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대전략7을 천천히 플레이한후에 후기를 올리려 했지만.
요즘 플레이할시간도 없고 또 급하게 올려야 할 이유가 생겨서...
먼저 플레이 했었던 대전략1941감상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ps에서 기동시키면 제법 분위기있는 동영상이 플레이되고
마지막부분에 '태평양전쟁에서의 IF....' 라는 말은 이 게임의 주제를
보여줍니다 저는 일본이 전략 레벨에서 미국에 밀리고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로 공감은 가지 않지만요.
일단 게임 시스템은 대전략 마스터 컴뱃에다가 기술레벨설정을
더한것 같습니다.메뉴도 상당히 깔끔하고 전투 영상도 깔끔하고
시원시원한데다 로딩도 거의 없기때문에 즐겁게 플레이할수 있습니다.
단점인 부분은 맵화면인데 가정용 특유의 저해상도에다가 마우스가
아니라 게임패드 십자키로 80부대정도의 항공기,해상전력을(해전이 중심
이 되는것은 제목으로 알수 있을겁니다.)
일일이 옮기려면 상당히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일본군의 입장에서 캠페인 플레이만 가능하므로 당연히 일본의
모든 전차,전함,전투기 종류가 자세히 표현되어 있고 기술레벨 업을
통해서 특수한 기체도 얻을수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최고의 장점은
엄청난 규모의 해전을 할수 있다는 건데요 하늘을 가득메운 99식 함상
으로 미군 전함을 격침시킨다던가 제로센으로 버팔로와 처참한 공중전등
을 할수 있습니다 이게임에서는 항모와 항공기를 이용한 공격이 매우
유리하기 때문에-어떤전함이라도 함공,함폭 세부대의 공격이면
격침됩니다. 전함 마니아들은 재미 없을지도 모르겠군요.
전체적으로 보자면 PS용의 대전략이라는것 말고는 큰 메리트가 없다는
게 맞을것 같습니다 이거 전에 제독의결단ps용을 한 저는 솔직히
스펙타클한 그래픽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평범한 수준이랄까요.
하지만 원조 대전략의 분위기와 기본 시스템을 충실히 따르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 도중에 큰 후회는 없었습니다. 리얼타임으로
거의 슈팅이 되버린 제독의 결단보다 전략적인 재미은 있다는게
제 감상입니다. 이만.
카페 게시글
國防大學 (게임후기)
PS2용 최신 대전략 대전략1941 ~ 역전의태평양 ~ 감상문
So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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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1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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