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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세권 이수건설㈜ 브라운스톤 돈암II 아파트 1200만원대 파격분양 |
서울 첫 경전철인 ‘우이~신설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이 본격 시작돼 오는 2013년 완공된다. 성북구 정릉동지역의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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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신설동 구간의 경전철 사업 시행자인 ㈜우이트랜스와 실시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우이~신설 경전철 공사는 2008.8월 본격적으로 시작돼 2013년 완공됩니다. 무인운전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우이~신설 경전철은 서울시 최초의 경전철로, 강북구 우이동~성북구 정릉동~동대문구 신설동에 이르는 11.4㎞ 구간에 정거장 13곳이 들어섭니다. 우이~신설 경전철 노선은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6호선 보문역,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에서 지하철 환승이 가능하다. 이에 돈암 이수지역 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일대에 아파트 건립 사업을 진행하며 이수건설㈜를 시공사로 선정하여 2차 모집중 입니다. 돈암동 이수브라운스톤II 아파트는 북한산 자락에 위치하여 환경이 쾌적하고 조용하며 단지 내에 인접한 1966평의 넓은 녹지공간이 조성되어 푸른 자연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확정으로 지하철 탑승이 용이하고 아리랑고개를 이용 내부 순환로 북악스카이웨이와 연계하여 강북 도심권역 진입이 편리합니다.
아침에는 조깅, 저녁에는 산책코스인 국립공원 북한산과 인왕산, 정릉 공원의 풍부한 녹지 공간으로 공기가 깨끗하고 또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고대암병원, 경희의료원, 서울대학 병원과 성북구민회관, 한진스포트센터등 생활편의시설로 생활환경이 만족스러울 뿐 아니라 실생활에 있어서도 매우 편리하다. 그리고 주변에는 일신건영 휴먼 빌, 포스코 더샆 돈암 1차, 한신, 한진아파트, 삼성레미안 등이 인접하여 5천여 세대 대단위 주거단지가 형성 되었습니다. 길음동 길음 뉴타운과 주위가 모두 재개발 중에 있어 획기적인 주거환경개선과 외곽지역으로는 북한산자락, 정릉공원이 위치하여 자연 친화적인 주거형태 입니다. 단지인근에 우촌초교, 정덕초교, 홍익중, 홍익사대부고,동구여중고, 성신여고가 있으며 영재교육의 산실인 대일외고가 있으며, 민족의 사학으로 명문을 자랑하는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국민대학교, 한성대학교, 동덕여대등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역주택조합은 동일한 서울에 거주하는 시민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조합을 설립하여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방식으로 돈암동 주변 아파트에 비해 최고 1억원 ~ 최소 5천만원 가량 저렴하게 분양 받을 수 있으며, 청약 통장과 무관하고 서울 거주 6개월 이상, 만 20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므로 서두룰 필요가 있습니다. 돈암동 이수 브라운스톤 아파트는 총 예정세대 387세대로 67㎡(20평형대), 112㎡(34평형대)의 2가지 타입이 있으며,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 한 후2010년 4월에 착공 및 2012년 8월 입주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3395-5037, 011-9227-9235로 연락하시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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