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의 워싱턴(백악관)과 기독교계에 추파를 던지고 있던 한국의 기꼴들,그리고 종북팔이에 여념
이 없었던 기레기들은 이제 뭘 팔아먹고 사나? 또 이들에게 용돈을 받는다고 소문이난 얼바이 연합을
비롯한 태극기 선동 단무지들 역시 앞으로 용돈이 궁해 질텐데 걱정이다.이제 사정이 긴박해 지니까
일본의 1급전범 손자인 아베를 찾아가 살려 달라고 아양을 떨던 무지랭이 정치인들 역시 앞으로 설자
리가 없을 것이다.深한자는 망명까지 고려해야 할것이다.이들은 이제 한국에서 장사할 일이 없다.
그러자 마침내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가 미술대회에서 통일을 주제로 그린 그림에 까지 從北을 씌어
反北팔이를 했다.그런데 욕만 실컷 얻어먹고 소득은 전무했다.그림에서 그 어린이는 통일나무를 그려
놓고,나무의 양쪽 가지에 태극기와 인공기를 같이 그려 놨다.즉 통일을 염원하는 통일나무를 그렸다.
얼마나 참신한 발상인가? 그런데 이것을 한국의 수구꼴통들이 이해는 못할망정 그걸 트집잡아 어린이
를 종북(친북)주의자로 만들어 버렸다.지지리 못난 窮狀들 같으니라구.
2, 아마 수구꼴통들이 억지를 쓰는 의도는 탁상용 우리은행 10월분 달력 그림인 통일나무와 태극기와
인공기 그림(초등 고학년부 대상)에 태클을 거는것이 아니라,모르긴 해도 1월분에 실린 "나라다운 나라'
를 만들자고 그린 '광화문 촛불집회 시위' 그림(초등 저학년부 금상)에 배짱이 뒤틀린 모양이다.이와
같은 종북과 친북놀이를 하는 21세기 한국의 賣國 반공독재 잔재세력들의 저열하고 처량한 행동들을
보고 있노라면 애처롭기 까지하다.또 이런 중생들을 앞으로도 계속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참으로
아찔하기 까지하다.누가 용돈을 주고 시킨다고 생각없이 떠들고 대책없이 나데는 꼴을 보기에 너무나
힘들다.뭘 모르는 중생들이라고 할지라도 최소한 어른이라면 정신세계가 초등학생 보다는 나아야 되지
않겠나? 또 공식적인 미술대회에서 큰상을 받은 그 초등학생 그림을 2018년 은행의 달력에 실었다고
해당 은행을 찾아가 종북 은행장 나오라고 큰소리 치는 틀딱 무지랭이들의 행패는 과연 무엇으로 설명
을 해야하나.정말 꼴볼견이다.도한 이걸 잘한일인 것처럼 훼이크 뉴스를 양산하는 기레기들도 이제는
한국에서 사라져야 한다.
3, 자유롭지 않은 자유당의 홍발정 총수가 지난해 미국과 일본을 찾아가 한국의 기득꼴통들 좀 살려
달라고 아부하며 줄기차게 애원 했지만,결국은 소득없이 냉대 수준의 대접을 받고 돌아오지 않았던가?
또 얼마전 미국과 북한정부의 당국자들이 중국의 북경에서 조용히 만나 北美와 南北간의 현안 문제를
논의했다고 국내외 외신들이 동시에 전했다.그렇다면 한국의 수구꼴통들 정신세계라면 북한과 대화하는
미국도 종북세력이 되는데 왜! 미국은 종북이라고 말하지 않는가? 이어 평창올림픽에 북한의 김정은이
참가 의사를 밝혔고,이어 남한에서도 앞으로 펼쳐지는 올림픽을 전후해 한미군사 기동훈련도 연기한다
는 발표를 미국과 동시에 했다.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남북의 문제들이 번개처럼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이어서 남북간의 대화 제의와 응답도 속전속결로 이루워지고 있다.이 모든것의 실행은 미국의
승인과 중국의 묵인하에 이루워지고 있는 것이다.한반도 평화를 위한 6자 회담의 성사도 성숙 되어가고
있고,문재인의 중국 방문때 한국기자들에 대한 경호원들의 폭행건도 중국당국이 유감을 표명해 왔다.
지난 명박그네 9년동안 막혀있던 사연들이 一瀉千里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4, 모든것이 엄동설한의 얼음이 봄날의 봄볓에 녹아 내리듯 냉기가 풀리고 있는 것이다.이모든 긍정이
문재인과 트럼프간 전화통화를 통해 직접 확인했다고 하는 것이니 天災地變으로 하늘이 무너지지 않는한
번복될 일은 없을 것이다.그러나 올림픽이 끝나면 변덕스러운 미국이 어찌 나올지 알수는 없다.그러나
좀더 좋은쪽으로 한반도의 평화문제가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그러나 미국이 또 이란에서 했던것
처럼 서로간 맺은 핵협정을 선제적으로 파기할지도 모르는 돌변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대비는 해야
한다.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실제권력은 군산복합체)이 한국의 문재인 정부를 '100%지지' 한다고 했고,
남북간의 대화에 대해서도 '대화는 좋은것' 이라고 매우 긍정적인 답변을 보내왔다.작금의 전후 사정이
이런데도 한국의 야당(한국의 수구대변 세력들)들과 민주의 반동적 기레기들은 문재인 정부가 '좌파,
종북정권' 이라고 가는곳 마다 비난을 퍼부으면서 '빨간옷' 을 입히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다.그런데 그런
아우성도 이제는 끝났다.이제 미국의 트럼프와 워싱턴이 북한과 대화를 하는 문재인 정부를 100% 신뢰함
으로서 그들의 욕망은 이제 사요나라가 됐다.
5, 다 아는것 처럼 한국은 미국의 동아시아 식민지이고,더불어 미국의 해외 군사기지중 5번째 안에드는
아주 큰 미국의 기지국가다.따라서 지금 당장 전쟁이 발생해도 실제로 한국군들이 할것이 없고,미군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우리는 전시작전지휘통제권도 없으며 한반도의 정전회담 당사자에 들어가 있지 않다.
그러니 근본적으로 정전상태를 평화상태으로 바꾸고자 對北 회담제의를 할 자격이 없다.6.25 전쟁의 한국군
참전도 主權國軍으로서의 자격이 아닌 유엔군 일원으로 참전했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말은 유사시
韓美간 서로 상의해서 한다고 하나 세계최강 군사국과 下位의 약소 국가간의 상호방위협정이나 군사협정
에서 이런 내용(협정)들이 지켜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역사가 증명한다.강자 맘대로다.또 현실에서 보는것
처럼 미국이 세계의 모범이 될 정도로 빛나게 도덕적인 나라도 아니고,기독교가 주류를 이루고 대통령이
기독교 바이블에 손을얹고 취임 선서를 하는 나라이기는 하나,기독교 윤리나 사랑으로 무장된 나라도
아니다.그냥 장사꾼의 나라일 뿐이고 그뒤를 기독교가 받쳐주고 있는 것이다.말이 그렇다는 것이지 뜻도
그렇다는 것이 아니다란 실질이 잘통하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6, 아무튼 이제 한국의 아바이 연합이나 엄마부대 지공거사 할매들,태극기들고 설치는 가짜 애국단 시민
들은 그들의 빨갱이 반대 시위나 데모 장소가 변경 되어야 한다.그렇게 떠들던 종북과 좌파정부,이름하여
촛불혁명으로 들어선 한국의 문재인 정부를 100% 신뢰하고 지지한다는 트럼프가 있는 워싱턴의 백악관
앞에가서 트럼프를 향해서 빨갱이 타령을 하면서 시위하고 데모를 해야 옳다.이유는 트럼프가 남북 대화를
지지한다는 말속에는 한국의 기꼴들이 속으론 좋아하면서도 겉으로 늘 싫어하는 북한정권을 인정한다는
내용도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또 100% 문재인 정부를 신뢰한다는 말속에는 문재인 정부가 좌파나 종북
정부가 아니란 것을 미국이 자신있게 확인해 주었기 때문이다.그런데도 워싱턴의 백악관을 찾아가 그 앞
에서 '트럼프는 빨갱이' 란 구호를 외치며 데모를 못한다면,최소한 한국에 있는 주한미대사관 앞에 가서라
도 '트럼프는 종북이다.미국은 친북이다.트럼프는 빨갱이다' 란 구호를 외쳐야 그들이 그동안 해온 언행들
과 일치 할수가 있다.그리고 항상들고 나오는 星條旗도 이제는 가지고 나오지 마라.그러나 비겁한 그들은
죽어도 그런 일을 못한다.그들은 겨우 어린이 그림으로 종북팔이나 하는 찌질이 들이기 때문이다.
7, 또 신년 토론회에 나왔다가 주제와 방향도 모르고 버벅 대다가 혼쭐이나고 마침내 '昏睡성태' 란 별명을
얻은 어는 국개(犬)중 한 중생은 지난 년말에 일어난 제천스포츠센타 화재 현장을 유족들을 위로 한답시고
년초에 다시 찾아와 추종자 몇명들과 함께 橫斷幕을 들고서 '화재 책임자 처벌과 진상규명' 이란 구호를
외치다 일반 시민들에게 심한 꾸지람만 듣고 말았다.아무런 성과도 없이 떫은감 씹은 얼굴로 돌아갔다.문제
는 혼수 성태가 당시 상황에서 있는 그대로 최선을 다한 소방관들을 처벌하라는 요구에 시민들이 가만히
있을리는 없었다.아무리 봐도 자유롭지 못하면서도 자유당이란 당명을 사용하는 그당은 총체적으로 문제가
크다.중심이 없는 혼란이 계속되고 있고,아직도 세상이 변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듯 하다.그들은
여전히 제조업 시대나 농본주의및 군국주의 시대의 관료의식으로 정보화 시대의 똑똑한 국민들을 상대하고
있다.그러니 대화가 될수가 없다.그들이 하는 일이란 소방관 증원 예산을 깎고,불끄느라 개고생한 소방관들
처벌하라는 것이 전부다.
8, 또 자신들이 세상의 정보를 독점하고 있으며 피라밋의 꼭대기에 앉아있는 존재로 착각을 하고 있는것
같다.이들의 의식은 바로 수평적 정보공유의 인터넷 시대를 잘못 이해 하거나 정보화 시대(디지털)를 아날
로그(제조업 시대의 마인드) 방식인 선전선동으로 통제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바로 이러한 마인드
로 나라를 경영했으니 그들의 권력이 폭망한 것은 당연하고 나라도 헬조선으로 만든 것이다.한때 봉건군주
를 모시듯 깍듯이 받들었던 主君(그네)은 법의 심판으로 파면되어 監房에 가있고,또 한명의 主君(아끼히로)
역시 禁錮의 날짜를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들의 문제는 전세계가 인터넷으로 이어지는
동시정보 수평적 공유시대인 SNS 시대를 살면서도,아직도 제조업시대 마인드(현수막 횡단막설치,선전선동
구호 제창등)로 국민들을 제압하려 한다는데 있다.그래서 대화가 되지 않고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다.
그들은 시대의 遲進兒임이 틀림없다.
첫댓글 영화 '신과함께' 무대라면 저 님들은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될까요??? 가련한 불쌍한 인생들이지요! 자기들 하는 것이 진정 죄가 되는 줄 모르고 함부로 짹짹거렸으니 ....다른이들을 속이고 거짓말하고 힘들게 한 죄.....!!! 혀가 좀 많이 빠질 것 같네요 ㅠㅠ;
사람도 수동적 동물인지라 한번 세뇌되면 고치기가 힘든가 봐요? 또 환경의 지배를 받는 동물이고 한국의 현대사가 아직 민주의 역사가 짧아서 일수도 있습니다.방법은 교육의 혁신 뿐이지요.암기와 주입식 교육이 전부인줄 알고 있어 자기 생각이자 생각하는 힘인 사고력(비판력)이 없는것이 큰 문제지요.
불떵이속에서 지낼예정 일거에요
갸들은 불덩이도 좋다.돈이면 된다고 말하는 중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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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