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황우석 광장
 
 
 
카페 게시글
사진방1 해란강과 일송정
죽순 추천 8 조회 337 11.05.28 12:3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28 12:49

    첫댓글 1등~ 추천2등~

    좋은 오후입니더~~

  • 11.05.28 12:50

    ~ 그림 좋은데여~
    냉면묵고 들어와 감상하겠습니다~=3=3=3=3

  • 11.05.28 12:50

    직접 찍으신 사진과 이야기....잔잔하게 와 닿네요....기회가 된다면 함 가보고 싶어집니다..........^^*

  • 11.05.28 13:12

    무조건 추천이닷.

    옛날 고속버스터미날 근처 놀부넨지 뭔지 하는 곳에서 맛본 간장게장 맛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

  • 11.05.28 13:48

    놀부보쌈집이 아주 크지요......거기 간장게장이 맛있나요? 다음에 오심. 제가 모시겠습니다.....형님!

  • 11.05.28 18:06

    단군자손님 지난번 댓글에서 단군자손님의 닉을 복사해서 바로 댓글에 올려 놓고 ^^ 표만 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단군자손님께 결례를 한바 있어 저의 실수를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 11.05.28 20:54

    에유.....진짜...미안하심....애국자님은 단군님 귀국시 2차 쏘세요...1차는 제가 간장게장으로 모시겠음당구리...

  • 11.05.28 21:38

    ㅋㅎㅎ....닉넴이...영어시라...복사해서 따붙이신듯...."님"자도 꼬~옥 복사완료 바람...

  • 11.05.30 16:54

    애국자님 오해십니다.^^

    거꾸로 해석하셨습니다요.. ㅋㅋㅋ.

  • 11.05.28 13:49

    용정 두만강 해란강...이런 지명만 들어도....가슴이 쿵쾅거립니다.................아~ 이번에 백청강이 우승먹었던데.....우리 청강이 이름은 해란강 두만강 할때 그 강이련가?

  • 11.05.28 13:51

    목단강시 그 여인 집은 어디쯤인가요? 관계기관과 협의가 끝나셨으면, 어느 정도 정보유출은 무리 없을 듯 한데요......

  • 작성자 11.05.28 17:42

    전에 이야기했던 것 이상의 특별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전에 썼던 글(걍박호 풍광)에 몇마디 추가하였습니다.

  • 11.05.28 16:53

    추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글 모셔 갑니다.
    다음편 잊지 마시고 연재해 주십시오.

  • 11.05.28 15:11

    죽순님께서 목단강시 여인 이야기를 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숨소리도 안내고, 주의깊게 경청하겠습니다......콩닥콩닥!..(근데, 딱 보자마자 이상형이라 생각하신 이유는 무엇인지요? 보자마자이면, 외모가 그렇다는 것인지, 어떤 삘이 왔다는 것인지,........아님, 같은 분야에 종사한다는 공통점이 많이 어필한 것인지........무척 궁금합니다...)

  • 11.05.28 21:22

    꼬옥 얘기해주세요....이상형과의 만남을 사건위주로 기술하지 마시고....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기술해주세요....그리구...음...사진상에 드러난 죽순님의 팔뚝누드....독고진 못지 않습니다요....아자아자"!!!

  • 11.05.28 23:03

    팔뚝~~ 어디에 있누 없눼 ?

  • 11.05.28 23:20

    암호명.....죽순님의 팔뚝을 찾아라!

  • 11.05.29 07:54

    여기 대령했사옵니다.

    글쓴이 : 즉순
    제목 : 사진과 동영상)..양떼
    [출처 : 명품광장 사진방1]

  • 11.05.28 18:36

    꿉벅^^

  • 11.05.28 20:16

    좋은것을 올려 주셨네여

  • 11.05.28 23:03

    몰랐던 것들을 죽순님을 통하여 많이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덕분에...기회가 된다면 꼭 갈 곳으로 점찍어 놨습니다.

  • 11.05.28 23:20

    '선구자' 노래비 배경을 보니 참 좋은 곳이군요. 감사합니다.

  • 11.05.28 23:48

    제 어린 시절 흔적들이 그대로 묻어 있는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해란강가에서 할머니께서 이불빨래 하얗게 하셨고(그때는 강물이 아주 맑아서 빨래가 가능했음), 저는 미역 감고... 비암산엔 할아버지 산소가 있었습니다. 일송정 바로 아래 산언덕이었는데 개발땜에 지금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비암산은 룡정 학생들이 봄 가을 소풍 갈 때 반드시 찾는 곳입니다.

  • 11.05.29 00:01

    와....정말 놀랍고도 부러운 유년시절입니다...해란강에서 빨래하고...미역감고.....환상이다~

  • 11.05.29 08:41

    춘박님의 유년시절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겨진 곳, 용정...왠지 이 아침 울컥 라운드와. 단재 신채호 선생의 독립투쟁사를 TV에서 본 뒤라...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11.05.29 08:54

    폰으로 글쓰기라 '울컥 하는군요'가
    무슨'라운드가' 어쩌구라고 지 맘대로 바꿔 놓았군요. 에공 죄송합니다*^*

  • 11.05.29 12:49

    헉! 라운드에 심오한 철학이 담겨 있는말씀이신줄 알았는데.......오타라굽쇼?

  • 11.05.29 22:40

    융프라우님 몇명이서 올여름에 혜란강에 가서 투망치고 라면 끓여 머급쉬다, 미스신 의향은 오떠슈?

  • 11.05.30 00:03

    저는 당분간 손주 키워야 합니다.^*^

  • 11.05.30 09:10

    네~~~ 가요! 가요!!!!!!!!!!!!!!!!!!...............원제부터 원제까지가 좋겠어여? 몇 박 생각하고계시는지요? 아이구~ 이러다 또 봐욘여편네들이 개거품 무는 건 아니지....자성화가 뭔 남정네랑 여행간다구라구라? 크허헐...........지는 가고싶은디...........네임벨류(?)가 있어서리.........몸 사려야해영~~~~~~~ 갈 사람 한 분만 더 꼬심.........당장.......뜨면 좋겄는디.........미리미리 준비해야........개똥 관리할 사람도 좀 알아보구여~~~~~~~~우리 이번 여름 반드시 해란강에 미역감고.......쏘주까고 옵시다래~~~~~몽땅 냅시다래~~~~~~~~...

  • 11.05.30 17:24

    어제 골프치다가 그린 옆 개울이 하도 맑아서, 퍼팅 제껴 놓고 물가에 먼저 갔더니 꼴우 들이 기가 막혀,, 보니깐 가재도 꽤 크고 송사리 들도 무지 많던데,, 개울 폭은 그저 두어 큰 걸음 정도 밖엔 안돼고요. 기냥 퍼질러 앉아 천렵이나 해서 술이나 디리 푸고 싶더구만,,

    아바이 친척 분 들 거의가 그 곳에 사신다는데,,

    어릴적 인왕산 계곡, 삼청동 계곡, 북한산 계곡이 생각납니다.

    북한산 계곡은 수유리까지의 등산로로 각광받기 전까지만 해도, 천렵을 즐기는 분 들이 꽤 있었죠.

    대학 떨어져 재수할 때 한 이틀 쳐박혀서 가재 잡아 라면에 넣어 끓여 안주삼아 밤낮 퍼대던 것이 생각납니다..

    시리륵! (입맛 다지는 소리)

  • 11.05.30 23:01

    헉? 졌소이다! 라면에 가재????..........라면에 수제비뜯어 묵는게 고작인 1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