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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et자석의 내부에서 부터 물분자 결합은 수소결합의 모습을 바꿉니다.
물분자가 104.45도의 입체결합을 하므로 반대편은 120도에서 확장한 130도간격이 벌어진 상태에서 액체의 상태라면 수소결합을 한다. 이것은 물분자의 액체 상태에 수소결합없는 물분자는 어렵지만 물분자 자체 하나로 분리된 상태가 자석magnet이다. 액체의 물에서는 수소결합을 연결한 상태이므로 이 특성이 나타나지 않을 뿐이다. 그리고 물분자는 수증기에서 일반 물방울 형태에서는 수증기 상태에서 magnet상태가 아니지만, 수소결합을 일자로 하는 상태인 바람의 상태가 되고...반달형태로 바람으로 이동할때는 수소결합을 2개 연결을 한 상태가 아닌 물분자 수소결합 하나만 연결한 상태가 되고..바람이 되면 이것은 약한 magnet의 상태가 된다.
바람의 물분자에서는 수소결합을 하나만 하므로 물분자 기준의 수소결합 갯수는 4개가 아닌 총객수가 2로 줄어들고, 물분자 기준으로 앞뒤로 수소결합이 연결된 일자형이 되고, 무지개처럼 약간 굽어지게 되므로 일자형이 아니고...주파수를 약학게 갖고...전류주파수의 7:1의 주파수를 가지므로 10hz정도의 주파수를 갖게 된다. 즉..바람의 상태로 이동을 하면 주파수가 펴져서 일자 이동을하고..즉..칼바람이 되고....바람이 약해지면 10hz의 주파수를 가지므로...작은 원을 주위 온도의 영향을 받아 약하게 원형을 만든다...
담배 연기를 바람이 불지 않는 상태에서 그 연기를 찾아 보면 쉽게 이해가 되리라...보통 30cm정도까지는 반원을 그리고..60cm정도의 거리를 떨어지면 확산되어 원을 그리는 운동이 사라진다.
이 공기중의 바람의 물분자 수소결합 하나 연결한 상태에서 철의 내부에 들어가게 되면 이것이 magnet가 되고...여기서 물분자의 수소결합은 변신을 하고 magnet에서...자구의 모습으로 바뀌는데....바뀌기 위해서는 물분자가 수소결합의 각도를 변경하여야 한다.
철의 밀도가 공기중의 밀도보다 7.60배가 높으므로...공기중의 밀도인 101325pa X7.60이다...
즉...철의 내부에 들어간 물분자 ho-h의 수소결합이 변경이 된다....산소에 공유결합된 104.45도는 더이상 줄어들면....수소양성자+수소양성자 반응이 일어나므로..최소 각도라 할 수있는 것이 104.45가 된다..
즉.....철의 내부에 존재하는 산소의 면심입방의 에 물분자 ho-h가 수소결합으로 연결되어 이동을 멈추면...
이상태에서는 철의 산소에 물분자 ho-h가 수소결합한 상태가 된다.그런데...여기서 물분자의 ho-h가 산소에 수소결합으로 붙들린 상태가 된다....이때...공유결합된 수소원자각도는 유지된다...여기서 물분자 수소결합 ho-h+ho-h를 투입하게 되면 여기서의 물분자의 수소결합은....수소결합을 한 물분자의 결합각도가 120도를 넘어선 상태에서 하나의 수소결합을 한상태가 된다. 그런데...이것이 공기중이 아니고...철의 내부의 압력이 높은 상태가 되므로..산소에 연결된 수소결합 하나만 연결하여야 하는데...나머지 하나는 공기중이라면 수소결합 하나로 유지되지만....철의 내부의 압력에 의해....수소결합이 산소에 2개를 연결하는 상태로 변경된다...즉....철의 내부에 들어가서..물분자 2개가 수소결합 상태에서 철의 내부의 산소에 수소결합을 연결한 상태에서 정지하였을때....자석의 자구로 바뀌는 물분자의 수소결합이 하나에서...물분자끼리 수소결합이 2개인 상태로 바뀌어 일하형의 물분자 2개의 공유결합 2개 수소결합2개의 상태로...일자형으로 강하게 결합된다....즉....물분자의 산소 중심으로 수소원자 2개는 공유결합은 하고..나머지 수소결합하는 2개를 물분자 2개와 하는 것이 아닌 물분자 하나에 결합한 수소 양성자 2개와 결합하는 수소 공유결합을 하는것이다. 이렇게 완성이 되면 기본 자석의 독립된 자구magnet하나가 만들어지고....이 물분자 수소고유결합 갯수가 늘어나면 자석의 밀도가 높아서 자석이 강화가 된다. 이것은 철의 면심입방의 구조인 산소가 입구에 하나만 있어야....물분자의 수소 공유결합 갯수의 길이가 늘어나는 조건이 성립된다. 중간에 산소가 가로 막으면 철의 면심의 산소에 수소결합을 연결하게 되므로 기존의 물분자 수소결합이 성립하게 된다.
샐로운 한글과학 용어가 만들어졋다...철의 내부에서 물분자가 수소공유결합을 연결한 상태가 자석의 강도를 결정한다. 그리고..철의 입구에 산소가 면심의 주사위 숫자면에 위치한 상태로...하나만 존재하여야 한다...아니면 생상공정이라면....철의 산소의 면심입방을 가장 뒤쪽에 배열을 하고....일반적인 물분자 전류의 저속이동을 하는 ho-h+ho-h를 천천히 흐르게하여 일반 전류 물분자가 끝에 자리한 철의 면심입방 위치의 산소에 수소결합이 연결되도록 한 상태에서..이 자석으로 연결이 완결되면..입구를 막아주고...온도를 천천히 내리게 되면...자구로 바뀌게 된다..전하의 이동이 이뤄지므로...천천히 식혀야 한다.
그래서 자석을 깨트리는 표현이 그랬어....불로 달구어...고온으로 자석을 만들고..망치로 탕 치면 자구가 깨쳐 자석의 기능을 잃는다.
사실 이런 표현은 교과서에 나오지 않아야 할 잘못된 한국과학이다. 생산공정은 가르쳐 주지 못할 망정 자석의 자구를 깨트리는 방법을 초중고의 과정에 교과서 내용으로 버젓이 교육을 한다.(내가 어릴적...경험자이니...)
교육과정은 특히 과학교육은 한국에서 받지 않는게...차라리 낫다. 더욱이나..선생들의 수준이....과연 위의 저 몇줄을 이해할까
선생이 사범대에서 위의 몇줄의 이론을 배웠다면 중고의 교과서를 토대로 자석의 자구를 깨드리는 방법을 교육시킨지는 않을 것이다...선생은 만드는 것...생산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지...파괴시키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그렇군....한국의 선생들은 과학 기초원리를 교과서 내용대로 풀어 설명하게 되므로 선생 자신이 생산하는 기술인지 파괴하는 기술인지를 구분짓지 못하고...교육을 시키고 있다는 자체를 모른다.
교육의 흐름을 어디서 부터 바로 잡아야 할지 .... 난 개인이다....논문으로 제출할 일도 없고...
그렇군..지난 2년동안 글을 써 오면서...내 글은 과학을 이용해 생산하는 영역에 집중하였고...파괴하는 영역에 대하여는 거부감이 심했는데 그것은 아마도 수소의 영역이리라...
그러나 이제는 그 경계영역에 대한 기준을 적용하지 않느낟...
공기중의 산소와 연료인 메탄이 산화반응을 하면서 물분자를 생산하는 물의 불 상태는..약한 핵반응이고....
메탄의 탄소와 공기중의 산소가 반응을 할때는 중간정도의 핵반응으로 분류된다. 이미..핵반응이 연소반응에서 기초적으로 이용되어 왔고...고온 연소의 영역이 중간 핵반응을 유도하느냐와 고온 핵반응을 하느냐로 그 영역이 갈리는데..응축보일러는 중간핵반응 기준이 적용되고...석탄 화력발전은 고온 핵반응에 속하는 연소온도 1200~2300도까지의 핵반응에 속하는 고온연소를 시키고 있다.
그럼 장작을 이용해 고온 연소를 시키는 방법이 있을까?
난로 만드는 이들중에 최근에 고온 연소반응을 일으켜 재를 남기지 않는 반응을 유도하는 고온난로들을 만들고 있기는 하다.
일반적인 물의 불 반응이에서 탄소와 산소의 반응을 늘리기는 어렵다...불이 꺼질듯이...산소를 투입하여...고온반응을 유도하여야 하므로...일반적으로 숯의 상태로 전환한후에야 가능하다..
결국은 장작을 팰릿으로 만들어서 잘 건조 시키고...고온 연소를 시키는 방법이 최선이다. 다만 연료량을 최소로하여야 기초적으로 적용이 된다. 철의 재질을 조금 두껍게하여 초기 반응 산화열을 흡수하여....co2반응이 주로 일어나게 해야 하므로..단계적인 연소를 시키는 것도 괜찮다.
고연연소라 해서...에너지 자체의 량을 늘리는 것이 아니다....다만..산소아 탄소가 가지는 전하량 전부를 꺼내오는 방법이 고온연소이고...이산화 탄소만 남으므로...재가 없다는 장점이자만...장작의 나머지 성분이 고온 연기로 방출되므로 미세먼지를 만른다.
즉..고온 연소는 미세먼지를 생산하게 되므로...
연도에...물을 뿌려서...최대한 이 미세먼지를 흡수하여야 하고...결국...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난로의 고온연소에서...응측보일러(한국명 콘덴싱)가 만들어진 것이 된다. 즉...장작 연료의 연소는 고온연소 부분에서...그 끝을 이미 봣다고 보아야 한다.
난로의 압력을 더 높여서..더 고온 연소를 진행하게 되면 cno싸이클이 만들어진다. 가정 난방에서....이정도는 사용할 수가 없다.
장작을 팰릿화하여야 하므로..팰릿난로로 난방을 할거면 팰릿생산 기계를 소형화하여 보급하여야 한다.
군단위 농기계 보급소의 임대형식에 가장 적합한 장비임대가 될것이다...연료용 장작의 수집은 한정되므로..일년 단위를 모아서...하루정도 팰릿가공을 마을단위로 하면 된다...농산물 부산물인 볏짚과 나무를 석어서 재조하는 것이 가장 효율이 좋은 팰릿이 된다..
장작보다 에너지밀도가 높은 것이 볏짚이다.
볏짚은 굳이 팰릿상태로 가공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훌륭한 난방 연료이다.
이것을 사료로 활용하는 것과 난방열로 사용하는 것의 가격을 따져보면 난방용 가격의 효율이 월등하게 높다.
과학의 깊이를 더해가면 어떻게 자연에서 가까이 있는 것들이 핵심이론들을 다 가지고 있다...
잔머리 굴려 전기 발전기 소형화하기 위해 풍력 발전기를 소형화하려니..머리 뽀개질 정도이데...
나처럼...겨울 난방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점급하는 형태에서...
구들을 복원시키고...볏짚을 태워서 구들을 데우는 겨울 난방으로 가야 한다....국고구마 구워먹기도 좋다...그냥 묻어주면 저절로 군고구마가 된다....
그렇군....이론만 진행하고...기초 실험장비인....모터 정도 크기의 연장들을 위주로...검증하는 정도에..
구들은 이미검증이 된 부분이므로...화구의 가마솥 아내에...공기를 추가 투입하는 관의 성능정도를 비교하는 것이..
으..노인데....구들 다 막고...쓰지도 않는 보일러 설치로 바꾸어 놔다...기름값 아깞다며...물 온수매트 쓴다...
그 좋은 것을 ....
그래서...생선의 할아버지는 아부지가 뭐라하든 말든 지게로...이곳저곳의 연료들을 볏짓이며...솔가지며...져 나르셨군..충분히 통을 가져가 장작을 만드셧어도 되는데 장작은 모아오지 않으셧다..하긴 남도에서 장작을 아궁이에 넣음녀 안방 구들이 뜨거워서 잠 설친다...볏짚 한두단이 적당하지...
진짜 효율적인 난방법이셨네....
지금은 황토벽이 아닌 신식의 집으로 바뀌어 있는데...아부지가 .. 옛것을 버리고..신식이라며...국가에서..초가집 개량 해야 한데서...열심히 따라하고...기와지붕은 국가에서 뭐란다며...슬레이트 언즈시더만....
그래서...철저하게 이용만 당한 것이군....내 고향에서...
오후 1:58
자석에서 중요한 영구자석의 특징을 살펴본것이 오전글이고..
이것에 대하여...자기msgnetism를 현대 과학 용어에 무엇으로 표현되어 있는지 의문이 들어 독일자료를 찾아 보았다.
기초입자 16개와 핵스보손까지 변함없는데 초급입자로 이름을 바꾸었다.
여기서 렙톤과 쿼크와 보손으로 17개를 체계화시켜 초급입자를 정리하엿는데 정작 전기의 발전기 이론에서 절반의 영역을 차지하는 자석의 유도되는 자기magnetism의 단위가 초등학교 기초입자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햇빛도 표현을 γ(감마로 대충 표기하고...
spin만 1회전을 부여한다....
즉...기초 입자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이라할 수있는 햇빛과 자기magnetism에 대한 정의를 내리지 않고...있다. 그리고...전자기파에 대한 자료도 렙톤에 뮤온 중성자(myon neutrino의 0.19 eV로 하여...중성미자 electron neutno 의 2eV로 초급에서 어떻것이 전자기파인지를 적용하지 못하게 하여 놓고 있다...여기에 한국과학은 한발 더 나아가 조선사 편수회의 수작이 더해져서..중성미자의 영어 이름을 봐라...전자 중성자이다...이렇게 직역이 되는데도...이름을 교과서 기준 중성미자로 번역해 놓은 것이다. 이러니 한국과학의 기초 용어는 쓰레기 한국과학 기초용어가 되는 것이다. 이해하려고 접근하면 애초에 이해가 되지 않도록 한글단어를 더럽게 선택해 놓았다.
내가 그동안 중성미자 기준으로 글을 써왔지만....더이상 조선사 편수회의 후신인 학글학회의 농간에 놀아
암튼...독일자료를 기준으로 정리를 해야 함을 느꼇다.
사실 햇빛을 과학용어로 정의하기 어렵다. 그래서 자기magnetism의 경우도 이론이 1700년대부터 만들어졌지만...속단을 하지 않는다. ]워낙에 다양한 모습이고 ...현재에도 전파와 전기, 반도체에서 핵심기술이에 더더욱 그렇다.
그렇더라도 학문접으로 접근하는 그 방법에 대하여는 한국표준 교육이 적용되어야 하는데....이것을 현재까지 하지 않은것이 안타깞다.
햇빛광원은 지구의 물분자에 흡수되면 자기장으로 이름이 바뀐다. 유도되는 상태는 magnetism이고...자기가 흡수될때는 물분자의 수소 양성자와 산소의 중수소의 양성자 크기에 맞아야 전자궤도 전하 하나 단위와 주파수 합성을 하여 전하로 바뀐다.
전자는 물분자까지는 하나개의 단위를 적용받는다. 에너지량이 511 000eV=0.511 MeV가 된다.중성미자인 Electron Neutrino이고 2eV/c2이다. 뮤온 뉴리니노가 0.19 MeV=190 000eV가 된다.
전자가 511 000eV/c2은 9,101 56 383 x 10-31kg이므로... 전자 하나당 질량은 정확하게 찾을수가 없다. 즉..kg의 질량을 기준으로 수학적으로 게산한 값이라는 의미가 된다.이것이 자가magnetism에 똑같이 적용이 되므로...전자의 하나개 단위를...1eV로 바꾸고..511 000개로 바꾸어도..전자의 본래 질량만 안다면 무리가 없다....그리고...중성미자의 2eV의 확인된 최소 질량이..검증된 실증영역이다.
즉..중성미자는 1eV+1eV로 나눌수가 있고....전자 2개의 단위를 적용할 수있게 된다. 이것을 확장하면 전자에 대응하는 eV의 상태를 찾으면 된다. 중성미자의 경우에는 자체적인 상호작용은 약한 상호작용인 전자와 상호작용을 하고...중력작용을 두가지만한다. 전자기와 작용을 하지 않는다...다만...이 말은 전자 단위와 전자의 단위가 에너지량에서만 차이가 나지..전자기가 변환된 전하와 핵자와는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다. (단어들이 꼬이고 있다.)
중성미자는 전기적으로 중성에 해당한다. 이것은 전자와 햇빛광원의 하나단위인 3.14eV이하의 에너지 단위 하나와 주파수 .. 혼합이 가능한 기초입자에 해당한다. 햇빛광원이 2개의 주파수일때...하나의 주파수를 가질수가 있고...이것은 전파의 기본 입자를 제외하면 거의 중성미자 상태의 전파나...햇빛의 상태라 할수가 있다....
이처럼 단순하게 정의하기는 어렵다...그래서 독일등의 5개국의 자료는 각자의 자료를 검증하고...공개영역을 결정하므로..다 같은 국제 표준 자료가 없는것이다...기본입자로 표기된 eV와 spin정도만 맞을 뿐이다.
한국과학은 그래서....전자의 511 000eV/c2에서...전자 하나개의 1eV로 바꾸고..이것이 511 000개가 모이면 전자electron의 기본입자의 에너지량이 숫자개로...구분짓는것부터....검증을 해야 하는것이다....이 전자 하나개의 에너지량을 1eV로 두게 되는 것과 0eV로 두는 것의 차이는 엄청나기 때문이다...전자 하나개의 1eV를 전자 초등학교 입자의 에너지를 표기함으로써...나머지..전하를 각자의 기준으로 정의할수잇게 한다...중성미자가 2eV이므로....전자 초급입자는 1eV그러나...전자 1eV는 전자기 상호작용을 하는 상태가 되므로....이를 따로 규정을 해야한다. 초급입자에는 전자기 상호 작용을 하지 않고...511 000eV의 상태에서 전자기 상호작용을 한다거나...아니다...규칙은 이렇게 하면 안된다..1eV는 어차피 전자의 511 000/1의 의미이므로...전자기와는 상호교환을 하지 않는다..
전하를 생성하는 초급입자 단위이기 때문이다.....전자1eV+햇빛광원 2eV로 하게 되면 1eV가 되어...전자가 360도 궤도 이고...햇빛광원 2차원에서...직진의 상태이므로..3.14의 주파수를 가져야 전자를 밀어내지 않고...전자에서 밀어내어 전하의 위치로 옮기게 된다.
으이그...또다시...2차원 직선과 3창원 공간의 합이 된다...즉....공간에 전파를 합성하여 2차원 선으로 내보는 것이 아니다..전파도..원으로 연결하여 내보내는 전파와 (저주파) 주파수상태로 내보내는 전파로 구분된다...
이것이 전자에서 전하로 바뀔때...적용되는 것이다. 원의 전자를 하나 밀고 들어가고 전하의 궈도를 따로 만들어야 한다.
아니면 어제도 언급했지만...전자의 궤도에 만들던가...초급입자의 경우에는 전자 하나의 단위가 아니므로..
전자라 볼수 없다..그리고 전자 궤도 자체도 증명되지 않지 않앗던가?...한국과학이 여기서 도 장난질 해 놓은 것이군...
암튼 햇빛광원이 전하로 전환하는것이 어제 글에서처럼 단번에 끝나지 않는다...세부적인 단위를 일치시키고...상호작용에도 맞게 이론을 만들어야 한다. 일단 햇빛 광원이 2eV가 되면 전자 초급단위 1eV보다..작은 크기의 원을 전자와 주파수 합성을 해서 만들수가 있다....즉..원자핵쪽으로 밀고 들어가서..전자와 원자 사이에 전하 공간을 만들수가 잇다...어차피 원래 전자 초급입자가 원자핵 코어의 350개 단위에 맞물려서...운동하는 상태에서 에너지가 증가하여..좀더 원자핵 코인 360개의 적층된 코어에 거리만 2/1로 줄어든 상태가 되는 것이다.
원자와 전자 거리의 절반이 전하의 위키이다....
햇빛광원이 1eV를 가졌을때는 전자를 원자에서 팅겨 낼수도 있고...이것은 햇빛광원이 2차원 선에서...전자의 궤도에...같은 에너지값을 가지므로....전자를 팅겨내게 된다....즉...전자와 자리바꿈하는 것이다. 전자는 소멸되지 않는다..한국과학은 보면 볼수록 짜증나게 설명해 놨다...
한국과학이니 규칙이니 법칙이니..초등학교 입자에서는 적용하기 어렵다...큰 클에서는 어느정도 맞겠지만...소소한 것에는 변수가 너무 많다..
덧붙임글을 시작할때는 정리를 할 줄 알앗는데....아직은 아닌듯하다...
햇빛안에 또 작은 단위로....아무도 그 안쪽의 단위에 대하여 규정짓지 못한다.
햇빛의 이동속도와 거리를 갖을때에는 햇빛광원 안에 움직이게 하는 초미립자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현재의 기초 입자들도..햇빛을 최대한 쪼개놓은 원자론이다...물분자의 수소를 -16배를 다시 쪼갠것이다....
이정도까지 들어가야 발전기 이론을 완성할수가 잇으니...발을 담그기는 하는데..
1930년대라면 다이오드,트렌지스터=캐퍼시터..를 만들어서...연구 성과를 내면서....학습할텐데...지금은 2017년이다.
연구를 하려면 투자를 해야 하므로...학습의 방법으로....연구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돈안되는 분야에 왜 이렇게 집착을 하는 것인지...
그냥 아궁이에 불 넣고..등 따습게 살면 안되겠나?
오후 4:48분...
색전하
쿼크의 영역에서 수소 양성자에 쿼크가 uud의 구조이고...중성자가 udd의 구조를 가지므로...
물분자의 산소에 중수소가 4개를 가지고 있습니다.이것을...반도체인 규소에 옮기게 되면...si 4개 중앙에 산소를 가둘수가 있습니다.sio결을 한다면 2개 단위중 하나의 산소에 중수소 중성자와 양성자의 중수소 4개의 색을 변경할 수가 있습니다.
그이유는 규소원자나 산소 원자에 산소 기준의 2p4의 산소전자가 중수소 상태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리고...이 산소의 중수소는 물분자 상태에서 전류가 됨을 보였듯이...si와 결합한 상태로 반도체로 이용되고 있습니다.즉....규소의 온도를 전류가 흐르는 상태에서 에너지를 산소기준에서 할수가 있습니다. 산소의 중수소의 전자나 전하중...전하는 색을 가진 햇빛광원이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원자쪽으로 안쪽에 자리하여 그 색을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만약 중수소의 배열을 안쪽의 전하가 많은 상태의 전하를 빼내여서...전자에 충전을 시키게 되면...양성자의 전자의 색상이 에너지가 증가한 상태가 되므로 색상이 변하는 것입니다. 즉...적외선의 상태에서...존재하다가 전류로부터...전하인 햇빛광2eV를 흡수할 수가 있는데...
이 자체로 가시광선의 색상이 되므로....원하는 색상을 만들려면 2eV세분화하여야 합니다. 이것을 전파기술에서...전파를 쪼개며 이미 실용화 시켰습니다 meV(밀리 eV)neV(나노)PeV(피코)등으로 세분화 eV를 실현하였기에....적외선의 산소의 양성자의 쿼크의 상태는 적외선의 상태이므로㎶ (마이크로eV)가시광선의 주파수를 갖게하는 회전수(에너지)만 투입하면 가시광선 주파수 400~700nm로 바뀌는 것입니다. 즉..규소 사이에 산소를 고정시키고...규소에 전류를 흘려주면 산소의 양성자가 일시적으로 가시광선으로 변합니다. 그렇게 led 색상을 구현하고 있는듯하군요...그 재료가 궁금했는 갈륨비소등의 반도체 재료등으로...차별화된 재료를 사용하겠지만...기초재료는 sio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참으로 씁슬하고 허망하군요..
일시적인 색변환은 컬러 제조 기술인데..페인트에서는 고정형 컬러를...티브에서는 일시적인 가시광선의 주파수를 갖게 하는 것..
분자단위이 셀에서...실행되므로....최소 단위를 만든다면 nm단위에서도 가능하겠군요...
실증되지 않은 이론이라면 죽어라 파고들어서...색전하를 만들텐데...아쉽군요...
그런데 이미 이것을 호박수지에서 이미 러시아의 호박방에서 검증하고 있었으니...
브라운관이 검정색인거 이유는 쉽게 봐도..규소(silicon)의 함량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쿼크의 색전하가 뭔지 궁금햇는데...그저 산소의 외곽전자들이 중수소이고...전하는 전자+햇빛광원 조합이란 것을 알고 나니...쉽게 연겨이 되는군요....
뭐하면...물분자의 수소 양성자...자체에서 전하로 전한되는 상태에서 변형을 줄수도 잇는 단순한 방법일수도 있고요..
즉...예날 브라운관이엇겟네요....수소 양성자에...에너지를 투입하여....ho-h에서..수소를 분리하면...가시광선의 전하가 분리되도록 하면....전하에 속박되어 있던 햇빛광원이 방출되고...전자는 원래 궤도에 복귀하고..
오실레이터등의 전하의 색 방출이 이런 기초원리에 의하엿다니....장난을 너무 해 왔네요...
대중들은 ...그저 자신들이 물분자에 대해 햇빛을 학습하면서...자연을 배우며 삶을 관조하면서...자기의 시간을 늘려가야 하는데..
남는 여유의 시간이라 하여....소비자의 길을 선택하였군요..
소비자는..그저... 기본 금액의 수입을 얻은후에....여가 생활이 아닌 자기 학습의 시간으로 삶의 패턴을 바꾸어야 서민 스스로의 권리릴 찾을 수가 있고..담배처럼....소비에 중독되기 이전에 소비를 식량 외에는 하지 말아야 서민에서 벗어날 수있는 기본이 준비되는 것....학습을 통해 중소기업을 차질 이론과 검증의 기술을 구비한 후에 샌산자로 바뀌었을때...소비자가 될 수있는 것...
즉...서민은 과소비를 시작부터 하고 있는 것....72년동안에....이런 모든 결정 되었는데...친일파들이....유산을 많이 가졋어야 후손들이....이 혜택을 누릴수가 있게 되는 것...한국의 건국설계에서...72년의 제2의 친미 식민지를 이렇게 건설한 것....
친일..친미가 우연이 아닌 치밀하게 계산되어지고...실행된 것...
그런거 였군....
자료를 보면 미국과 일본 자료가 화려하긴 한데 핵심자료가 빠져 있었던 이유가 이거 였군....
서민은 말장난 자료나 뒤적이면서...서민에 만족하라 였었어....
독일의 자료가 3년전 뒤적일 때부터..가장 친근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어...이들은 개인 편집인들이라도 자신이 아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서...편집글을 올려 놓은 것이었어..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하도록....
어쩌면 독일 편집인들의 영향을 받아 이 글이 그런 패턴을 가진듯....
요즘은 아예 기초 단위들을 독일자료 뒤적이는데 하루를 보낸다...이건 수와 방정식과 기초 부호들이라..
외우지 않을 수도 없는 영역인데...표준 수와 규격정도로 만족을 한다.
필요에 의해 같다 붙이면 되는 것이 기초 단위아니던가.....
나중에 정리가 되면 일괄적으로..정리를 하면 되지...
오후 7:29분
방안의 조명에 의한 빛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쉽게 어디로 갔는지 찾아보자...
구리선의 물분자 ho-h+ho-h~~는 전하를 내놓아 전구의 조명의 빛을 만든다. 간략하게 밀도차를 비교해보자, 구리의 밀도는 공기중보다 약 8배의 밀도가 높다...공기의 방안의 밀도는 101325pa이 된다. 저 밀도의 공기중으로 조명빛에 의해...전하가 빛으로 방안을 밝혔다..그럼 스위치를 끄고 났을때..방금꺼진 조명빛은 어디로 갔을까?
방안의 전구는 계속 점등상태가 되어야 한다. 즉...지속적으로 전하를 방출하여야 한다...전류의 물분자 ho+h는 구리선 밖으로 나올필요는 없다. 곧바로 나오면 난방이 된다...필요한 것은 조명이다....즉...물분자를 쥐어짜야 한다...그래야 전하(햇빛광원 2eV+전자 1eV)에서..전자는 산소와 수소에 제 궤도에 복귀시키고...전하인 햇빛광원만이 방출이 된다...물분자 속에 갖힌 햇빛광원이라 햇빛광원의 낮에 보다는 에너지량이 낮다...그래도 충분히 어둠을 밝히는 조명 정도의 밝기가 된다. .간단하게 전하를 햇빛광원+전자 이렇게 정의하면 조명빛을 설명할수가 있다...단순히 밀도 차이만으로도 말이다. 그렇다면 조명으로 사용된 햇빛광원 2eV는 방안에서 어떻게 되었을가?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중성미자와 같은 단위이다...2eV의 에너지를 가진 상태이므로....그런데 어디로 사라졌을가?
조명을 잘 관찰해보면...벽면을 밝히는 것이다....이 광정에서 방안의 공기의 일부도 밝게 된다. 이것의 차이를 후레쉬로 바꿔보면..특정한 방향만 즉..빛이 비추는 방향의 벽만에만 밝음이 존재하고...방안 전체가 밝아지지 않는다...
이 사실로 놓고 보면...벽을 통해 빛의 반사율이 낮다는 것을 알수있다....이 현상을 극명하게 보려면 후레쉬를 손바닥에 비추어 보라...
손등이 붉어지고....빛은 새어 나오지 않는다...즉...눈의 가시광선의 파장으로 낮은 밀도의 공기중으로 가시광선에서는 반사가 되고...적외선의 경우에는 주파수가 커져서...물질을 통과하기 시작한다.. 집의 벽으로 세운 밀도가 공기보다는 높은 상태이지만...빛 자체를 완벽하게 차폐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즉...적외선의 파장이 되면....그때부터는 벽을 통해 대기 평형의 조건이 성립할때까지 외부 유출이 된다고 할수있다....주택 단열은 그래서..물분자의 수증기 단위의 난방이 효과적이다.
즉 온수관을 통해 방바닥을 덮히고...방바닥의 물질의 분자들이 공기중의 산소,질소 수증기를 수소결합하여 열전달인...전하를 직접 분자 단위에 전달을 하여 간접 난방을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빛으로 난방은....벽면이 반사하는 량 정도에 해당한다...
중성미자 단위의 전하가 가시광선의 에너지를 방안의 공기와 충돌하여 일고...그 대부분은 벽에 충돌하여 잃고...적외선 주파수로...주파수가 커져서...외부로 빠져 나간다고 보아야 한다. 일부는 실내에 머물기는 하겠지만..하루종일 전기 조명을 해 놓은 매장기준으로 보면..저녘때즘 되어야 가을 기준으로 온기가 느껴질 정도이다....
단열을 그럼 어떻게 해야 효율적일까? 빛반사 필름이 요즘 많이 보급되는 이유는 실내 빛의 차단에 주 목적이 있다고 봐야 한다. 햇빛이 있는 낮보다 밤에 인공조명빛을 차단하는 목적인데....글세...적외선 파장으로 되면 두께가 얇다면 효과가 별로일 것이다.
블록볓과 블록볓에 진공상태는 유리에 사용하는 방법이고...벽의 이중벽은..최근에 가장 눈에 띄이는 재료는 모래 자체를 10cm정도 채우는 것이다. 기존에 벽돌벽의 시골집이라면 황토에 짚을 섞어서..물을 섞지 말고...외벽을 한줄 세우면서...10cm공간에 채우는 방법도 괜찮다. 다질필요가 없다.....공기층을 두는 역할을 하므로...짚을 황토에 물이 없이 섞는 것이 낫다...너무 많이 섞으면 곤총 산란장이 되므로...이렇게 채우고..의심스러우면 물을 부어서 ..적당히 공기층을 줄이는 방법도 괜찮을 듯하다....
내 어릴적...항토벽 짚으로 된 흙집에서...10년정도 청소년기를 아부지오 보냈다....
천정은 서가래 위에 수수단을 엮고 그 위애 흙은 10cm정도 덮고...방수포 없이 짚을 엮은 것이 초가집 지붕이라는 것을 집을 헤체 할때 알았다....초가집은 진짜..구들장과 나무를 빼내니...전부 흙인 것이다...지붕에서 겉에 짚을 겉어내니..짚이 거름이 된 상태...
현대적으로 단열에 대한 신경을 많이쓰고....나의 경우에도 고향집을 일부 고치는 것을 염두에 둔다. 거의 단열 외에는 ...
원형을 그대로 두어도 나 사는동안은 문제 없다...시멘트 블럭으로 만들고 미장 마감한 것이라...단열을 외벽에 하넌 두루고...내부에 마감을 뭘로 할 것인가 3년전 집수리와 신축이냐 할때부터 고민거리다...
지금의 과학 상식에...빛을 차단하는 것은....황토만한 것이 없다...흙벽돌로 외벽을 마감하면 좋기는 한데 방수 마감을 한번 더 해줘야 하다. 그래서...차라리..구운 벽돌을 10cm정도 띄워 쌓기 하면 그 차체가 마감이 되고...안쪽의 황토+짚에 물이나 슾기가 좀 들어가도...외벽이 세멘 마감이라 외벽에는 그냥 단열 목적과 외부 마감이 목적이 된다..
중간의 공간을 열차판 필름및...압축 스티로폼을 생각해 봤는데..이들은 공기 차단이 목적이다...그러나...공기가 질소와 산소분자는 차단 되지만..수증기의 차단은 어렵다.....콘크리트 블럭으로도 20cm정도를 해야 난방 규격을 맞추는 것이지...물분자 자체를 막아내는 것은 아니다. 시멘트의 주성분이 caco3이다...고령토인칼륨이 이리 많이 들어가는 줄은 자료 찾다가 알았다.
황토에는 철과 마그네슘, 알비늄 등 금속광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이것이 sio2와 혼합되어 있는 것이다..붉은 황토는 고창쪽에 많이 나고...내 고향쪽에는 규소 함량이 많은 편이라...약간 먹붉은 색상을 가진다.
황토에는 물을 부으면....철이 산화된 상태라...부풀러 올랐다...얼음이 녹으면..딱딱해 진다....
공기의 주 입자가 질소와 산소이므로..황토의 절연층에...여기에 볓짚을 추가하면..식물성 수지가 추가되는 것이다..볏짚의 주 성분은 sio2에 질소와 탄소가 가미된 상태이다...
그래서 에너지 밀도가 석유류중 가장 높은 디젤유와 거의 비슷한 에너지 밀도를 가지는군...볏짚이...
이제는 주 성분이 색깔만으로 어느정도 구분이 되고..성분 조성률도 대충 보이는 군...
외벽에 구운 벽돌을 공간을 두고...쌍혹...이 사이를 황토를 볏짚과 함게...부족하지 않게....즉..일부러 다짐할 필요가 없다...
기둥으로 사용하는 벽이 아니므로.....사이에 이렇게 들어가 있으면 알아서 습도를 조절해 준다...어차피 외벽 마감을 한번 해야 하므로...이 방법이 지금까지 이론으로는 유리섬유를 대체하는 정도에 해당한다.sio2 의 섬유형태보다..천연 금속류가 섞여 있는 것이 낫다...
이런 조명 빛이 어디로 갔는지 찾아야 하는데....자기magnetism으로 바뀌어...적외선 주파수로 벽을 타고 넘어 ...공기중의 지표층의 아 중력입자로 변환되었을 것인데...주파수에 의해...차이가 난다....주파수가 적외선이라면 벽을 통과하면 찾을수가 없다..이미 10만킬로 벗어난 것이니....주파수가 1hz라면 자신을 깃점으로 회전할수도 있다..
아하...머릿속에서...지구 자기장의 일부를 개인을 중심으로.회전을 시키면....제자리로 계속 돌아 온다.....햇빛에 의한 흡수나 자기 유도로 흩어지지 않는다면...이론만 그럴뿐...변수가 너무 많아...개인을 중심으로 1회전하는 자기는 얼마나 될지는 모른다.
적외선 주파수에서 1회전 주파수로 바뀌는 시간을 얼마나 될까?...어..목성에서 태양계 끝가지인데....지구까지 태양빛이 500초 이므로...목성까지는 1000초에 해당하고....약 16분 40초...목성에서 태양계 끝까지를 목성을 중간을 둔다면...30분이면 되네????햇빛의 속도라면 말이다....앗.....그럼....햇빛에서 가속된 햇빛에서...지구까지의 가시광선의 총 유지 시간은 500초에..지구 밖으로 탈출하지 않는다면...결국...29분 30초 동안 머믈렀다가...지구 자기장의 10만킬로 직경의 1hz상태가 된다는 결론...
햇빛이 밀려 드는 만큼 지구 자기장은 다시 태양으로 자기 자기장이 흘려가는 것이되니까....자기의 밀도가 월등히 높다는 것이 된다..
그래서 대기권이 유지가 되는군...햇빛이..가시광선의 영역에서는 그냥 500초가지만 이네?
햇빛을 받는 쪽이 밀도가 낮을 것 같은데?
어둠속에서가 자기의 밀도가 높을 것 같아....
우리 생명을 유지시키는 것이 햇빛일까? 자기 magnetsim일까?
허망한 질문일까?
참 물의 수소 양성자를 전하로 전부 변환시키고..수소양성자에 흡수시키게 되면 이것이 중수가 된다...이것을 고체화 시키게 되면?
산소를 고체화 시키면 된다는 것이 되고....냉장고에 얼리면 된다는 것이 된다...즉..중수 얼음이 만들어지고 나면....이 얼음에서 중수를 골라 내면 얼음상태의 중수를 골라 낼수 있고...이것을 현대적인 방법으로 인체에 무해한 si에 hdo를 결합시키게 되면....sio2보다 511000eV가 높은 sio를 얻게 되고...이것을 많은 의약품으로 이용을 하는 것 같더라...일본 특허의...두통약의 한 종류가...중수소를 이용해서 만들었는데...식물성 수지는 si에..식물성 수지가 결합된 것이고..이것이...붕어의 작은 치어나..굴비의 비닐이다...즉...굴비 비닐로...중수소+si를 감싸게 되면 이것이 캡슐로 만들어지는 것이 된다...
조금 더 이론을 진행하면 쌀의 전체 성분은 아니더라도 탄수화물 전환하여..고체의 쌀의 상태를 위처럼 간단하게 기초 부분을 언급할 수이 있을것 같다...화학식은 그리 어렵지가 않고..오히려 이를 옯겨 적을때..화학식의 위아래 표현이 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