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 넓은 영암군 시골집매매>
전남 영암군 학산면에
전체 토지 2,052제곱미터(621평), 연면적 76.4제곱미터(23평)
1955년에 준공한 농가주택이 매물로 나왔는데
텃밭도 있다고 하니
현장을 가보자.
학산면 소재지인 독천에서 차량으로 약 6~7분 정도 가니
오늘의 주택이 모습을 보인다.
건축물은 40제곱미터(12평)주택 한동과
18.2제곱미터(5.5평) 창고 한동
임의 건축물 창고 한동
닭장으로 이뤄졌고
집 앞으로 넓직한 마당과 함께
정원이나
텃밭을 꾸밀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집 뒤쪽으로 1,273제곱미터(385평)의 넓은 텃밭이 있어
전원생활 하기 안성 맞춤이다.
남서향의 주택 내부는 방3개, 주방, 화장실의 구조로 이뤄졌고
준공한지 오래 됐기에
전체적인 수리가 필요해 보이며
매매 가격은 9천만원에서
8천만원으로 가격 조정
단점은 토지 중 일부가 인접 건축물 부지와 도로로 이용중이기에
실제 가용 면적은 약간 줄듯 하고
주택이 건축물이 있는 합법 건축물인데
미등기 상태로 건축물대장이 있기에
건물 등기는 만들수 있으며
전남 영암에 터 넓은 농가주택이나
전원주택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농가주택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