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질의 내용
F1 대회주변에 새로운 축산박물관을 지어 관광하게 하고 매년 축산박람회를 개최토록 함은 물론, 경마장, 투우장 등을 신축하여 F1대회를 구경하러온 관광객에게 농도인 전남의 볼거리를 만들어 주자고 제안을 드립니다.
두번째로 축산예산 지원확대를 요구합니다. (지방비 부담이 작아 국비지원이 적어짐)
전남의 농업예산은 688억이고 축산예산은 30억에 불과합니다.
세 번째, 전남 문학관을 지어 문인들이 찾아와 전남 문인들의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고 매년 전남의 자연 풍광을 전국 원로 문인들에게 자랑하여 전남에 대한 글을 써서 세계어로 번역하여 전남을 알리어 가자는 것입니다.
교육감에게 묻습니다.
끝으로 읍에 고등학교가 없는 지역 중학교가 2개교인데 고등학교가 없는 지역은 전남 영암 삼호읍 뿐입니다. 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여 줄 것을 부탁합니다.
@ 고등학교가 설립 되어 져야 할 이유
1. 삼호에 대불공단 삼호중공업 등 인구 유입이 많은 곳에 고등학교가 없기 때문에 목포로 출퇴근하느라 차가 밀리어 출퇴근에는 시간을 너무 소비한다.
2. 목포로 초등학교 4, 5, 6학년만 되면 이사를 가기 때문이다. 그러하기에 인구가 늘어나지 않는다.
3. 인구가 늘어나지 않으면 지역의 소비도시가 형성이 안 되어 각종정보가 형성되지 못하여 영암주민이 취직이나 공장 설립이 어렵고 모든 것이 영암주민과 교류가 단절된다.
4. 삼호 인구는 읍 승격당시 2만 300명인데 3년이 지난 지금도 2만 5백명으로 되어 있다.
5. 영암 인구가 삼호 인구증가로 유지 되어 왔으나 삼호 인구가 둔화되자 영암군 인구가 6만 4천에서 6만 2천으로 줄어들어 영암군 장래에 먹구름이 일고 있다.
6. 삼호 인구가 증가하면서 독천 구림 영암이 점차 커져 간다고 볼 수 있다. 인구는 가까운 인접지역으로 넓혀 가기 때문에...
7. 고등학교가 없으니 고등학교 부지를 두고도 인구 유입이 없어 도시계획을 짜지 못함은 인구 유입이 더 늘어나지 않는다는 사고가 밑에 깔려 있다고 하겠다.
8. 먼 미래에 삼호 출신이 장군이 되 든 장관이 나오든 삼호고출신이라는 꼬리표가 없으면 그에 대한 지명도가 사라진다. 어디고 출신이냐는 질문을 더 받는다.
9. 통학을 시키지 않고 출퇴근을 시키지 않으면 차가 밀리지 않아 교통체증을 해소 할 수 있다.
10. 목포간 도로가 밀리어 일찍 조업을 하는 기능보유 노동자가 삼호지역에 출장을 왔을때 차가 밀리어 시간을 줄이기 위해 장이나 호텔에 투숙을 하는데 방을 잡기 힘들 정도로 애로사항이 많고 비용이 많이 든다.
11. 옥암고는 목포에서 남악고는 무안에서 명문고로 설립하려한다. 이 두 학교가 설립되면 5분거리 인접에서 삼호고 설립은 상당기간 어려워지고 학교가 없으면 전남도청 이전 관련 협력기관도 영암군에 유치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12. 강남이 학교때문에 성장 발전하듯 영암이 삼호고로 인해 성장 발전 하여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며 이 기회를 놓치면 영암자치단체는 자치의 의미가 무색하게될 것이다.
첫댓글 두 편의 도의회 질의 내용 잘 보았네 역시 영암을 위해 그리고 내지역 삼호를 위한 자네의 열정 적인활동 임무에 충실하고 있구먼 울 삼호 미암 학산 서호 군서 유권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게
강의원 넘한꺼번 이룰려고하면 탈이나는법이네 조금씩 천천히 한걸음씩가게나 동현이가 도가 지나쳤나 미안해여ㅕㅕㅕ....??~~!!
내가 2007년에 또 도의원 하겠냐?? 할 때 최선을 다 해야지.... 하하하
그 러 그 러 할때는 확실히 히허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