Blue - Elvis Presley 침울해

    All Or Nothing - Small Faces 모 아니면 도

    This Charming Man - Smiths 이 매력적인 남자

    I Don't Wanna Talk About It - Rod Stewart 별로 말하고 싶지 않아

    Simply The Best - Tina Turner 간단히 말해 최고

    Teenage Depression - Eddie and the Hot Rods 십대의 우울

  • 11.03.03 02:03

    리암은 확실히 노엘 허풍, 거짓말 덕분에(?) 오해 받는 면이 꽤 많았을텐데 지금은 속은 편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인터뷰였어요 ㅋㅋㅋㅋㅋ
    페퍼민트님 늘 감사합니다~

  • 11.03.03 11:17

    흡입력 쫘앙~

    빨리 2부 보고싶네요ㅋ

  • 11.03.03 14:29

    2부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잘봤어요 ㅋㅋㅋㅋ

  • 11.03.03 16:33

    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노엘 자신은 계속 부정하지만-어두웠던 유년시절이 성격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 같아요.
    솔직히 아무리 정신력이 강철 같은 사람이라도 그런 학대를 받고 외향적이면서 밝은 성격을 가질 수는 없겠죠.
    한 가지 저만의 망상을 하나 더 덧붙힌다면 노엘은 리암의 일면에서 아버지의 그림자를 계속 느껴왔던 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 11.03.03 18:39

    공감합니다:) 예전에 노엘이 리암에 대해 말할때, 리암이 노엘에게 반항하는 이유는 노엘자신의 모습에서 억압적인 아버지의 그림자를 보기 때문이라고 했었지요. 마찬가지로 노엘도 리암에게서 아버지의 모습을 보기 때문에 트러블이 일어나는 것이라 봅니다. 형제사이가 불안정한 것은 근원적으로 둘의 어린시절을 불행하게 만든 폭력적인 아버지 때문이라고 추측했었는데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분이 또 계셨군요^^

  • 11.03.03 23:38

    페퍼민트님 감사합니다~~~

  • 11.03.06 11:10

    잘보고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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