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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기여행방 6월 정기여행- 태백산 백천계곡, 낙동강 승부역(경북 봉화)
낭산 추천 0 조회 272 08.05.23 22:0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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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5 17:04

    첫댓글 지난 겨울 패키지 여행에 참가해서 석포에서 승부까지 2시간을 넘게 트래킹을 하였습니다.(사실은 그렇게 많이 걷는 줄 몰랐음) 승부역에서 메밀전등을 사 먹고 왔지요. 너무 좋은 곳이라 그곳 분들께 봄에 다시 온다고 했었는데, 저두 꼭 참가 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 작성자 08.05.26 08:33

    석포에서 숙박하면서 물에산에님과 물고기잡이를 할 겁니다. 투망과 족대, 지렛대용 쇳대를 가져가니 운이 좋으면 매운탕으로 천렵도 가능하구요. 남자 회원님들은 고기잡이 복장을 준비해야 합니다. 반바지, 샌달..........

  • 08.05.27 06:52

    제발 그때 날씨 좋고, 저에게도 다른 일이 안 생기길 바랍니다. 꼭 가고 싶은 일정이거든요. 산골 민물고기를 만날 수도 있다니......!!!

  • 08.05.31 09:37

    우리님들~^^ 즐거운 여행지~ 제목만 보아도 침이 꼴깍 넘어가지만~^^ 아리솔은 15일도 늦은저녁까지 근무랍니다~^^히히히

  • 08.06.04 12:12

    참가합니다. 님들 얼굴 처음으로 뵙고 인사도 드리겠습니다. 물에산에님 꼭 같이 가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08.06.05 14:36

    저, 오늘 고향 갑니다. '6월 2째주'라면 언제가 맞나요? 초등학교 동창회가 해마다 이때인데, 올해는 아무 연락도 없네요. 이번주면 좋겟는데, 아무래도 다음주일 거 같네요. 그래도 이번 내려가 조처를 해놓고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솔방울 선배님, 할미꽃(?) 선배도 가자고 해보시지요. 제가 말씀은 드렸거든요.

  • 08.06.05 20:07

    가기도 전에 마음이 벌써 설레이네요. 여행코스가 너무 환상적이라고 할미꽃님도 꼭 참석한다고 했습니다.

  • 작성자 08.06.05 20:41

    난초님, 화동님, 여울님................신청 댓글 주세요.

  • 08.06.05 21:48

    낭산님, 저는 이번에는 참석이 어렵습니다. 미국에서 여고동창이 12일 귀국하여 2주간 머물다 가므로 같이 여행하기로 했습니다. 바우님은 사무실에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참석 합니다

  • 작성자 08.06.10 07:20

    바우 형님, 동행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얼굴 잊지 말아야지요? 기다릴게요.

  • 08.06.05 22:10

    자주 들어와 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우리님들 안녕하시지요???^^ 여유님과 함께 모처럼 여행길에 참석합니다~~

  • 08.06.07 11:56

    꼭 가보고 싶은 곳이라 참가합니다 이제야 우리 여보님께 허락을 받았거든요 ㅋㅋㅋ 산에물에님 꼭 같이가야합니다 솔방울님과 함께 첫 신고식을 받아야 하잖아요

  • 08.06.09 08:20

    알았어요, 선배님! 고향에서 2박3일 하고 왔어요. 글쎄 다음주가 초등동창회래요. 회장 친구에게 이런저런 사정을 늘어놓고 왔는데, 오늘 아침에 또 문자가 꼭 와야한다고 왔네요. 그래도 욕 좀 먹더라도 이번 나들이 길에 꼭 갈게요. 낭산님, 솔방울님은 중곡동, 할미꽃님은 마천동, 저는 자양동인데, 3사람 모두 잠실 고층 근처에서 토요일 아침에 태워가실 수 있나요?

  • 작성자 08.06.09 09:01

    세 분 모두 잠실역 11번 출구에서 만나요. 송파구청 직전입니다. 시간은 07:30.

  • 08.06.09 20:11

    저는 14일에 일정이 잡혀 있는데 어찌될지 몰라서 신청을 못하고 있어요. 만약 14일 일정이 변경되면 임박해서 꼬리글 달겠어요~^^

  • 작성자 08.06.10 07:18

    여울님도 함께 갈 수 있기를 바랄게요.

  • 08.06.10 09:28

    꼬리글 늦게달아서 죄송합니다.목 디스크가 재발해서 참가신청 못하고 있습니다.열심히 치료중에 있으나 참가여부 불투명 합니다.일단 제외하여주십시요.

  • 작성자 08.06.10 10:16

    목디스크라면 팔이 저리고 힘든데 열심히 치료해서 빨랑 나아요. 왜 내 뒤를 따라오능겨? 뜨거운 찜질하고 통증 트러스트 패치를 붙이면 한결 통증이 완화돼요.

  • 작성자 08.06.10 10:13

    정선 단임골의 다향님께서 중도에 합류하기로 연락왔습니다. 만나는 지점은 민둥산이 있는 정선 증산입니다.

  • 08.06.10 12:15

    와--멋진 환상의 코스군요. 이럴 때 따라가고 싶지만 피치못할 일이 있어서 나중에 사진으로 구경해야겠군요. 물에산에님 열목어에 현혹되어 붙잡혀가는 불상사(ㅎㅎ)없게 잘 다녀오시고 많이 얘기해 주세요. 부럽다...

  • 08.06.12 13:42

    알았슈, 선배님! 냉중에 봅세다! 그나저나 고향 **친구들이 뭐랄까 걱정걱정이네유!!!

  • 08.06.10 14:05

    무아님, 바우님과는 중간에 만나서 같이 가요.13일 저녁 전화줘요.

  • 08.06.10 22:18

    알았어요 난초언니^^ 언니 얼굴본지 오래 되었는데 아쉽다요~~~

  • 08.06.13 21:06

    15일은 쉬는데 14일은 일이 있어 넘 아쉽게 되었네요. 무아님 모처럼 나오시는데 같이 못가 아쉬워요.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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